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농사는 묘농사가 반농사란다..
상토는 시판상토, 산흙, 논흙으로 이병되지 않은 흙을 사용하되 시판상토는 구입하여 사용 시 가스를 뺀 다음 사용하고 믿을 만한 상토를 구입 사용한다.
싹이 튼 후 10일경부터 2-3일 간격으로 미지근한 물을 뿌려주고 모 기름상 에서는 입고성역병, 잘록병 방지를 위하여 15도 이하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몬세린, 프린엔, 등을 관주하여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웃자람 방지를 위해 오전 중에 물을 주고 한번에 충분히 주며 찬물은 물주기 1주일 전에 온상에 놓아 물이 데워진 후 뿌려준다.
본잎이 2~3매 되면 바람이 안 불고 날씨가 맑은 날 포트에 옮겨심기를 실시하며 너무 일찍 실시하면 묘 소질이 나빠지고 너무 깊게 심으면 잘록병 등이 발생한다. 옮겨 심을 때는 떡잎이나 본잎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옮겨 심은 후에는 충분히 물을 주고 낮에는 28~30℃ 밤에는 20~22℃를 유지하고 활착 후에는 낮에는 25~28℃를 유지한다.
육묘상에서는 주간에 환기를 실시해 가스 피해를 방지하고 철분 결핍 시 황산 제1철을 물 1말에 10g 타서 골고루 뿌려주고 총채벌레 진딧물예방을 위해 코니도, 부메랑 등을 살포한다.
민달팽이는 온상주위에 나메톡스를 살포하고 저온 장해로 묘 생육이 불량하면 요소 엽면시비를 실시한다.
고추는 건묘 육성을 위하여 25공 포트사용하며, 사전병해충방제, 온습도 관리 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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