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초(三白草; Saururus chinensis Baill)는 삼백초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생약명으로는 삼백초, 삼백초근으로
다른이름으로 삼점백(三點白), 전삼백(田三白), 오로백(五路白), 오엽백(五葉白), 수목통(水木通), 백화연(白花?) 으로도 불리어지고 있으며, 제주도 고산 부근 계곡습지에 자생하고 있고, 대구 0.6 ha, 충북 2.0 ha, 충남 3.0ha, 경남 16.8 ha 등 22.4 ha를 재배하는 것으로 통계상에 등재되었으나(2002. 농림부), 실재로는 이보다 많은 면적이 재배되고 있다.
 
삼백초는 다년생 초본으로 줄기 길이는 40~60㎝정도로 곧게 자라고, 잎은 녹색을 띠고, 6월 하순경에 상위부 2~3개의 백색잎이 출현한다. 꽃은 양성화로 총상화서를 이루며 6~8월에 백색꽃이 핀다.

 

[효능/효과]

난치병 및 부인병에 특효한 삼백초

삼백초의 약효는 본초학이나 동의보감이나 향약집성방 같은 우리나라의 한의학책에는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할만큼 갖가지 질병에 뛰어난 효과를 지닌 약초입니다.

중국의 당본초나 본초습유 같은 책에는 수종과 각기를 치료하고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가래를 삭이고 막힌것을 뚫어 주며 뱃속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주고 종기나 종창을 치료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삼백초는 약리작용이 다양하고 뛰어납니다.

변비, 당뇨병, 간장병, 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신장병 등등 갖가지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주목할만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오고 있습니다.

일본서의 삼백초는 한 민간학자가 폐암을 많이 고친 것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폐암 초기 발견시에는 큰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갖가지 부인병에 효과가 있습니다.

냉, 대하, 자궁염, 생리불순, 자궁탈출 등을 치료하며 자궁이 아래로 처져 고생하던 부인이 삼백초 뿌리를 달인 물로 찹쌀밥을 지어먹고 낳았다는 임상결과가 나와 있고 그 밖의 갖가지 여성질환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파종]
종근은 파종 2~3일 전에 굴취하여 마르지 않도록 땅에 묻거나 거적 등으로 덮어 보관 후 파종 전날 굵고 싱싱한 것을 선별하여 부패, 이병 부위를 잘라 내고 줄기가 붙은 쪽에서부터 하위, 중위, 상위부로 구분하여 하위부 마디 사이는 길으므로 2~3절, 중위부는 3절, 상위부는 마디 사이가 짧으므로 7~8㎝ 정도씩 자른다.
 
파종은 중부지방 4월 상.중순, 남부지방 3월 하순에 하며, 재식밀도는 휴폭 40~60㎝에 주간 5~25㎝로 점파하고, 대면적 재배일 경우 휴폭 40~60cm로 골을 타고 종근을 뿌린 후 2~3㎝정도로 복토한다.
 
재배년수에 따른 적정 재식밀도는 1년생 40×5cm, 2년생 40×25cm이었다.
시비는 파종 10일전 기비로 10a당 퇴비 2,000㎏, 요소 15㎏, 용과린 13㎏, 염화가리 7㎏정도를 균일하게 뿌리고 발아 후 생육정도에 따라 추비를 시용한다.
 
아랫글에 서리태님께서 그림을 첨부하여 올려 놓았습니다.
참고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삼백초 파종법이 전문용어로 되 있어서 헷갈리시는거 같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풀어서 적어봤습니다..

 

나중 삼백초님이 보시고 잘 못된점은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을 첨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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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은 파종 2~3일 전에 파서 마르지 않도록 땅에 묻거나 거적 등으로 덮어 보관 후 파종 전날 굵고 싱싱한 것을 선별하여 부패, 이병 부위를 잘라 내고 새싹이 붙은 쪽에서부터 상위, 중위, 하위부로 구분하여 상위부 마디 사이는 길으므로 2~3절, 중위부는 3절, 하위부는 마디 사이가 짧으므로 7~8㎝ 정도씩 자른다.
(일반적으로 세마디정도를 잘라 심는게 보통입니다)
 
 
파종은 중부지방 4월 상.중순, 남부지방 3월 하순에 하며, 재식밀도는 휴폭 40~60㎝에 주간 5~25㎝로 점파하고, (그림참고) 대면적 재배일 경우 휴폭 40~60cm로 골을 타고 종근을 뿌린 후 2~3㎝정도로 복토한다.
 
 
 
 
 
 
재배년수에 따른 적정 재식밀도는 1년생 40×5cm, 2년생 40×25cm이었다.
 
비료주기는 파종 10일전 기비로 10a당 퇴비 2,000㎏, 요소 15㎏, 용과린 13㎏,
염화가리 7㎏정도를 균일하게 뿌리고 발아 후 생육정도에 따라 추비를 시용한다.

