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촌애(김영수)
2008. 5. 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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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아 적온 : 20~25℃ (변온) - 생육 적온 : 15~20℃ - 토양 : 사질양토 - 토양산도 : 6.0 정도의 약산성 또는 중성이 좋음. - 광 적응성 : 광포화점 약2만lux - 유기물 시용 : 다비의 적응성이 강하여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이 좋음. - 10a당 종자소요량 : 60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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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랑을 만들기 전에 퇴비와 밑거름 비료를 넣는다. - 물빠짐이 좋은 땅은 두둑을 따라서 열을 지어 심고, 물 빠짐이 안 좋은 땅은 고랑 쪽으로 열을 지어 배수가 잘되게 심어 재배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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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온도가 20℃이상 되어야 발아가 잘 된다. - 씨앗은 파종 전에 3~4시간 정도 물에 담가놓아 씨가 바닥에 가라앉은 씨앗을 골라 골을 지어 뿌린다. 이때 골 간격은 20cm 정도로 한다. - 흙 덮어주기 : 씨앗을 뿌린 다음 흙은 0.5cm이하로 얕게 덮어주고 짚 등으로 덮어주어 수분증발을 억제하여 발아를 도와준다. - 솎음 : 싹이 나고 본엽이 1~2매 일때 5cm간격으로 솎아준 후, 2차 솎음은 본엽이 3~4매 일때 10cm간격으로 1개씩 남기고 제거한다. - 모종을 키울 때는 파종상자나 플라그트레이에 상토를 담은 후 물에 불린 종자를 뿌린 후 흙을 덮고 충분히 물을 준다. - 파종상자가 없을 경우는 밭 한 귀퉁이를 이용해서 간이 모판을 만들어 육묘하여도 무방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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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밭 심기 : 본엽이 4매 내외 때 본밭에 심는다. 이때 정식거리는 20×10cm로 한다. - 이후 잡초제거 작업을 철저히 해준다. - 작물이 시들지 않도록 물주기에 노력한다. - 거름주기 : 밑거름으로 주는 거름은 심기 1주일 전에 준다. 유기질 퇴비와 인산질 비료는 모두 밑거름으로 주고, 질소와 칼리질 비료는 절반을 웃거름으로 시용한다. 웃거름은 심고 나서 20~25일 간격으로 포기 사이에 흙을 파서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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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채소는 포기수확과 잎 따기 수확이 가능하므로 여건에 맞추어 수확하되 포기 수확의 경우 파종에서 수확까지 40~50일 가량 소요된다. - 잎 따기 수확은 잎을 밑에서 한 장, 한 장 따 올라가는데 남겨두는 잎은 큰 잎 1장 정도 남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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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19kcal <가식부 100g당> |
수분 93% 단백질 1.3g 지질 0.3g 당질 3.5g 섬유소 0.8g 회분 1.2g 칼슘 56mg 인 36mg 철 2.1mg 나트륨 5mg 칼륨 238mg 비타민A 365R.E 베타카로텐 2191㎕ 비타민B1 0.07mg 비타민B2 0.08mg 나이아민 0.4mg 비타민C 19m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