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보이는 사진은 쌓다가 무너진 흙벽입니다.

흙반죽이 너무 질어서 흙벽 안쪽의 흙은 물이 질펀했습니다.

흙벽이 무너지면 무너진 흙과 나무, 돌등을 이용해 다시 쌓아 올리면 됩니다.

아래사진은 흙반죽의 중요성과 흙집을 지을 때 조급함은 화를 자초한다는 점을 되새기기위해 올려봤습니다.

교육기간중 비가 내린날이 많아 기간내 흙벽을 쌓아야 한다는 중압감으로 인해 너무 진 흙으로 급하게 쌓다보니 야기된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이로인해 원형안에 있던 흙을 모두 밖으로 퍼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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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된 흙벽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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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흙집짓는 도깨비
글쓴이 : 대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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