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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뇌출혈을 일으키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은 추운 날씨에 탓에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이 더 안 된 탓이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메밀이다. 거뭇거뭇한 루틴이 모세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확장시키기 때문이다. 추운 겨울에 메밀묵이 더욱 당기는 것은 건강을 배려한 자연의 이치였는지도 모른다. 송송 썬 김치와 묵을 가지런히 올린 후 따뜻한 육수를 부은 묵밥 한 그릇이면 시베리아 동장군도, 뇌출혈 위험도 물리칠 수 있다.
한편 메밀 막국수는 여름에 제격이다. 소면보다는 다소 깔깔한 메밀국수는 비지땀을 흘리는 여름에 먹어야 더 시원하다. 그런데 메밀국수를 끓일 때는 면 삶은 국물을 버리지 말고 요리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 루틴과 비타민B1이 수용성인 탓이다.
국내외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당뇨병에도 도움이 된다. 캐나다에서는 당뇨병을 가진 쥐(rats)에게 메밀 추출물을 공급했더니 혈당이 12-19% 정도 떨어졌다고 한다. 카이로-이노시톨(chiro-inositol) 덕분인데 다른 식품에서는 이 성분이 드물게 발견되지만 메밀에서는 비교적 높은 양이 들어있다.
중국에서는 메밀을 주식으로 하는 주민들의 혈당치가 메밀을 먹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은 물론고혈당과 당뇨병 발생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밀을 먹는 지역 주민은 고혈당과 당뇨병 발생률이 각각 1.6%와 1.88%인데 비해 메밀을 먹지 않는 지역 주민은 각각 7.33%와 3.84%로 훨씬 높게 나타났다. 혈당을 낮추는 음식은 많이 먹어도 인슐린 호르몬이 적게 분비되어 지방으로 저장되는 양이 적으므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백내장,망막증,신경증,족부증 등 당뇨 합병증에도 효과적이다.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의 김윤숙 박사에 의하면 메밀추출물이 당뇨병 합병증의 원인이 되는 생체 내 반응(단백질 당화)을 억제하는 데 기존의 당뇨 합병증 치료제인 아미노구아니딘 보다 훨씬 효과가 있다고 한다.
사실 요즘에는 메밀을 통째로 갈아서 뽑은 국수를 찾기 힘들다. 고운 흰색이 나라고 겉껍질과 중간껍질을 다 까버린 탓이다. 다행히도 메밀은 배아가 중간껍질보다 안쪽에 있어 깎아내도 배아를 버리는 법은 없다. 하지만 루틴은 손실되고도 남음이니 가능하면 검은 빛이 많이 나는 국수를 고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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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재배면적
읍면 |
계 |
평창읍 |
미탄면 |
봉평면 |
용평면 |
재배면적 |
27.2ha |
7.2 |
4.0 |
11.0 |
5.0 |
나. 주배지역 및 전망
주재배지역은 봉평면을 주산지로 이루어지며, 통계상에 기록되지 않은 면적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타지역에서도 메밀종자를 계속 구입하여 가고 있어 현재 종자는 품귀현상을 나타내며, 군내 재배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다. 메밀 재배
1) 품종
메밀은 건강식품으로서 종실의 배와 배유에 비해 껍질과 식물체의 잎,줄기, 꽃에 루틴이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주로 평창지역에서는 단메밀인 재래종과 양절(수원)메밀이 재배
2) 파종시기
양절메밀은 4월하순에 파종되며, 1년에 2기작 가능하고, 재래종 메밀은 7월중하순에 보편적 파종되며, 문화축제 무대배경용으로 7월초순에 파종.
