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성대목(矮性臺木)
가. M, MM계통 (1) M.9 ○ 영국의 이스트말링시험장에서 1914년 선발. ○ 나무의 크기는 실생대목의 30% 정도이고 조기결실성, 대과성이며 생산성이 높다. ○ 과실의 착색은 좋고 당도도 높다. ○ 삽목번식이 곤란하고 휘묻이 번식도 다소 어렵다. ○ 뿌리는 천근성이고 지지력이 약하고 쉽게 부러지므로 반드시 지주 설치하여야 한다. ○ 토심이 깊은 비옥지에 적합하며 토심이 얕은 과원에서는 수세가 떨어질 우려가 있어 반드시 관수시설 필요, 배수불량에도 약하다. ○ 흡지(吸枝, 움돋이)와 기근속(氣根束, 바노트)의 발생이 많고 화상병(火傷病)과 사과면충에 약하다. ※ M.9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에 혼합 감염되어 있는데 최근 선발된 바이러스 무독 계통 중에는 기존의 M.9과 왜화도, 생산성, 번식성 등이 다른 계통들이 있다.
가) M.9EMLA : 영국의 이스트말링과 롱아쉬톤시험장이 공동 선발, M.9보다 25~30% 크게 자라며 내한성 (耐寒性)에 더 약하다. 나) M.9-T337 : 네덜란드에서 선발, M.9EMLA에 비해 다소 더 왜화된다. 생산성이 높고 대과성이며 휘묻이 번식이 잘 된다. 다) Pajam 1 : 프랑스에서 선발, M.9EMLA에 비해 다소 더 왜화된다. 생산성이 높고 대과성이며 휘묻이 번식이 잘 된다. 라) Pajam 2 : 프랑스에서 선발, 세력은 M.9EMLA와 비슷하다. 번식성은 M.9보다 우수하다. 마) K.8, K.19, K.29(M.9NIC8, M.9NIC19, M.9NIC29) : 벨기에의 니콜라이 묘목회사에서 선발, M.9보다 지지력(支持力)이 좋으며 번식이 잘되고 발근량이 많다. 세력은 K.29가 가장 좋으며 다음으로 K.19, K.8이다. 바) M.9nagano(M.9-) : 일본 나가노과수시험장에서 열처리하여 고접병바이러스(ACLSV)를 무독화시킨 대목 이다. 사) B(Burgmer)719, B.751, B.984 : 독일에서 선발, B.984는 M.9EMLA보다 다소 세력이 좋거나 비슷하며 그 다음으로 B.719, B.751이다.
(2) M.26 ○ 영국의 이스트말링시험장에서 M.16에 M.9을 교배하여 1958년 선발. ○ M.9보다 수세가 강하고 나무 크기는 실생대목의 40~50%정도. ○ M.9보다 토양적응성이 넓어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주로 중간대목방식으로 가장 많이 이용. ○ M.9 처럼 조기결실성이고 생산성이 높다. ○ 과실은 크고 착색이 잘되고 품질이 양호 - 접수품종과 토양조건에 따라 밀식장해, 수세쇠약 등으로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 기근속(氣根束, 바노트)의 발생이 많고 접수품종에 따라 접목혹이 생겨 수세쇠약을 일으키기 쉽다. ○ 뿌리는 M.9보다 강하지만 지주가 필요하다. ○ 삽목번식성과 내습성에 약하다. ○ 역병, 화상병 및 사과면충에 약하다. 내한성(耐寒性)은 비교적 강하다.
(3) M.27 ○ 영국의 이스트말링시험장이 M.13에 M.9를 교배하여 1970년 발표한 극왜성 계통이다. ○ 왜화도는 아주 강하고 실생대목의 15%정도. ○ 조기결실성이 높고 과실 착색이 좋고 당도가 높지만 수세의 저하에 의해 과실이 작아지기 쉽다. ○ 흡지(吸枝, 움돋이)와 기근속(氣根束, 바노트)의 발생이 적으나 천근성이며 뿌리가 부러지기 쉽다. ○ 휘묻이에 의한 번식이 용이하다. ○ 역병저항성이며 화상병과 사과면충에 약하다.
