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지를 이용 성목시키기.

희생지란 ?

나무의 수형과 상관 없이 어떻한 목적에 사용되는 가지로서.

접수의 대목용, 줄기를 굵게 하는 , 나무를 건강히 키우는, 뻐른시일에 성목을 만드는

역활을 해주는 , 이러한 목적에 사용되고 자신은 희생(잘라냄)되는 가지를 희생지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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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장의 매실나들은 전부 희생지를 사용합니다.

우리농장 매실나무는 묘목이식 6년차가 되면 근원경이 20센티가 넘는데 희생지를

사용하며 재배 하기 때문입니다.

몇분이 우리 농장을 방문하여 나무가 의외로 빨리 자라는것을 보고는

1. 이 나무 수종이 무엇이냐.?

2. 거름은 무얼 사용하는냐.?

3. 흙이 좋아서 그런가.?

이리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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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묘목은 올봄에 심은 매실묘목 입니다.

흰 화살선이 희생지 입니다. 저 희생지가 있으므로 해서 나무 줄기가 빨리 굵어 집니다.

 

벌써 밑둥치가 굵어 지려고 합니다.

희생지를 사용하여 나무를 재배하게 되면 나무가 빠른 시일에 성목이 되고 조경수나

분재는 일찍 수형을 잡을수 있고 유실수는 열매를 조기에 많이 수확 할수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본 희생지 입니다.

 

출처:곧은터사람들,글쓴이: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