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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결실, 조기낙엽, 질소과다시용, 과습상태가 되지 않도록 한다. |
- 결실을 알맞게 시킬 것 |
(1) 수체내의 탄수화물 축적이 적으면 내한성이 약하다. |
- 잎의 보호 |
(1) 장마철 잎마름병, 고온기 녹병등으로 인한 낙엽 방지 |
- 토양과습 방지 |
(1) 장마철 토양과습은 뿌리 호흡 불량으로 각종 양분과 미량요소 흡수 부족으로 수체가 연약해 진다. |
- 질소 과다 시용 금지 |
(1) 질소질 비료 과다 시용을 금하고 퇴비를 충분히 시용하여 나무를 강건하게 자라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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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체의 보호 |
- 지접부 20~30cm 높이로 흙이나 짚 등을 덮어준다. |
- 퇴비 등을 낙엽직후 시용하여 뿌리를 보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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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입은 나무의 관리 |
- 강전정을 피하고 전정을 늦춘다. |
- 시비는 가급적 일찍 해주고 속효성 질소질 비료를 충분히 발라준다. |
- 고사부의 껍질을 깍아내고 톱신페스트, 발코드 등을 발라준다. |
- 줄기마름병균이 침입하므로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한다. |
- 착과량을 적게하고 1~2년간 이식을 금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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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원인 |
- 성숙기 근접해서 비가 내릴 때 |
- 여름철 고온 건조하에서 과피세포 분열정지로 후막화 촉진 |
- 수확기 근접 과실이 비대할 때, 과피세포 탄력이 적을 때 |
- 잎과 과실에 흡수된 물의 팽압에 의해 열과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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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대책 |
- 비대기부터 수확기까지 관수 작업 |
- 수관하부 부초에 검은 부직포, 짚, 풀등을 피복 |
- 수확기 근접 강우시 미리 수확 건조한다. |
- 추비를 늦게 까지 시용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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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원인 |
- 수분작용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종자(仁)이 형성되지 않을 때 |
- 강우와 일조 부족으로 인해 동화량이 너무 적을 때 |
- 토양이 과습하여 뿌리의 호흡이 억제되고 뿌리 활력이 부족할 때 |
- 결실량이 과다하여 영양이 부족할 때 |
- 시비량이 너무 많아서 가지의 영양 생장이 지나치게 왕성할 때 |
- 개화기의 저온, 밀식, 과번무에 의한 차광이 심할 때 |
- 과실비대기에 토양이 건조하여 잎과 과실간에 양수분 경합이 심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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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대책 |
- 개화 시각이 동일한 수분수 품종 혼식 |
- 강전정 질소비료 과용 지양 |
- 배수 철저 및 도장지증 필요없는 가지를 제거한다. |
- 과번무를 피하고 밀식에 의한 일조가 불량하지 않도록 한다. |
- 가뭄시 관수를 해주고 강우시 배수 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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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원인 |
- 과실의 당도가(25~30°BX) 높아 고온 건조하에서 안콜 발효 |
- 과실의 연화가 촉진 되면서 2차적으로 부패균이 감염해서 연부과 발생 |
- 칼슘 부족시 과실이 연부과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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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대책 |
- 충분한 석회질 비료 시용 |
- 착색 전후 부패병, 탄저병 약제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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