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축산 관측 동향(한국농촌경제연구원)
9~11월 한우 수소 355~365만원 - 거세 통해 고급육 생산 집중 필요
□ 9월 사육두수 247만 9천두, 12월 244만 7천두 전망
○ 인공수정 증가로 9월 사육두수는 전년보다 11.7% 증가한 247만 9천두
○ 12월 사육두수는 244만 7천두(11.1% 증가) 전망
□ 사육 및 소비 심리 불안으로 4~7월 산지가격 하락
○ 4월 이후 한우 산지가격 15~28% 하락, 경기위축 및 소비불안 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 위축된 쇠고기 소비심리 회복이 중요
□ 추석 수요 및 송아지 생산안정제 발동으로 가격 소폭 상승 전망
○ 수입량과 도축두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9~11월 수요 증가, 송아지 생산 안정제 발동 등으로 수소가격 전분기 대비 3.4% 상승한 355~365만원 전망
○ 암소 415~425만원(1.7% 상승), 수송아지 155~165만원(0.5% 상승)
□ 거세를 통한 고급육 생산에 집중
○ 가격 하락국면에서 고급육보다는 3등급 가격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남
○ 거세를 통해 고급육 생산에 전념하여 소득 하락을 최소화
우유 가격 상승으로 분유 재고 증가할 듯 - 적극적인 소비 홍보 필요한 때
□ 하반기에도 젖소 사육두수 감소세 지속될 전망
○ 사료가격 상승으로 소규모 사육농가 위주로 폐업 증가
○ 지난해 2세미만 두수 감소로 하반기 사육두수 감소 전망
○ 9월 사육두수 44만 4천두(전년대비 2.4% 감소), 12월 44만 3천두(2.3% 감소) 전망
□ 착유우 두수 감소, 사료 급여 차질로 원유 생산량 감소 전망
○ 착유우 두수 감소와 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 급여 차질로 원유 생산량 감소 전망
○ 3분기 원유 생산량 3분기 51만 8천 톤(전년대비 2.5% 감소), 4분기 52만 8천 톤(1.0% 감소) 전망
□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 감소로 분유 재고 증가 우려
○ 우유 가격 상승으로 향후 우유 소비 감소 전망
○ 원유 생산량 감소 폭보다 소비량 감소 폭이 커 분유 재고 증가 우려
○ 자조금을 적극 활용한 우유 소비 촉진 활동이 필요한 때
9~11월 돼지 가격 전년보다 높은 25~27만원
□ 모돈수 감소로 9, 12월 돼지 사육두수 전년보다 5% 정도 감소 전망
○ 사료 가격 상승, 지난해 돼지가격 하락으로 올해 상반기 모돈수 감소
○ 9월 사육두수 전년보다 4.8% 감소한 920만두, 12월 5.2% 감소한 911만두 전망
□ 돼지고기 공급 전년보다 감소 전망
○ 돼지 월령별 마리수가 감소하였고 자돈 사료 생산량 감소로 볼 때, 9~11월 출하두수 전년보다 감소 전망
○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칠레산 돈육 다이옥신 파동으로 돈육 수입량 감소 예상
□ 9~11월 돼지 산지가격 전년보다 높은 25~27만원 전망
○ 출하두수, 수입량 감소로 산지가격 전년보다 상승 전망
○ 9~11월 돼지 산지가격 전년보다는 21~31% 높은 25~27만원(지육 kg당 3,675~3,970원)전망
9~11월 계란 가격 900~1,000원
□ 산란 실용계 입식수수 증가로 12월 사육수수 전년보다 6.0% 증가
○ 계란 생산에 가담하는 신계군수가 증가하고, 도태의향이 낮아 12월 산란용 마리수는 전년보다 4.6% 증가
○ 실용계 입식수수 증가로 12월 산란계 사육수수는 전년보다 6.0% 증가한 5,946만수 전망
□ 산란용 마리수 증가로 9~11월 계란 생산량 2.6% 증가
○ 산란용 마리수 증가로 9~11월 계란 생산량 전년 동기간보다 2.6% 증가 전망
□ 추석 수요 기대에 못 미쳐 계란 가격 보합세 전망
○ 추석 연휴가 짧아(9월 13~15일) 계란 수요 기대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예상
○ 계란생산량 증가로 9~11월 계란 산지가격은 900~1,000원으로 전망
□ 추석이후 계란 가격 약세 장기화 전망 !
