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시 착색촉진제를 처리한 효과

고추 생육 후기에 후기수량을 높이기 위해서 비옥도가 낮은 밭에는 웃거름을 더 시용하는데 8
월 하순에 요소와 염화가리를 10a당 10kg씩 추가로 주고, 요소 0.2%액 또는 제4종복비를 4~5
일 간격으로 2~3회 엽면시비를 해준다.
터널을 설치하여 서리를 막는다거나 건조하면 관개도 해준다.
또한 화학약품 처리로 숙기를 촉진하기 위해서 에스렐을 서리 오기전 1~2주일 전에 고추포기
전체에 살포하는데 농도는 1,600배정도로 희석하여 살포한다.
에스렐은 강산성이기 때문에 다른 농약과 혼합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꽃이 핀후 약 40일정도 경과한 과실에 에스렐 1,000배액을 처리하면 착색율이 처리하지 않은
무처리 12.5%에 비하여 37%로 높아진다.
이때 고추의 낙엽이나 낙과현상이 나타난다.
고추 수확후에 처리하는 경우는 선별한 고추를 에스렐, 1,000배액에 1분이상 담근후에 꺼내어
말리면 착색이 된다.
무처리 24.3%에 비하여 에스렐 1,000배액에 침지했을때는 착색율이 89.3%로 높아진다.
담그는 시간이 길수록 착색이 되는 시간이 짧아진다.
탄저병에 걸린 고추를 에스렐에 담그면 희나리의 발생이 많아지므로 침지전에 선별하여 에스렐
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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