종자량은 10a당 6kg소요되며, 파종요령은 트렉타로 로타리를 친 후 씨를 골고루 뿌리고 가볍게 로타리를 치면 수분이 충분시 4일, 가뭄시 7일이면 출현
3) 개화
파종한 후 수분이 어느정도 알맞으면 13일에 개화하기 시작하여 20∼30일에 절정에 다다르며, 꽃은 위로부터 아래로 개화되어 달밤에 개화모습이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함
4) 수확
파종후 70∼80일이 지나 80%정도 까맣게 종실이 여물면 수확하게 되는데 낫, 예취기, 바인더, 메밀수확기 등 형편에 따라 수확하며, 10a당 수확량은 보편적 90∼120kg 정도되며 메밀 60kg기준 18만원에서 50만원까지 거래
라. 메밀의 용도 및 우수성
메밀의 용도로는 주로 국수, 묵, 빵, 수제비, 부침, 전병, 떡, 차, 술 등을 만드는데 이용된다.
메밀의 함유성분
총 에너지 Kcal량은 337g이며 그중 칼슘은 106.7g, 칼륨 384.2mg, 루틴 21.3mg로 타작물에 비해 2∼4배 높다 (100g당)
종실의 1000립중은 30g 내외이고, 모양은 3각으로 잘 발달되어 있으며 과피 19.9%, 메밀쌀은 80.2%로 되어 있다.
메밀은 파종후 35∼45일경에 루틴이 최고함량에 달하고 약용으로 재배할 때에는 반드시 이시기에 수확해야 하며, 밀꿀은 10a당 15∼20kg 생산
봉평메밀국수는 해발 500m 이상 높은 지대에서 재배한 메밀과 우리밀가루를 섞어서 만든 순수 국내산 제품으로서 전통 고유의 맛이 있을 뿐 아니라 메밀가루에는 비타민P라 칭하는 루틴 성분이 들어있어, 모세혈관을 강화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식물성 섬유질이 많아서 변비 예방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마. 가공 및 판매
< 봉평메밀가공공장 (033) 336-4210 >
위치는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 산 330번지내 대지 1,660평, 건물 460평(공장 365평, 사무실 90평), 기계류 30여종의 가공공장을 1994. 12. 24일 1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 설립
원료 구입은 관내 농가생산분을 우선구입하고, 부족시 타지역에서 수매하며, 생산품목은 메밀국수 500g, 메밀가루 500g , 1000g를 판매하며, 가격은 3,500원에서 6,700원까지 판매되고 있음.
판매처는 농협연쇄점, 농협급식쎈터, 우리농산물 애향창구, 도내 메밀국수 식당이며, 연간 600톤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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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은 재배기간이 짧고 경관성이 좋아 최근 각종 축제나 경관농 메밀은 3일 이상 토양이 과습(수분이 많을)할 경우 입모율은 67%, 메밀은 파종 후 5일 이내에 출현하여 정상적인 생육이라면 35∼40일 메밀은 비료분이 적은 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지만 표준시비량
가. 토양수분 관리에 따른 메밀꽃 경관가치 비교 과습으로 인한 경관불량 만개하여 아름답게 핀 메밀꽃 나. 파종기 토양수분에 따른 입모율 비교 다. 토양수분에 따른 메밀 경관특성 비교 (품종은 대산메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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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수확 재배기술 | ||||
![]() |
기관 : 작물시험장 | ||||
![]() |
성명 : 김성국 | ||||
![]() |
전화 : 031-290-6693 | ||||
1. 메밀의 파종준비 | |||||
가. 품종선택 | |||||
봄파종 : 여름메밀(양절메밀), 여름파종 : 가을메밀(대산메밀) | |||||
나. 종자소독 | |||||
메밀 종자를 파종하기 전에 씨앗 1㎏당 약제 벤레이트티 4g을 묻혀서 파종하여야 한다. 씨앗에 약제를 묻힐 때는 씨앗에 물기가 없도록 하여 건조한 씨앗에 소정량의 약이 골고루 묻도록 여러 번 되풀이하여 섞은 다음 씨뿌림하여야 한다. | |||||