○ 올해 1~7월 실용계 입식수수 2천 2백 만수로 최근 5년 중 사상 최대(전년 동기간대비 27.9% 증가)
○ 추석 이후 약세가 장기화될 가능성 높아, 노계 도태 서둘러야
육계 가격 약세 전망
□ 병아리 생산수수 감소로 9월 육계 사육수수 8.4% 감소
○ 종계 감소로 8월 병아리 생산수수는 전년보다 9.0% 감소한 4,172만수
○ 병아리 생산수수 감소로 9월 사육수수는 전년대비 8.4% 감소한 5,491만수 전망
□ 9월 도계수수 감소하나 비축량이 많아 총공급은 증가
○ 사육수수 감소로 9월 도계수수도 전년보다 9.8% 감소한 4,330만수 전망
○ 냉동 닭고기 비축량 여전히 많고, 수입량은 크게 증가
□ 추석이후 닭고기 수요 감소로 육계 가격 약세 전망
○ 추석(9월 14일) 이후 수요 감소로 육계 가격 하락 예상
○ 비축과 수입 증가, 수요 감소 등으로 9월 육계 가격은 1,500~1700원 전망
□ 연말까지 육계 가격 약세 우려, 종계 환우계군 도태 서둘러야
○ 수입과 재고부담, 종계 환우계군 생산 가담시 공급 과잉 예상
○ 수요 감소시기로 육계 가격 급락 가능성 높아
☞ 이 주일에 실천 할 농작업
1. 벼 농 사
○ 벼가 여물 때 수분이 부족하면 잘 여물지 않으며 금간 쌀, 푸른 쌀 등이 많아져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게 되므로 논의 여건에 따라 벼 베기에 지장이 없을 때까지 물관리를 하여야 한다.
< 완전 물떼는 시기와 수량 및 상품성 >
구 분 |
쌀수량 (kg/10a) |
수량지수 (%) |
외 관 특 성(%) | ||
완전미 |
청 미 |
미숙립 | |||
출수 후 20일 |
528 |
96 |
68.9 |
10.1 |
3.0 |
30일 |
539 |
98 |
73.9 |
6.5 |
1.4 |
40일 |
550 |
100 |
74.1 |
6.4 |
1.3 |
* 이삭이 익는 시기에는 물을 2~3cm로 얕게 대거나 물 걸러대기
○ 보통 논에서는 이삭이 팬 후 35~40일경까지 물을 대주어 벼가 잘 여물도록 하는데 물빠짐이 나쁜 논은 배수로를 미리 만들어 서서히 논을 말려 콤바인 작업이 용이하도록 한다.
< 알맞은 벼베기 시기 >
이삭 팰 때 |
품 종 |
알맞은 벼베기 시기 |
7월 하순~8월 초 |
극조생종 |
이삭 팬 후 40일 |
8월 상순 |
조생종 |
이삭 팬 후 40~45일 |
8월 중순 |
중생종 |
이삭 팬 후 45~50일 |
8월 하순 |
중만생종(늦심은 논) |
이삭 팬 후 50~55일 |
* 종자용은 알맞은 벼베기 때보다 약간 빠르게 수확
○ 채종포나 시범포 등 종자를 받을 논은 다른 품종의 벼이삭, 피 등을 완전히 뽑아 순도가 높은 볍씨를 생산하도록 한다.
○ 수확기가 된 벼는 적기에 수확하도록 하고 수확시 콤바인 조작이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하므로 표준속도를 지키도록 한다.
- 표준속도(0.85m/sec) : 손실률 0.96%, 주행속도(1.68m/sec) : 손실률 1.8%
○ 수확한 벼는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일반용은 45~50℃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한다.
2. 밭 농 사
가. 밭작물 수확
○ 수확기에 있는 밭작물은 적기에 수확을 하여 뒷그루 작물의 파종이 늦어지지 않도록 한다.
○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감자는 적기에 수확을 한 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 씨감자로 사용하도록 한다.
○ 참깨는 말릴 때 비를 맞게 되면 품질이 떨어지게 되므로 말리는 동안 비를 맞지 않도록 관리한다.
