텃밭채소가꾸기/오이

오이재배(10)-충해

누촌애(김영수) 2007. 5. 24. 14:30

 온실가루이 1 : 주로 잎 뒷면에 무리지어 흡즙하므로 발생이 많은 때에는 잎이 변색되고, 시들며 심하면 말라 죽는다. 각 태별기간은 온도에 따라 다르나 20~25℃의 온도에서는 알기간 6~8일 유충기간 8~9일, 번데기 기간은 6일정도 이다.

 온실가루이 2 : 방제는 각 태별로 약제에 대한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한두 번의 약제살포로는 방제가 어렵다. 약제살포시는 약액이 잎 뒷면까지 묻도록 살포하고, 보통 7~10일 간격으로 3회정도 방제하는 것이 좋다. 약제는 뚝심수화제 1,000배액을 발생초기부터 10일간격으로 2~3회 살포해 준다.

 응애 1 : 발생초기에는 밀도가 낮아 피해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으나 잎의 표면에서 보면 백색의 작은 반점이 나타난다. 밀도가 점차 증가하면 잎의 뒷면에 성충과 약충이 무리를 지어 가해하기 때문에 나중에 잎이 황색으로 변한다.

 응애 2 : 최근에 동일 약제의 반복살포를 통해 약제저항성이 높아 방제가 극히 힘들 게 되었다. 발생의 최성기에는 약충과 성충 알의 각태가 나타나기 때문에 5~7일 간격으로 2~3회 약제를 살포할 필요가 있다. 약제는 산마루수화제 1,000배액을 살포한다.

 뿌리혹선충 1 : 혹을 만드는 선충이 침해를 하면 뿌리에 혹이 생긴다. 이렇게 선충의 밀도가 높아지면 뿌리의 자람이 나빠져 잎이 누렇게 변색되고, 생육이 정지되며 덩굴이 시들고 나중에는 말라죽는다.

 뿌리혹선충 2 : 발생이 좋은 조건에서는 1세대를 경과하는데 25~30일 정도 소요되며 연간 수대를 경과한다. 파종이나 정식전에는 선충탄을 300평에 4~6kg을 살포하고, 생육중에 발생하면 뉴오스막 600~800배액을 뿌리에 충분히 관주해 준다
(뉴오스막 문의 ☎ 053-584-3327 )

 오이잎벌레 1 : 성충은 잎을 둥근고리모양으로 갉아먹어 잎이 마르고, 초기생육이 나빠진다. 유충은 뿌리를 가해하여 갑자기 시들고 말라죽는다. 성충은 월동해 4~5월경에 모의 잎을 갉아 먹는다.

 오이잎벌레 2 : 유충은 뿌리를 가해하고 유충의 기간은 1개월 정도이며 번데기가 되고 10일 후 성충이 된다. 새로운 성충은 7월하순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8월 상·중순에 발생의 최성기가 된다. 정식전에 토양살충제 모캡입제를 300평에 6kg을 전면 살포해 경운을 해준다.

 작은각시들명나방 1 : 제 1회 성충은 6월경에 발생하며, 잎 뒷면에 1개씩 산란을 한다. 제 2회의 성충은 7월하순경부터 나타나며 그후에는 각태를 볼 수 있다. 고온을 좋아하는 해충으로 25℃ 이상에서는 20~25일에 1세대를 경과한다.

 작은각시들명나방 2 : 유충은 잎의 뒷면에서 표피층을 남기고 식해해 나가며 피해가 심하면 엽맥만 남기고 잎 전체를 갉아 먹으며 과일은 껍질을 갉아 먹는다. 방제약제는 슈리사이드수화제 1,000배액을 살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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