(4) MM.106 영국의 이스트말링시험장과 존인네스연구소에서 공동 연구에 의해 1952년에 발표한 사과면충 저항성 계통이며 ‘노던스파이’에 M.1을 교배하여 선발한 것이다. 나무의 크기는 실생대목의 60~70% 정도이며 반왜성대목에 속한다. 조기결실성이고 생산성이 높다. 토양적응성이 넓지만 다습한 토양조건에서는 역병이 발생하기 쉽다. 지지력이 좋기 때문에 영구지주는 필요 없다. 휘묻이에 의한 번식성이 매우 양호하다.
나. 미국 코넬대학 육성 계통 (1) CG계통 ○ 미국 코넬대학이 1953년에 M.8의 자연교잡 실생 중 158개체를 선발 CG계통이라고 명명. 가) CG.10 : M.9정도의 왜화도, 번식이 잘되고 기근속 발생이 적으나 흡지발생이 많다. 생산성은 M.9에 비해 떨어진다. 나) CG. 16 : Ottawa 3×Malus floribunda를 교배하여 코넬대학에서 육성하였다. 나무크기는 M.9와 비슷하다. 다) CG.24 : M.26과 M.7의 중간의 왜화도, 기근속 발생이 적다. 라) CG. 30 : Robusta 5×M.9를 교배하여 코넬대학에서 육성. 나무크기는 M.7와 비슷하나 조기결실성과 생산성이 우수하다. 마) CG.55 및 CG.57 : M.7정도의 왜화도, 반왜성대목이다. 바) CG.80 : M.9보다 왜화도가 약간 강하고 기근속 발생이 적다.
(2) G.계통 ○ 미국 코넬대학 제네바연구소에서 1968년에 병해충 저항성에 육종 목표를 두고 선발. 가) Geneva 11(G.11) : M.26에 robusta 5를 교배 선발, 나무의 크기는 M.26과 비슷하다. 조기결실성이고 생산성이 높다. 역병에 저항성이고 사과면충에는 중간정도의 저항성이다. 번식이 쉽고 기근속과 흡지 발생이 적다. 나) G.16 : Ottawa 3에 Malus floribunda를 교배 선발. 왜화도는 M.9과 M.26의 중간정도이다. 조기결실성 이고 생산성이 높다. 역병과 병에 저항성이지만 사과면충에는 약하다. 흡지 및 기근속 발생은 적다. 다) G.30 : Robusta 5에 M.9를 교배하여 선발한 반왜성대목이다. 왜화도는 M.7과 비슷하나 조기결실성, 생산성은 M.7보다 우수하다. 역병 및 화상병에 저항성이고 흡지 및 기근속 발생이 적다. 라) G.65 : M.27에 뷰티크랩(beauty crab)을 교배하여 1992년에 선발한 극왜성대목. M.9보다 왜화도가 강하며 조기결실성이며 생산성도 높다. 역병과 흰가루병에 저항성이며 화상병에도 강하다. 기근속과 흡지 발생이 적다.
(3) 마크(Mark) ○ 미국의 미시간주립대학에서 1979년 M.9 자연교잡 실생중 선발한 Mac.9를 열처리하여 바이러스를 무독화 시킨 계통이다. ○ 왜화도는 M.9정도이고 조기결실성이 높다. ○ 지지력은 양호하지만 토양이 척박하고 바람이 센 지역은 지주가 필요하다. ○ 최근 우리 나라에 많이 보급. - 지하부의 대목부위가 이상비대하면서 과실이 작아지고 수세가 급격히 떨어지는 장해 발생. - 이 현상은 재식 후 3~5년차부터 나오며 특히 토양건조와 과습이 되풀이되거나 사질토양에서 발생이 심하다. - 신규 재식은 삼가하며 기존 과수원은 가물지 않도록 관수관리를 철저히 한다. - 유목기 과다결실과 수분관리 미숙이 그 원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4) MAC39 ○ M.11의 실생에서 선발. ○ M.9와 M.26중간 정도의 나무크기를 보이나 M.26에 가깝다. ○ 기근(氣根)발생이 적고 흡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다. 캐나다에서 육성된 왜성대목 : 오타와(Ottawa)계통 (1) Ottawa 3(O.3) : 캐나다의 오타와농업시험장에서 M.9에 Robin을 교배하여 1974년 선발. 왜화도는 M.9과 M.26의 중간정도이다. 조기결실성이고 생산성이 높다. 내한성(耐寒性)이 아주 강하고 역병에 저항성이다. 번식이 어렵다. (2) Ottawa 8(O.8) : 캐나다의 오타와농업시험장에서 Malus baccata gracillis에 M.7을 교배하여 선발. 오타와3보다 내한성(耐寒性) 더 강하다. 왜화도와 생산성은 MM.106과 비슷하다.