나. 보리 파종 준비
○ 지역 특성에 알맞고 병에 걸리지 않은 우량종자를 선택하여 재배방법에 따라 알맞은 양을 준비하도록 하며, 소독약제, 전용복합비료 등 각종 자재를 미리 준비토록 한다.
○ 보리파종 전에 반드시 종자소독을 실시하여 깜부기병, 줄무늬병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를 예방토록 하고, 파종기계도 미리 정비ㆍ점검을 하여 적기에 파종이 되도록 한다.
3. 채 소
가. 고 추
○ 고추 생육이 양호한 포장은 비배 관리와 역병․탄저병․무름병 등 병해충 방제를 잘 하여 후기 수확량을 높이도록 한다.
○ 붉은 고추는 가능한 빨리 수확하여 다음 고추가 잘 자라도록 한다.
○ 병든 식물체, 부러진 가지 및 낙엽 등은 제거하여 병원균 밀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한다.
○ 수확 후 2~3일 정도 후숙하여 완전히 착색시킨 다음 건조를 하여 희나리 발생을 줄이도록 한다.
○ 화력건조 시 저온(50~55℃)에서 건조를 하여 고추의 품질을 좋게 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도록 한다.
나. 무․배추
○ 무는 솎음 작업을 해주되 재배 면적이 많거나 노동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본 잎이 4~5매일 때 1포기를 남기고 솎아준다.
○ 배추는 본 잎이 3~4개정도 자랐을 때 본 밭에 옮겨 심는데 심는 깊이는 모를 기를 때 심겨졌던 깊이만큼 심도록 한다.
○ 웃거름은 무 파종 또는 배추 정식 후 1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나누어 알맞은 양을 주도록 하고 벼룩잎벌레, 무름병 등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토록 한다.
다. 시설채소
○ 억제재배용 열매채소를 육묘 할 때는 한낮의 높은 온도로 모가 웃자라지 않도록 환기관리를 잘해준다.
○ 시설하우스의 보온자재, 온풍난방기, 지중 가온시설 등을 미리 점검하고, 보완하여 겨울철 난방비를 줄일 수 있도록 준비한다.
○ 작물을 다시 심을 때는 시설재배지의 흙을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에 정밀검정을 의뢰하여 토양의 양분함량을 분석한 후 작물에 따라 알맞은 비료주기가 되도록 한다.
라. 마늘․양파
○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 파종 적기이므로 제때 파종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 씨마늘은 뿌리응애와 흑색썩음균핵병 등의 예방을 위해 껍질을 벗긴 다음 반드시 적용약제로 소독을 한 후에 심도록 한다.
○ 마늘 주아재배를 하면 우량 씨마늘을 값을 덜 들이고 생산할 수 있으므로 적기에 파종하고 관리를 잘하여 생산비를 줄이도록 한다.
○ 양파는 육묘기간 중 잘록병 방제를 철저히 하고, 종자를 너무 많이 뿌린 경우에는 알맞은 간격으로 솎아 주어 공기가 잘 통하고 햇빛이 잘 들어 모가 튼튼하게 자라도록 관리한다.
4. 과 수
가. 과실 품질관리
○ 사과, 배 등의 과실은 자람이 끝나면서 성숙에 들어가 당분이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수확 전 20일경부터 물 공급을 중지하도록 한다.
○ 과실의 색깔이 고루 붉게 착색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과실에 씌운 봉지를 수확 30~40일전에 벗겨 주어야 한다.
○ 과실에 씌운 봉지는 하루 중 과실의 온도가 높아진 시간에 벗겨 주어야 과실의 껍질이 햇볕에 데는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 과실 무게로 처진 가지는 묶어 올려서 가지와 가지 사이의 간격을 띄워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해 주어 과실 전면에 착색이 잘 되도록 한다.
○ 봉지를 벗기고 4~5일이 지난 후 나무 주위의 땅에 반사 필름을 깔아 주면 나무의 밑 부분에 달린 과실의 색깔이 좋아져 품질을 높일 수가 있다.
나. 과수원 관리
○ 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탄저병 등의 병반이 보이면 적용 약제로 방제토록 하되 과실 수확기에 달한 만큼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 과실이 굵어지면서 새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게 되므로 방조망 설치로 피해를 방지한다.
