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예기하는거지만 병은 오고나면 늦습니다. 약을해도 잘듯지않고 약값이 많

 

이들어갑니다.

 

이렇게 비가많이와도  병이 많이생기지 않는이유는 간단합니다.

 

미리 예방을 잘해서 균 밀도를 줄이면 비가 아무리 많이와도 많이발생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가그치면 또한번 예방이 들어가면  됩니다.  그러면 병이 훨씬 덜오는

 

것입니다.

 

 약제를 살포할 땐 충분히 살포해야 합니다

 

약을할때  물양을 평소의 2배로 하라고합니다.

 

예를들어 1,000평의고추밭에 500L의 물을 사용한다면 이때는 1,000L의 물을 사

 

용하라고 권합니다.

 

이유는 약을할 때  꼼꼼히 하라는것입니다.

 

일반농민은 얼른 약하고 갈려고 한 번할때 3~4고랑씩 하는데 하고나서 자세히

 

보면 고추에는 약이 묻어있지 않습니다. 윗부분에만 묻어있구요.

 

그러면 약을 하나마나 거든요. 또 약을 했으니까 10~15일후나되면 약을 합니

 

다.

 

그러면 약이묻지안은것은 병이 엄청나게 번져있습니다.

 

여기에서 차이가 많이나는겁니다.

 

저의경우에는 한고랑씩합니다. 그래야 전부 묻을 수 있고  또 탄저병 걸린 고추

 

 

도 묻기 때문에 방제도 뛰어납니다.

 

좀 힘들기는 하지만 많은양의 고추를 수확할 땐 그기쁨이 훨씬 큰 것입니다.

 

 약을할땐 고추와 잎이 완전히 묻었다 싶을 정도로 약(예방제)을 해주시면됩니

 

다. 그래야 병 안걸리고 다수확을 할 수가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