라. 러시아에서 육성된 대목 : 부다고프스키(Budagovsky)계통 ○ 구소련 미추린 원예대학에서 부다고프스키 박사가 M.8에 붉은 잎(赤葉)의 red standard를 교배 선발. ○ Bud.(Budagovsky)계통은 M.8×Red Standard를 교배 육성. - 내한성이 강하고 왜화도가 M.9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큰편으로 조기결실성이고 수량성이 높다. - 역병에 저항성이고 내한성이 극히 강하나 사과면충에는 약하며, 번식은 M.9 보다 쉽다. (1) Budagovsky 9(Bud.9, B.9) : 왜화도는 M.9과 M.26의 중간정도이고 조기결실성이고 생산성이 높다. 내한성(耐寒性)이 강하고 M.9보다 번식이 잘된다. 화상병과 사과면충에 약하나 역병에 매우 강하다. 내동성이 있다. (2) Bud. 146 : 왜화도는 M.27과 M.9의 중간정도이다. 나머지는 Bud. 9와 비슷하다. (3) Bud.57-491 : Bud. 146과 비슷하다. M.27 정도의 왜화효과, 내한성(耐寒性) 매우 강하고 휘묻이 번식이 잘된다. 뿌리는 지지력이 약하고 잘 부러지며 기근속 발생이 많다.
마. 폴란드에서 육성된 대목 : Polish(P.) 계통 P계통은 M.9×에 내한성이 강한 Antonovka와 같은 대목을 교배하여 1974년 육성. 내한성과 역병에는 강하나 사과면충에는 약하다. 번식력은 M.9보다 떨어진다. (1) P.2 : M.9에 비해 나무가 약 20%정도 작게 자란다. 지지력이 약하여 지주를 세워야한다. 조기결실성이고 생산성이 높다. 역병과 내한성(耐寒性)이 우수하지만 흡지의 발생이 많다. 번식성은 M.9보다 떨어진다. 내동성은 P.22, O.3, B.9와 같이 M.9보다 강하다. (2) P.16 : M.27과 M.9 중간 정도의 극왜성대목으로 조기결실성이고 생산성이 높다. 내한성(耐寒性)이 다소 약하며 흡지의 발생이 매우 심하다. P.22보다는 약하다.번식력은 M.9와 비슷하다.내동성은 M.9와 비슷 하고 P.22 보다약하다. (3) P.22 : M.27 정도의 왜화효과가 있는 조기결실성이고 수량성이 높은 극왜성대목이며 내한성(耐寒性)이 우수하여 추운 지역에서 초밀식재배용으로 기대된다. 내동성도 M.9보다 우수하다.
바. 일본에서 육성된 왜성대목 ○ JM(Japan Morioka)계통은 일본 모리오까 과수시험장 사과지장에서 1984년 환엽해당×M.9를 교배 육성. ○ 삽목번식성과 왜화성이 우수하며 역병에 저항성이 있다. (1) JM 1 : 왜화도는 M.8과 M.9EMLA정도, 조기결실성, 생산성이 높다. 삽목번식으로 50% 이상 발근되며, 내습성이 비교적 강하고 뿌리목썩음병, 흑성병, 역병 및 사과면충에 저항성이 있다. (2) JM 2 : 왜화도는 M.26EMLA보다 다소 커지는 왜화성을 나타내고 과실 생산성은 M.26EMLA보다 다소 떨어진다. 내수성은 환엽해당 정도로 강하고 뿌리목썩음병에 저항성이 있으나 사과면충에는 약하다. (3) JM 5 : 왜화도는 M.27 정도 또는 그 이상이다. 과실 생산성이 높고 과실크기는 M.9EMLA와 M.26 보다 다소 작다. 내습성이 비교적 강하고 뿌리목썩음병과 사과면충에 저항성이 있다. 번식에 문제가 있고 흡지가 발생 되기 쉽다. (4) JM 7 : 왜화도는 M.9EMLA정도이고 과실 생산성은 M.9EMLA와 M.26 보다 다소 높다. 삽목번식이 극히 잘 되고 내습성은 환엽해당과 같은 정도이다. 뿌리목썩음병, 역병 및 사과면충에 저항성이 있다. (5) JM 8 : 왜화도는 M.9EMLA정도이고 과실 생산성은 M.9EMLA와 M.26 보다 다소 높다. 내습성은 다소 약하 다. 뿌리목썩음병, 흑성병, 고접병 바이러스 및 사과면충에 저항성이 있다.