다. 메밀의 주요 윤작방식 | |||||
(1) 남부지방 논의 2모작 : 여름메밀-벼, 보리(밀)-가을메밀 (2) 중남부지방 밭의 2모작 : 보리(밀)-가을메밀 (3) 중부산간지방 밭의 2모작 : 봄감자-가을메밀, 봄배추-가을메밀 (4) 서북부지방 밭의 2년 3모작 : 밀-콩-여름메밀 (5) 새로운 작부체계 : 식용 옥수수-가을메밀, 여름메밀-가을채소, 여름메밀-조 생종벼, 여름담배-가을메밀. | |||||
2. 파종방법 | |||||
가. 파종시기 | |||||
메밀 품종들을 재배 생태형으로 나누어 적합한 시기에 재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에 대한 파종적기가 있다. 메밀재배에 있어서 이들 생태형에 맞는 파종기의 선정이 제일 중요하다. 가을메밀을 봄에 파종하면 개화는 되지만 결실이 안되어 거의 종실을 생산하지 못한다. 여름메밀품종 양절메밀은 수원에서 4월중하순 파종하면 5월 중하순에 개화가 시작되어 6월 상순 만개하면서 착립, 성숙하여 6월 하순 성숙기에 접어든다. 재배지역에 따라서 여름메밀 양절메밀은 봄 만상기 직후에 출아하여 생육할 수 있도록 파종기를 조절하여야 한다. 중남부 평야지역에서는 4월 상중순이 파종적기이다. 반드시 비닐멀칭재배를 하여 토양온도를 상승시켜 출아 및 초기생육을 촉진시키고 수분증발을 막아주어 적습토양을 유지시켜줌으로서 메밀 식물체의 유효 개화기간과 결실기간을 앞당길 수 있어 7월부터 시작되는 집중적인 우기이전에 수확 할 수 있다. 가을메밀의 파종적기는 수원에서 7월 중하순이다. 지역에 따라서 첫서리가 오기 전 10~12주전에 가을메밀을 파종해야 하다. | |||||
나. 시비방법 | |||||
퇴비 1000㎏과 콩복비 25~50㎏/10a을 기비로 시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밀식다비 재배하면 도복이 심하고 너무 소식재배 하면 잡초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 |||||
다. 재식방법 | |||||
산파재배에 비하여 세조파 밀식재배하는 것이 관리에 유리하고 수량성도 높다. | |||||
![]() 그림 1. 메밀기계화 파종(세조파기)과 기계수확(예도형 예취기) 광경 | |||||
라. 파 종 량 | |||||
파종량은 종자의 크기와 파종방법에 따라서 다르나 산파할 경우에는 충실한 종자 8㎏/10a, 일반 세조파(30㎝ 휴폭) 재배에서는 4~6㎏/10a이 적당하다. 발아와 출아를 양호하게 하고 토양의 영양분 흡수를 좋게 하여 식물체를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기 위하여 파종전에 포장을 잡초가 없도록 하고 파종작업하기에 좋은 밭에서는 경운기부착 세조파기로 무경운 세조파하는 것이 유리하다. 파종깊이는 2~5㎝가 적당하다. 토양이 습할 때는 얕게 파종하는 것이 좋다. 파종깊이가 5㎝이상일 때는 입모율이 떨어진다. | |||||
3. 재배관리 | |||||
도복방지 및 등숙을 향상시키기 위하여는 산파밀식 다비재배를 피하고 봄파종 여름메밀재배에서는 세조파 비닐피복 재배로 초기생육을 촉진시켜 우기 고온기의 도복을 막고 유효개화 기간과 등숙기간을 앞당기면서 길게 하여 등숙을 향상시켜 주어야 다수확할 수 있다. 붕사 엽면시용은 메밀의 종실착생을 증가시킨다. 메밀은 밀식 다비재배하면 도복이 심하므로 개화시까지 배토를 해주는 것이 대단히 효과적이다. | |||||
4. 병충해 방제 | |||||
메밀재배에서 병해충의 피해는 심각하지 않다. 대기습도가 높을 때에 메밀잎에 흰가루병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나 농약을 살포할 정도로 심한 경우는 없었다.거세미와 진딧물 등이 있으나 심하지 않다. 토양 병해충이 많은 밭에서는 토양살균 살충제를 파종 전에 살포하여 소독하고 메밀을 파종하여야 한다. 새의 피해도 있다. 특히 수확직전의 종실에 상당한 피해를 주고 있다. 사슴과 쥐도 메밀 포장에서 심각하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다. 특히 메밀이 도복되었을 때에 심한 피해를 준다. 메밀은 생장이 빠르므로 잡초를 억제할 수 있으나 다습조건과 잡초가 많이 발생하는 환경조건에서는 메밀과 경합이 이루어지므로 파종직후 라쏘유제 100~200㏄/10a을 살포해 주고 배수를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배수가 불량한 곳은 고휴(高畦)재배를 할 필요가 있다. | |||||
