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구로 쓸 아피오스는 단단하고 탱탱한 것이 좋습니다. 아피오스 종구는 건조에 취약해 표면이 마르지 않게 보관해야하는데 보습되도록 축축한 신문지로 감싸 보관합니다. 만약 땅속이나 화분 속에 보관하려면 대략10cm 깊이로 땅을 파서 그 속에 파묻어 보관합니다. 건조하게 되면 표면이 쪼글쪼글해지고 주름살도 생깁니다.
아피오스 종구를 밭에 이식하면 30-40일쯤 지난 후에 싹이 돋아납니다. 아피오스 농사의 성패는 싹을 고르고 빨리 움트게 하는데 달렸습니다.
싹이 나오는 것이 매우 더딜뿐더러 불규칙해 재배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발생합니다.
싹을 틔워 파종하면 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피오스 종구를 살펴보면 오돌토돌한 작은 돌기가 돋은 곳이 있는데 이 돌기가 생장점으로 이 부분에서만 싹이 움틉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 부분이 위로 향하게 해 파종합니다. 만약 거꾸로 심으면 줄기가 땅속으로 파고듭니다. 싹을 틔워 파종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종구의 위, 아래를 명확하게 구분해서 싹이 움튼 윗부분(생장점)이 반드시 위로 가게 파종합니다. 본밭에 아주심기하기 20여일 전에 종구를 따뜻한 곳에 두고 싹틔움을 합니다. 수분을 충전한 상토를 채운 스티로폼상자에 종구를 넣고 물을 주고 나서 따듯한 곳에 보관합니다. 싹이1-3mm가량 올라오며 본밭에 아주심기 합니다.
1. 작업하기 하루 전 쯤 상토를 물에 충전한 후 스티로폼상자에 옮겨 담습니다.
2. 굵기가 1cm정도 대는 도구를 이용해 촘촘하게 구멍을 냅니다.
3. 종구를 살펴보면 오돌토돌한 돌기가 돋은 곳이 생장점입니다. 아피오스는 이 생장점주변에서 싹이 움틉니다.
1) 재배적지 아피오스는 단일성 작물로서 생육적온은 25~30℃, 4월 중순경 평균온도가 15℃가되면 파종하고 파종후 15일정도 지나면 출아가 되며. 현재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우리나라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하나 중부이남 지역에서 재배하는 것이 월동에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아피오스는 일반적으로 배수가 잘되며 유기물 함량이 많고 PH 5~6 정도인 참흙이나 모래참흙에서 잘자라며, 괴경 비대기에는 수분을 다량 요구하며 관수량이 수량과 상품성에 큰 영향을 주는 작물이다.
2) 번식 아피오스는 넝굴성 식물로 7월부터 개화가 시작되지만 종자 결실이 되지 않고 지하부에 포기당 20 ~ 30개의 괴경이 소세지 모양으로 연결되어 성장하는데, 주로 5g정도 크기의 괴경을 파종하는 무성번식을 하고있다.
3) 본밭준비 아피오스를 재배할 포장은 3월경 경운작업을 한다. 이때 10a당 퇴비를 1,000kg고토석회 120kg을 살포하고, 밑거름으로는 질소 8kg, 인산 12kg, 칼리 12kg을 기준시비량으로 완효성 비료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기비를 시용한후 로타리경운 작업을 하여 두둑을 설치한다. 이때 파폭을 100cm로 하고 두둑을 70cm, 배수로 30cm 비율로 두둑높이는 30cm 정도 높게 하여 배수구 설치하고 검은 비닐피복 이나 볏짚을 피복하여 주는 것이 제초와 보습 효과가 있어 유리하다.
4) 파 종 종자용으로 사용할 종구는 가을에 수확하는 것 보다 이듬해 3월경에 수확하여 5g내외 것을 선별하여 소석회 분말에 분의 처리 줄기가 있던 쪽을 위로 향하여 파종한다. 대체로 중부지방에서는 4월 초순경 파종하기 시작하는데, 재식거리는 100 × 30cm하여 파종하고 3cm정도 복토한다, 이때 너무 깊게 심거나 거꾸로 심으면 비닐속에에서 발아하며 발아율도 떨어지므로 주의 하여야 한다.
5) 지주설치 아피오스를 재배할 때는 반드시 지주를 세워 줄기가 타고 오를수 있게 해야한다. 지주의 높이가 낮으면 초기 생육이 좋으나 후기에 생육이 떨어져 수량이 감소하고 병해충의 발생이 많으며, 지주가 너무 높으면 강풍에 의한 덩굴의 손상으로 수확량이 감소 원인이 되기도 한다.지주의 높이는 1.5m정도가 적당하며, 지주재료는 대나무나 철재을 활용하고 오이망이나 비닐끈을 이용하여 줄기를 유인하여야 한다.
