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촌애(김영수)
2007. 12. 18. 20:50
2007. 12. 18. 20:50
|
배수불량밭에서 퇴비를 많이 시용했더니 채소의 생육이 나쁜데... | |
|
배수가 나쁜 밭입니다만 완숙퇴비를 다용하면 채소가 잘 된다고 생각하여 깊은 시비구에 톱밥퇴비를 다용했습니다. 그랬더니 채소가 갑자기 시들거나 생육이 나쁜데다가 미량요소결핍증도 보입니다. 대책을 가르쳐 주십시오. |
|

|
퇴비가 異狀醱酵하여 유독가스가 발생해서는 … | |
|
퇴비나 기비를 넣은 시비구에 채소의 뿌리가 집중하고 깊게 한만큼 뿌리가 뻗어 갑니다. 그러나 배수가 나쁜 밭이나 비가 올 때 지하수위가 높아 지는 곳에서는 모처럼 뻗은 뿌리가 상하여 기능이 약해집니다. 토양 중에 공기가 적은 還元狀態에서는 퇴비 등이 이상발효하여 유독가스를 발생시킵니다. 2가철이 적으므로 뿌리를 보호하는 3가철이 생기기 어렵게 됩니다. 이것이 뿌리의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고 마그네슘이나 질소 등 비료성분의 흡수가 억제되어 생육불량이나 要素缺乏症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보수성이 좋은 부식토나 重粘土에서 빨리 腐熟하는 볏짚이나 결이 잔 톱밥퇴비 등을 다용하면 퇴비의 특징인 保水性에 대한 예상이 어긋나게 됩니다. |
|
|
|
① 퇴비의 효과를 끌어내는 施用法을 퇴비의 효과는 시용량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밭의 배수와 지하수위의 움직임이나 경토의 깊이 등에 잘 맞는 시비구를 파고 채소의 뿌리가 마음껏 활동할 수 있게 합니다. 밭은 암거나 심토파쇄, 배수구 등을 만들어 배수를 좋게 하고 지하수위를 안정시키는 것도 퇴비의 효과를 끌어내는 수단이 됩니다.

② 토양에 적합한 퇴비를 배수가 나쁜 토양이나 重粘土에서는 粗大有機物이 적당합니다. 섬유가 많은 나무부스러기, 왕겨나 콩깍지, 땅콩깍지, 보리 대, 단수수나 옥수수자루 등을 재료로 한 퇴비가 적당합니다. 또 결이 잔 톱밥퇴비, 빨리 썩는 채소찌꺼기퇴비를 이용할 때는 부숙이 늦은 재료를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③ 퇴비와 철을 함유하는 토양개량제의 병용을 생각대로 배수가 되지 않는 밭에서는 2가철이나 미량요소를 공급할 수 있는 메네데일 등의 시판 活力劑나 토양개량제와 퇴비와의 병용도 유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