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골사랑/사진첩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누촌애(김영수)
2010. 11. 21. 18:51
고창 선운사 인근에 위치한 우체국 수련원에서 가족모임을 가졌습니다.
함께 있는것 만으로 행복했습니다.
노모께서 차멀미를 심하게 하시고 고령이셔서 이동반경을 좁혔습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애들 고모부님
부이사관 승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