6) 관수 및 추비 생육중에 토양의 수분함량은 아피오스의 굉경비대에 크게 영향을 주므로 괴경 비대기인 8월 중순 부터 9월 하순까지는 건조의 변동이 없게 하여 항상 수분을 유지시켜 괴경 비대를 유도 한다.아피오스는 콩과 식물로 스스로 질소를 고정하는 능력을 갖고 있어 별도로 추비을 시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장마 이후 토양조건에 따라 비분의 용탈이 심한곳에서는 생육상태에 따라 8월 상순에 N-K 비료를 10a당 10kg 정도시용하면 괴경비대에 매우 효과적이다.
7) 병충해 방제아피오스는 대체로 병해충에 강한 작물로 알려져 있으나 여름철 고온기에 응애나진딧물이 발생하며, 장마철에 세균성점무늬병이 발생되는데 발병초기에 방제하여 피해를 줄어 주어야 한다.
8) 수확 및 저장10월 중순부터 잎이 마르기 시작하면 지주나 비닐끈을 제거하고 아피오스를 수확작업이 시작되는데 아피오스의 괴경이 상처나지 않게 수확하여 선별 저장한다.저장은 저온저장고를 이용 4~5℃에서 저장하거나 움저장을 하여 보관한다.
바로 담고 한컷.. 지금은 훨씬 더 많이 우러나 꽃은 색상를 바래고 효소는 색이 진해졌어요
아피오스 효소는 소화흡수, 분해배출, 소염항균, 해독살균, 혈액정화, 세포재생 등 우리 몸에 좋은 여러 가지 좋은 기능을 합니다.
아피오스(인디언감자) 효소 만들기 아피오스를 물로 깨끗이 씻어줍니다. 껍질을 벗긴 다음 반으로 썬다. 통째로 넣어도 괜찮습니다. 아피오스와 황설탕을 1:1 비율로 버무립니다. 3개월 숙성후, 건더기를 걸러내고 6개월 정도 발효시킵니다. 6개월 후 2차 발효할 수도 있습니다.
아피오스꽃 효소 만들기 3/2정도 개화한 아피오스꽃을 따서 물로 깨끗이 씻어줍니다. 살살 다뤄주세요 꽃이 줄줄이 떨어집니다. 아피오스꽃과 황설탕을 1:1 비율로 버무립니다. 한달정도 숙성후, 건더기를 걸러내고 3-6개월 정도 발효시킨다.
작년, 요코하마의 가정 채소밭 동료에게 아피오스의 종을 2월말에 받고 밭에 심어 두었는데 왜일까 싹이 나오기 시작하는 무렵이 되어도 아무 징조도 없고, 팠는데 중에서 썩고 있었습니다. 심어 주어를 했던 시기가 너무 빨랐던 것이 맛이 없었던 것 같고, 금년도 불과뿐인 씨감자가 입수할 수 있었으므로, 재차 챌린지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피오스에 대해 (입수시에 씨감자와 함께 들어가 있었다 설명서 보다 )
< 심어 주어 방법 > 1 .긴 것도나 참마와 동류라고 생각해 자주(잘), 심어 주어 시기는 4 월상순~5월 2 .심는 깊이는 4~5 cm (으)로 해, 농작물의 포기와 포기사이는 30~50 cm로 한다.
< 기르는 방법 > 3 .심어 주어 다음은, 매다는 성 식물인 것부터 지주를 세워 1.5 m정도의 플라워 넷이나 오이 넷을 붙인다. 4 .내병성이 있으므로, 무농약으로 충분히 자랄 수 있다.
< 어떤 것이 > 5 .가을에는, 지중에 무수한 감자의 구로 구가 연결된 상태로 완성된다. 6 .감자의 크기는, 토란의 소감자만한 크기로 자랍니다. 7 .감자는, 건강식품으로서 조림이나 레인지로 틴 해 먹을 수 있습니다.
아피오스의 씨감자입니다. 끈과 같은 것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이것을 하나 하나 잘라내고 씨감자로서 심어 주어를 합니다.
무사하게 발아했습니다 5월 10일 ( 파종보다 28일째)
작년은, 싹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부터, ~와 파 보았다 곳 , 비실비실에 썩은 감자가 나와 전멸이었습니다.