5. 수확 및 건조방법 | |||||
가. 수확시기 | |||||
가을메밀은 무한신육초형이 대부분이고 여름메밀 양절메밀은 유한신육초형이기 때문에 수확적기를 선택하기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너무 일찍 수확하게 되면 녹색을 띄고 있는 미숙립과 수분함량이 많은 종실, 잎, 줄기의 절편들 때문에 종실을 건조, 저장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메밀과실의 75~80% 정도가 까맣게 성숙했을 때에 수확하는 것이 좋다. 손으로 수확할 수 있는 수확적기에 간단한 집경장치를 붙인 예취기로 수확하면 3~4시간/10a이 소요된다. 대규모재배에서 보통 콤바인으로 수확할 때는 곡립손실도 낮출 수 있고 작업시간도 15~20분/10a 정도로서 대폭적으로 작업능률을 높일 수 있다. 파종작업도 대규모(10~20ha) 재배할 때는 트렉터에 연결된 대형 세조파종기가 효율적이다. 소규모재배의 경우나 경사지에서는 경운기부착용 소형 세조파종기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 |||||
나. 건조방법 | |||||
예취 수확후 3~5일 동안 양건하였다가 탈곡, 건조시켜 종실의 수분함량이 12% 내외가 되도록 한다. 건조기를 이용하여 건조시킬 때에는 건조기내 온도가 40℃이상이 되지 않도록 조절해 주어야 한다. | |||||
참 고 문 헌
농촌진흥청. 1996. 고품질 밭작물 재배기술. |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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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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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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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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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은 일년생 쌍떡잎 식물로서 충매(蟲媒)에 의한 자가불화합성 타가수정작물이다. 메밀 식물체는 생육기간이 60~80일로 짧고 서늘한 기후에 알맞으며, 흡비력이 강하고 병충해도 적은 무공해 작물이다. 많은 양의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메밀은 산간지에서 주로 생산되고 있다. 평야지대에서도 이모작의 전·후 작물로서, 또는 대파작물로 재배되고 있다. 잡곡류 중에서는 옥수수 다음으로 재배면적이 많으며, 전국적으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 재배되고 있다. 춘파메밀-벼, 단옥수수-하파메밀, 봄채소-하파메밀, 춘파메밀-가을채소, 참깨-하파메밀, 수박-하파메밀, 담배-하파매밀, 봄감자- 하파메밀, 춘파메밀-가을감자 등의 작부체계를 다양화하면 자연보호와 메밀재배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다. 메밀은 단메밀과 쓴메밀로 나누어진다. 우리나라에서는 단메밀이 재배되고 있다. 쓴메밀은 중국, 네팔을 비롯한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재배되고 있다. 단메밀은 주로 메밀국수, 빵, 묵, 수제비, 부침, 전병, 떡 등을 만드는데도 사용된다. 쓴메밀은 메밀죽, 빵을 만드는데 주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쓴맛을 개선하기 위하여 단메밀, 보리, 밀, 잡곡가루를 섞어 메밀 먹거리를 만든다. 음료수나 술을 만드는데도 사용된다. 부드러운 메밀잎은 녹채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종실을 수확하고 남은 메밀짚은 가축사료와 침대 재료로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메밀종실의 껍질을 베갯속 재료로 이용하고 있다. 메밀꽃은 관광과 밀원으로 유명하며, 메밀 꿀은 건강식품으로 으뜸이다. | |||||
