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과채의 성숙과 가지의 성숙
: 과실과 가지의 성숙은 C/Nm치의 상승에 있다.
(지나치게 무성하거나 여름신장이 되는 것을 사전에 억제시키고 질소의 최적필요량을 생각하여 탄소(C)를 높이는 일에 집중한다.)
 
자연농업의 원리⑼
: 풀을 뽑아서 없앨 수는 없다. 풀과 싸우면 농민이 진다. 싸움을 시키고 농민은 올바른 재판만 하면 잡초 문제는 해결된다.
 
9월의 작업요령
1. 초생재배용 종자확보
① 과실의 성숙과 가지의 성숙기에는 C/Nm치를 높여야 하는 것이니만큼 질소(N)의 최적필요량을 생각하면서 탄소(C)를 높이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② 과실의 비대(肥大)뿐만 아니라 크기와 중량도 커지는 시기로 칼륨과 칼슘을 위주로 아카시아꽃 천혜녹즙과 바닷물, 활성1호와 함께 활용한다.
③ 밀, 호밀 등 초생재배용 종자를 확보한다.
④ 과실의 당도를 증대시키는 방법
- 기본적으로 나무를 건강하게 하고 정상적인 발육으로 이끌어가야 한다. 이 점은 과다질소, 후기 질소과잉, 후기 관수과잉을 억제시켜야 이룰 수 있다.
- 수용성인산칼슘, 바닷물, 현미식초, 한방영양제 등을 활용하여 비대생장 후기에 엽면산포한다.
 
2. 수도작
① 벼가 패고난 후 알거름(저녁밥) : 8월 말 ~ 9월 10일 경
② 알거름은 질소를 위주로 한 수용성인산칼슘의 활성화 시비
 
3. 돼지, 닭
① 월동용 풀(草) 사료준비
② 풀(草) 사료는 호밀, 무, 무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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