그러나, 금년은 걱정이고 도중에 확인했습니다만, 감자에 뿌리 하지만 나 걸치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었으므로 살그머니 되돌려 (이)라고 두었는데 씨감자를 옮겨 심고 나서, 거의1 개월에 최 처음의의 것이 발아했습니다. 처음은, 풀에서도 나 왔다고 생각하는 만큼 작은 것으로 해 의 것으로 위험하게 뽑아 버리는 곳(중)이었습니다. (^ .^ ;
무엇인가 믿음직스럽지 못하네요 5월 15일 ( 33일째)
5일 정도 지나 보러 갔는데, 무엇인가 의지해 없을 것 같은 싹 하지만, 가늘게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의 왼쪽은, 이쑤시개입니다. 이것보다 가늘니까 이 사키모토당연히 커져 가는 것이든지 걱정입니다.
거기서, 작년 경험한 요코하마의 Y씨에게 질문했는데 처음은 이런 상태로, 지금부터 충분히 성장해 간다라는 와 (으)로 안심했습니다.
지주 세워 6월 1일 ( 49일째)
매다는 성 식물이라고 하는 것부터, 약 10 cm 정도에 성장해 와 곳에서 지주를 세워 주었습니다.( 5월 22일)
싹이 성장해 가는에 따르고, 지주에 시계회전으로 만이 락 봐 붙어서 갑니다. 재미있는 것에, 식물의 만은 모두 시계회전으로 늘어나 가는 군요. 이전, 긴 것 만을 반시계회전에 해 보았는데, 그 앞에서는 시계회전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사랑스러운 꽃눈이 6월 25일 ( 73일째)
요즘? 비의 사이에 맑은 하늘의 날이 계속 되는 덕분으로 에 햇빛은 비치거나와 기온도 올랐기 때문에, 잡초 (은)는 물론이고, 아피오스의 성장도 현저하다.
우거져 온 잎의 사이를 잘 보면, 무려 꽃눈이 봐 수 차진다.이전에 인터넷에서는, 꽃을 본 것 (은)는 있습니다만, 드디어 실물을 보는 것 할 수 있으므로 있다. 무엇보다도, 이 차기가 저희들에게 있어서 몹시 즐겨 시기이기도 하다
꽃이 피었습니다 7월 3일 ( 81일째)
끊은 일주일간정도입니다만, 꽃눈의 아래쪽이 팽등 그리고 왔군이라고 생각할 때에, 눈 깜짝할 순간에 훌륭히 꽃이, 아직 불과입니다만 피기 시작했습니다.
만 쪽도, 지주 만이 아니게 넷을 쳤으므로 여기저기에 감아 붙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던 중 훌륭한 꽃이 여기저기에 볼 수 있겠지요.
키는, 나의 키가 큼을 이미 넘고, 첨단에서는 2 m 이상이나 되고 있습니다. 꽃의 방은, 만으로부터 나오는 하나 하나의 협아 마다 모두 나오기 때문에, 아피오스 한 개에 대해서 만이 무수히 나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수량이 되는지 짐작하지 못할 수록에 무수히 할 수 있습니다.
꽃이 무수히 피기 위해, 양분이 꽃에 흡수되어 감자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꽃은 향기가 강하기 위해(때문에) 「풍이」가 비 초래해 와 다른 작물에도 해를 미치기 때문에, 나는'05 보다 개화하기 시작하면 꽃의 방을 잘라 떨어뜨리도록(듯이) 했습니다.
잎이 시들기 시작해 왔습니다 10월 30일 ( 201일째)
10월 후반에, 시기 빗나가의 한파가 덮쳐 온 적도 있어, 잎이 시들기 시작해 왔습니다.
1주만 시험해 굴를 해 보았습니다.알맞은 크기로 자란 감자도 나왔습니다만, 뿌리의 끝에 가는에 따라서, 대부분은 작은 흔들림인 먹을 수 있는 그렇게도 없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피오스의 수확 12월 6일 ( 238일째)
11월 중순에는, 잎도 만도 노랗게 시들어 감자의 성장도 완전하게? 기다린 상태가 되었습니다.
기회를 보고, 전회에 계속해 더욱 2주 정도 파냈습니다. 전체로 약 1K g정도의 수확 (을)를 할 수 있었습니다만, 사진의 것은 큰 것만으로 650 g 있었습니다만, 그 이외는 종자로 사용하세요.또한가지7~8월달에 꽃을 채취해서 그늘에 말려서 차로 끓여드시면 아주좋은 향기가 난답니다.
일본에서는 가공해서 차로도 판매를합니다.
.
[ 수확시의 주의 사항 ] 아피오스는 잡초와 함께로 것 처 극히 번식성이 강한 것 같고, 수확시에 취해 잔 넘거나 감자의 자투리나 얼마 안되는우만이 남아 버리거나 하면 다음 해에 여기저기로부터 무수한 싹이 나옵니다? 수확시에는, 주 원으로부터 1 m정도의 범위를 식카리 파고, 남겨둠이 없게 주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