5. 화 훼
○ 장미는 가을철이 되면서 밤과 낮의 온도차가 심하여 노균병, 흰가루병 등의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낮에는 환기관리를 잘 해주고, 밤에는 보온관리로 급격히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아 주도록 한다.
○ 국화 흰녹병은 습기가 많을 때 발생이 되어 가장 피해가 많은 병으로 병에 걸린 잎은 바로 제거하고, 환기를 잘하여 습도를 낮추어 주도록 하며, 발병 초기에 적용약제를 바꾸어 가며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고, 잎의 뒷면까지 약액이 묻도록 살포한다.
○ 카네이션 재배 포장은 녹병, 총채벌레, 응애 등을 중심으로 병해충 방제를 해 준다.
6. 버섯, 잠업
가. 느타리버섯 재배관리
○ 균 기르는 기간에는 배지 내의 온도가 초기 22~23℃, 중기 23~25℃가 알맞으므로 재배하는 품종에 알맞은 온도로 관리하도록 한다.
○ 버섯 균이 자라는 동안에는 버섯종균의 고유한 향으로 인하여 버섯파리가
비닐 속으로 유인되어 버섯발생시 버섯을 가해하게 되므로 재배사 바닥과 주위에 살충제를 뿌리거나 방충망을 설치하여 버섯파리의 침입을 사전에 차단하여 주도록 한다.
○ 버섯 균이 자라는 동안에는 버섯 균의 호흡으로 재배사 안의 가스농도가 높아지게 되어 균사 생장이 어려워지게 되므로 수시로 신선한 공기를 넣어 주어 균사의 활력을 촉진시켜 주도록 한다.
나. 약용작물 수확
○ 구기자와 오미자는 익음 때를 잘 맞추어 수확하도록 하고, 수확한 열매는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우수한 건조기를 이용하여 상품성을 높이도록 한다.
다. 가을 누에치기
○ 누에를 사육하는 농가에서는 밤낮의 온도차가 크므로 밤에는 반드시 보온을 해주고, 한낮에는 환기를 잘 해주도록 한다.
○ 누에 자리가 습할 경우에는 왕겨나 소석회를 뿌려 주어 누에 자리를 건조하게 해 주고, 누에가 자람에 따라 누에의 활동에 알맞도록 자리를 넓혀 주도록 한다.
7. 축 산
가. 가축사양 관리
○ 일교차가 커지므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어린 송아지는 온․습도, 환기 등 외부 환경관리에 주의하고, 특히 일교차를 줄일 수 있도록 밤에는 보온관리를 해주어 호흡기 질병과 설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 축사 안의 습도가 높아지면 가축의 에너지 소모로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축사 내부의 습도가 알맞게 유지될 수 있도록 환기를 실시하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주어 유해가스 발생을 방지하도록 한다.
○ 분만 돈사의 젖먹이 새끼돼지는 알맞은 온도가 유지되도록 하고, 날씨가 서늘해짐에 따라 자돈과 육성․비육돈의 식욕이 좋아져 성장률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사료를 매일 정시에 급여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 닭의 호흡기 계통 질병 발생을 예방하는데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하므로 온도와 환기에 유의하고 축사 주변의 배수와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한다.
나. 사료작물 관리
○ 비가 오는 동안 이용을 하지 못하여 길게 자란 목초는 비가 그친 뒤 가능하면 빨리 베어 주도록 하고, 땅이 질고 습한 초지는 방목을 하지 않도록 하여 목초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다.
○ 논뒷그루로 재배하는 호밀과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9월 하순에서 10월 중순 사이에 파종을 하는데, 1ha당 호밀은 줄뿌림의 경우 130~150㎏, 흩어뿌림의 경우 140~200㎏ 정도를 뿌리고,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줄뿌림은 30㎏, 흩어뿌림은 45㎏ 정도를 뿌리도록 한다.
다. 가축 위생관리
○ 환절기에 접어들어 가축의 대사기능에 무리가 와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면 호흡기 질병이 많아짐으로 호흡기질병 복합백신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거나 축사 환경관리를 철저히 한다.
○ 돈열 방지를 위하여 축사 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며,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동물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축사 안팎을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시에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주요질병에 대해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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