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인터넷으로 원격조종하여 고사하는나무 살리기 입니다.

여러분들이 묘목구입시나 이식시기가 아닐때 심어야 하는 방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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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이랄수 있는 모 종모상에서 이렇게 택배가 왔답니다.

제가 잎을 다따주고 아래처럼 저르라고 하였습니다. 이나무의 주인은 직장인이라

아침에 줄기에 스프레이 해주고 검은 비닐봉지를 한달정도 씌우라고 했습니다.

물론 저녁에 퇴근하면 비닐봉지를 들치고 물을 뿌려주고 했답니다.

검은 비닐을 살짝걷어보니 ...요렇게 새순이 나온대요.

 


이제 새순이 나오네요.


밭의 나무도 거의 같습니다. 묘목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비닐을 뒤집어 씌워

습도가 비닐 봉지 안에서 맴돌게 하면 죽어가던 나무도 회생하는 수가 많습니다.

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여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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