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신초부위가 말라 드는것은 괴저 바이러스 증상이고,
에
잎에 얼룩무늬와 요철증상이 심하게 나타난 것으로보아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등 다양한 바이러스가 혼재하여 있을것으로 생각됨
이러한 바이러스증상은 정식전 육묘기에 진딧물, 총체벌레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이될수 있으며, 정식후 진딧물 및 총체벌레 방제를 소홀히하게 될 경우도 발생될 수 있다.
바이리서는 고추생육이 왕성할 경우 바이러스 증식이 생육을 따라오지 못하여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나 고추생육이 정지상태 즉 고추가 많이 달리는 시점부터 이러한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남
그외 가뭄이 심할경우 증상은 더빨리 나타나게 되며
대책으로는 추비 및 관수, 영양제를 처리하여 고추 초세를 강하게 하며, 식물체가 쇠약해지면 나르겐이나 하이포넥스를 2-3회 살포하여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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