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꽉찬 배추통을 키우기위해 저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합니다.
이름하여 배추품벌리기.
속이차기전 배추의 품을 벌려 햇볕이 품속까지 스며들게 해주는 방법으로
배추모종 이식 3주후부터 결구하기 전까지 2~3회 실시합니다.
이렇게하면 햇볕이 잘 스며들어 통이 크고 배추가 훨씬 달고 고소해집니다.
1. 한랭사를 씌우지않는경우.
양손을 펼쳐 배추잎을 펼쳐가며 살짝 눌러 품을 벌려줍니다.

2. 한랭사를 씌운경우.
물주기할때 적절하게 수압을 조절해 품을 벌려줍니다.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누촌애(김영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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