종근이 채취한기간이 오래되어 약간 시들한 경우.. 물에 담가뒀다가 생생해지면 심어도 됩니다..^^

이렇게 설명드리면 참고가 되시는지요...잘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밭에 심는 모습입니다..참고가 되실런지요~

 

아래쪽 넓은 세 이랑이 삼백초 심은 자리입니다..

 

 

 

 

호미로 약 20센티 간격으로 골을 내고.. 삼백초 자른것을 10센티 간격으로 넣은후 흙을 덮었습니다...

우리 농장은 마니 추운곳이라 좀 깊게 심었습니다...(약 5센티정도 깊이..) 가을엔 왕겨를 잔뜩 덮은후 비닐로 덮어줄 예정입니다..

 

 

[재배관리]

 

생육초기 입고병 발생시는 포기 전체를 뽑아 불에 태우고, 제초제, 살충.살균제 사용을 금해 잔류 농약이 없도록 하여 품질을 향상시킨다.
수시 제초하여 생장을 도우고, 한발 시 관수하여 수분 부족이 없도록 하며, 장마철에는 침수가 되지 않도록 배수로를 설치한다.
노지 재배시 짚, 낙엽 등을 피복하여, 잎의 앞뒷면에 흙이 묻지 않도록 한다.
 
입고병

작물이 걸리는 병의 일종으로. 잘록병이라고도 한다.

작물의 뿌리 등 지하부가 병원균에 침해당하여 지상부로 양분이나 수분을 공급할 수 없게 되어

잎이 황화·조위(凋萎)되어 선 채로 말라 죽는 병을 가리킨다.

 

어린 모종의 시기에 발생하는 것은 모잘록병이라 하여 구별한다.

많은 작물에 발생하며 병원균의 종류도 많지만, 병원균은 모두 토양 속에 살고 있으며 토양 전염성의 병이다. 

 

★ 저의 경험으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으나 토양에 따라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 확]

 
쿠에르체틴, 쿠에르치트린 및 탄닌 등 유효성분 함량은 6월 중순 수확에서 가장 높았으며,
 
경엽 수확량은 1년생에서 10월 중.하순,
2년생 이후는 첫번수확은 7월 중.하순(상위엽 개화기 이후), 두번째는 10월 중.하순에 실시하는 것이 많았고, 첫번째 수확부위는 지상부에서 수확정도가 짧을수록 재생에 도움을 주어 초장이 길고, 절수, 분얼수 및 경엽 건물수량이 많아 생육과 수량이 양호하여 두번째 수량을 많게 한다.
1차 수확 후 질소를 살포하면 생육이 왕성하여 2차 수확 시 경엽 건물수량이 무시용에서는 247g/㎡이었으나, 9g/㎡시용에서는 383g/㎡으로 54% 증수되었다.
 
수확시기는 이슬이 마른 후에 실시하여 고품질을 유지하게 한다.
 
근경수확은 3년생 이후에 수확하며, 트랙터(85마력 이상) 부착 굴취기(DR-1,400CA)를 이용하면, 인력수확에 비하여 노동력이 절감되며, 근손상도 적게 발생된다.

 


[조제 건조]

건조는 자연건조하면 잎 색깔이 변색되어 품질이 저하되므로 벌크건조기(고추, 담배건조용)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수확한 잎과 근경 밑부분은 잘 세척하여 건조한다.
단 경엽 1회수확물은 세척이 불필요하다.
 
건조방법은 35℃에서 6~7시간 건조 후 40℃로 올려 잎이 마를 때까지 건조한 다음 줄기는 45~50℃로 건조한다. 건조가 완료되면 꺼내어 자연상태로 2~3일 방치한 후 잎을 따면 부스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처음부터 고열로 건조하면 색도가 떨어져 상품성이 저하되며, 습도 배출구를 열어두고 계속 습도를 배출시키면서 건조해야 품질이 양호하다.
 
저장은 밀폐된 비닐 봉지에 담아 보관하면 부패 변질을 막을 수 있어 품질 유지가 용이하다.
 
 
[월동관리]
 
11월 상순경 양질의 퇴비를 10a당 2,000kg 정도 살포하고,
 
짚, 왕겨, 비닐 등으로 피복한 후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을 적당히 덮어주며,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설치하여 근경의 동해를 예방한다.
 
 
[이용방법]
 
이용부위는 잎과 줄기 그리고 뿌리 모두이고, 잎과 줄기는 탕전, 환, 침주로, 뿌리는 밥, 김치 등으로 해서
술, 차, 건강식 요리, 녹즙의 용도로 이용하고 있다.
효능은 암종, 수종, 적취, 급만성요도염, 전립선염, 방광염, 임질, 이질, 비만방지, 과중한 노동으로 인한 피로, 타박상으로 인한 후유증과 근육통, 골격 및 골수의 염증에 의한 통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유효성분은 암을 억제하는 수용성 탄닌, 피를 맑게하는 쿠에르체틴, 쿠에르치트린, 이소쿠에르치트린, 루친 등이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삼백초 활용+건강요리 게시판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삼백초 건강법 까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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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서리태/李敏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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