1. 메밀의 기상생태형 분류 | |||||
메밀은 12시간 이하의 단일에서 개화가 촉진되고, 13시간 이상의 장일에서는 개화가 지연되며, 개화기에는 체내의 C-N율이 높아진다. 단일에 의하여 개화가 촉진되는 감광성과 고온에 의하여 개화가 촉진되는 감온성의 정도에는 품종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메밀의 유전형들은 일장과 온도에 대한 개화 및 결실의 반응이 다르며 일반적으로 생태형의 분류는 봄에서부터 늦게 파종할수록 종실수량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을 여름메밀, 반대로 봄에서부터 늦게 파종할수록 종실수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을 가을메밀이라고 하고 종간의 파종기에 가장 수량이 많은 것을 중간형메밀이라고 한다. 여름메밀은 생육기간이 짧은 북부나 산간지역에서 주로 재배가 되며, 가을메밀과 중간메밀은 남부나 평야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 |||||
2. 메밀의 영양과 이용 | |||||
가. 메밀종실의 물리화학적 구성성분 | |||||
메밀종실은 실질적으로 과실(果實)로 되어 있다. 종실의 과피는 종피, 배유, 배를 단단히 둘러싸고 있다. 배유(胚乳)의 중앙부위에 붙어 있는 배는 두개의 떡잎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메밀종실은 3각으로 되어 있고, 잘 발달되어 있으며, 과피 20%, 종피 12%, 배유 52%, 배 16%로 구성되어 있다. 메밀종실의 화학적 구성성분은 전분, 비전분 다당류, 단백질, 지질, 착색물질 등이다. 메밀 종실의 중심부만을 가루로 만들면 메밀가루 빛깔이 희지만, 가루를 많이 낼수록 검어진다. 특히 메밀은 제분 직후의 것이 향기가 짙어 좋고, 메밀다운 풍미도 검은 쪽이 더 좋다. 메밀 종실의 주성분은 전분이지만 단백질도 12~15%를 함유하고 있고, 리신(5~7%)을 비롯한 아미노산 조성이 좋아서 고급 건강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 |||||
나. 루틴함량 | |||||
메밀은 종실에 비하여 어린 식물체의 잎에 rutin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어 녹채나 약초로 재배하여 동백경화, 고혈압, 녹내장, 당료병, 암 등의 성인병과 X-ray와 같은 방사능 질병 등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약이 및 식이요법에 광범위하게 이용될 수 있는 작물이다. 메밀에 함유되어 있는 Rutin(C27H30O16)은 Flavonols의 일종인 Flavonol glycoside이며 황색 결정체 분말로 되어있다. Flavonols는 식물체내에서 생성되는 polyphenol 화합물로서 Vitamin P 복합체이며 Quercetin의 rutinoside로서 물에 약간 용해되고 alcohol, acetone, alkaline 용액에 많이 용해된다. Rutin은 혈관의 지나친 투과성을 억제시켜 주는 약리작용을 가지고 있고 비정상적인 투과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세혈관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Rutin은 메밀 식물체의 각부위에 존재하며 개화전에는 잎, 엽병, 줄기, 뿌리의 순서로 그 함량이 적어지고 개화시에는 68%가 꽃에 있다고 한다. Rutin함량은 생육초기에는 급격히 증가되어 개화기에 가장 많았고 그 후에는 감소된다. 개화기에도 신엽을 제외한 rutin의 함량은 격감되었으나 엽전체로 따질 때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꽃봉오리기에 많아지며 개화기에 가장 큰 값을 보여 주었다. 온실외부에서 자란 메밀이 온실내부에서 자란 메밀보다 rutin함량이 더 많았다. 