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한후
바로밥을 먹지않고 미움이라는것으로
서서히 속을 달래듯이
나무도 이식후 바로 퇴비나화확비료가 투입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번 식목을에 심으셨다하면
지금의 그나무는
사람으로치면 수술직후라고 보면되고요
여름지나 초가을쯤
새뿌리가 돋아나고 활착이 되었을때
[뿌리가 거름성분을 흡수할 자생능력을 가졌을때]
비료를 사용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바로밥을 먹지않고 미움이라는것으로
서서히 속을 달래듯이
나무도 이식후 바로 퇴비나화확비료가 투입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번 식목을에 심으셨다하면
지금의 그나무는
사람으로치면 수술직후라고 보면되고요
여름지나 초가을쯤
새뿌리가 돋아나고 활착이 되었을때
[뿌리가 거름성분을 흡수할 자생능력을 가졌을때]
비료를 사용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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