개화기에는 30% 정도 더 많았고 개화후기에는 그 차가 더 커졌다. 메밀의 잎을 온실에 방치한 결과 상위엽은 하위엽보다 rutin함량의 감소량이 크고 위엽상태에서 감소량이 크며 시간이 경과할수록 감소량이 더욱 많아졌다고 한다. 메밀 종실의 rutin함량은 여름메밀 품종이 가을메밀 품종에 비하여 훨씬 높다. 대산메밀 21.42㎎/100g,양절메밀 30.21~30.40㎎/100g으로 품종간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었으나 춘파와 하파재배간의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양절메밀의 과피를 제거한 후 메밀쌀과 과피의 rutin 함량을 분석한 결과 여름메밀과 가을메밀간에 차이가 컸으며 여름메밀 양절메밀의 춘파재배는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메밀쌀의 rutin 함량은 15.04~17.49㎎/100g, 메밀가루는 15.71~20.92㎎/100g의 rutin을 함유하고 있었다. 건조한 메밀국수의 rutin함량은 최저 1.76㎎/100g, 최고 6.60㎎/100g막국수의 rutin함량은 2.86~10.84㎎/100g차이가 컸다. 이러한 차이는 메밀국수를 만들 때에 밀가루를 10~50%정도 혼합할 뿐만 아니라 조리조건에 따라서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메밀전병에는 4.57~5.30㎎/100g의 rutin을 함유하고 있다. 메밀의 어린 식물체와 종실은 무공해 건강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메밀 식물체는 rutin을 생산하는 광합성조직을 가지고 있어 종실뿐만 아니라 잎, 줄기, 뿌리, 꽃 등의 각 조직에 rutin을 함유하고 있다. | |||||
3. 쓴메밀의 성인병 예방과 치료효과 | |||||
메밀은 식물 분류학적으로 단메밀(Fagopyrum esculentum)과 쓴메밀(Fagopyrum tataricum)로 나누어진다. 단메밀은 자가불화합성 타가수정작물이고 쓴메밀은 자가화합성 자가수정작물이다. 단메밀과 쓴메밀은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함유하고 있고, 특히 화곡류 식량작물에서 결핍되어 있는 라이신함량이 높으며 여러 종류의 비타민과 필수 미량요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쓴메밀의 영양성분 분석결과 단메밀에 비하여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좋은 루틴을 비롯한 약리성분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밀가루와 쌀에 비하여도 양질의 단백질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고, 특히 라이신 함량은 월등히 높다. 총 지방산의 39.4%가 리놀산으로 양질의 불포화 지방산함량도 더 높으며 조섬유함량은 밀가루와 쌀에 비하여 3~4배나 높다. 루틴과 플라보노이드를 포함한 비타민P 함량도 월등히 높아 쓴메밀은 독특한 약리구성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마그네슘과 칼슘함량도 2~4배나 많고 칼륨함량은 2~2.5배이다. 단메밀에 비하여쓴메밀은 루틴 등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성인병 예방과 치료 효과가 더 높으므로 쓴메밀의 식이요법 임상실험 결과와 메밀식품의 가공방법에 따른 맛, 성분 등 품질변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 |||||
가. 쓴메밀의 치근막염 잇몸출혈 및 구취제거 효과 | |||||
쓴메밀 가루로 매일 아침과 밤에 이를 닦고 입 속에서 몇 분 동안 씹으면 치근막염과 잇몸출혈 치료에 효과가 높다. 치근막염 환자들이 1개월 치료로 62%가 완치되었고 20%가 많이 좋아졌으며 14%가 약간의 효과가 있었고 3%는 효과가 없었다.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전해온 말로 메밀을 먹으면 머리가 검어지고 이가 좋아진다고 한다. 메밀은 일반 화곡류에 없는 필수 미량요소와 비타민류, 특히 비타민 B와 P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잇몸 염증을 없애주므로 건강식으로 좋다. | |||||
나. 쓴메밀의 당뇨병 치료효과 | |||||
당뇨병은 성인병으로 음식과 관련되어 있다. 당뇨병 환자 119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 결과 쓴메밀 가루를 1~3개월 계속 먹을 때 당뇨병 치료효과가 높았다. 특히 정상적인 식생활에서 쓴메밀로 30% 대체했을 때 혈액의 당함량과 지방함량이 현저히 낮아졌으므로 고당, 고지방으로 인한 당뇨병을 쓴메밀 식이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를 쓴메밀 식이요법으로 치료한 후 혈액의 포도당함량은 크게 낮아졌으며 메밀의 저당작용은 통계적으로 효과가 컸다. 메밀 식이요법은 부작용도 없었고 환자에게 좋은 영양공급과 치료효과를 겸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적합한 식품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당뇨병은 내분비 장애로 인한 발생으로 음식과 관련되어 있으며 당뇨병 치료약들은 부작용이 수반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메밀가루 40%, 밀가루 45%, 콩가루 15%, 달걀과 식물성 기름을 첨가하여 메밀과자를 만들어 당뇨병 환자에게 매일 아침 점심 저녁 각각 2~3개를 3회 먹여 당뇨병약 Glybenzcyclamide 복용과 비교하였다. 3개월 동안 임상실험 결과 당뇨병 환자 혈액의 당함량은 환자의 77%가 낮아졌고 오줌의 당함량도 환자의 80%가 낮아졌으며 치료후 변화가 없었다. 혈액의 콜레스테롤 함량도 환자의 71%가 낮아졌다. 트리글리세라이드는 51% 낮아졌고 β-리포단백질은 33%가 낮아졌다. 그러나 고농도 리포단백질은 환자의 17%가 증가했다. 인슐린이나 당함량을 떨어뜨리는 약을 복용할 때보다 부작용도 없으며 과다지방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효능이 좋으며 예방에도 자연건강식으로 대단히 좋다. | |||||
4. 메밀육종 방향 | |||||
최근에 개발 육성된 4배체 가을메밀 합성품종과 수원12호와 수원14호는 2배체 메밀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종실과 식물체가 월등히 크다. 1000립중이 40~50g 내외로 2배체 메밀에 비하여 거의 배나 무겁고 크며 출아후 영양생장이 왕성하여 건강 녹채소로 이용하기 좋다. 만숙종으로 등숙기간이 2배체 품종에 비하여 길며 잎, 줄기, 꽃, 종실이 월등히 크며 도복에도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서리에도 강하고 기계수확할 때에 탈립이 잘 되지 않으며 종실의 균일도가 높아 2배체 메밀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바람직한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루틴함량도 2배체 메밀에 비하여 월등히 많이 함유하고 있다. 품질면에서는 과피가 두껍고 대립이므로 메밀쌀 비율이 2배체에 비하여 낮으나 종실수량과 메밀가루 수량은 2배체 가을메밀 수원2호에 비하여 각각 25~40%, 11~25% 증수되었다. 새로 육성된 4배체 메밀의 종실수량성이 높은 것은 2배체 메밀에 비하여 생육기간이 길고 메밀 식물체의 강인한 특이성 때문이다. 2배체 메밀은 줄기가 약하여 도복이 잘되고 배수가 불량한 장소에서는 생육이 불량하다. 꿀벌 등 곤충에 의하여 수분(授粉)이 되므로 개화성기에 강우가 계속되면 수정착립이 낮아진다. 등숙기에도 강한 된서리가 오면 줄기나 분지가 꺽어지고 탈립이 많이 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4배체 메밀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할 수 있고 토양의 선택성이 비교적 낮고 병충해가 적고 잡초와의 경쟁이 잘되고 재배관리가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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