사. 벨기에에서 육성된 왜성대목 (1) M.9nic 29(rn 29). M.9 nic(rn 19). M.9nic 8(rn 8)에 대해 미국 워싱턴주 소재 brandt’s fruit trees사의 카달로그상에 선전된 것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가) 원산 : 벨기에 rene nicolai 종묘회사 묘포에서 묘목업자 rene nicolai가 선발한 계통. 나) 특성 : M.9보다 뿌리가 잘 안부숴지고 휘묻이상(stool bed)에서 발근 길이 및 발근량이 많다. 또한 stool bed에서 묘포로 이식시 활착율이 높다. M.9nic 계통중에서 M.9nic 29(rn 29)가 가장 왕성한 생장을 보이고, M.9nic 19(rn 19)는 중간 정도, M.9nic 9(rn 8)은 가장 콤팩트한 생장 습성을 보인다. 골든데리셔스/M.9t337은 뿌리분포 및 뿌리량이 적은데 비해, 골든데리셔스/M.9nic 29는 뿌리 분포가 넓고 뿌리량이 많다.
(2) M.9nic 계통을 포함, 각종 M.9 계통에 대한 국내적응성 및 생산성 시험은 1997년 9월부터 원예연구소에서 착수 되고 있으므로 자세한 성적은 3~4년 후에 보고될 예정이다.
아. 독일에서 육성된 왜성대목 ○ Jork9(J.9) Jork와 M.9 의 자연방임교배 선발. ○ 바이러스 무독 M.9보다 번식이 잘되고 내동성도 강하다. ○ 화상병에 아주 약하다. 접목 친화성이 높고 접목한 품종에서 덧가지가 잘 나온다.
2. 일반대목
가. 삼엽해당(三葉海棠, 아그배나무) (1) 대엽계(大葉系)와 소엽계(小葉系)가 있으며 주로 대엽계 이용. ○ 종자 발아력이 좋고, 접목친화성이 높다. 뿌리는 세근이 적고 가늘고 길어 흡비력(吸肥力)이 약하며 건조에 약하다. (2) 부란병과 문우병에 저항성이지만 적진병(赤疹病), 근두암종병(根頭癌腫病), 면충(綿蟲)등에 약하다. (3) 스템피팅(stem pitting)바이러스에 의한 고접병(高接病)이 나기 쉽고 조피병에 잘 걸린다.
나. 환엽해당(丸葉海棠) (1) 수자(樹姿)가 직립성(直立性)과 하수성(下垂性)인 계통이 있지만 하수성인 것이 직립성인 것보다 삽목발근성이 양호하다. (2) 사과 면충(綿蟲)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고, 내습성(耐濕性) 및 내한성(耐旱性)이 우수하며 토양적응 범위가 넓다. (3) 리프크로로틱(leaf chlorotic) 바이러스에 의한 고접병(高接病)에 잘 걸리고 흡지 발생이 많다.
다. 매주나무(야광나무) (1) 수염뿌리가 잘 발달하여 접목한 나무의 생육이 좋고 생산성이 높다. 건조와 추위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고 고접병에 대한 면역성이 있다. (2) 계통에 따라 접목불친화성을 나타내며 내염성(耐鹽性)이 약하기 때문에 알칼리토양과 저습지에는 적합 하지 않다.
라. 사과실생(實生) (1) 사과 종자로 번식한 대목으로 공대(共臺)라고도 한다. (2) 접목활착율(接木活着率)이 높고, 뿌리가 깊게 분포되므로 수세(樹勢)가 왕성하며 내한성(耐寒性)이 강하고 토양적응성이 넓다. (3) 결과연령이 약간 늦고 흰가루병(白粉病)에 잘 걸린다.
<표 1> 사과대목의 왜화도 정도
극왜성(30%이하) |
왜성(30~55%) |
준왜성(55~65%) |
준교성(65~85%) |
교성(85%이상) |
M.27 |
P.2 |
V.5-2 |
Bud.490 |
M.25 |
P.16 |
CG.10 |
CG.24 |
MM.106 |
MM.104 |
V.5-3 |
M.9EMLA |
M.7 |
M.2 |
MM.109 |
P.22 |
V.5-1 |
P.1 |
M.4 |
MAC.24 |
Bud.146 |
Bud.9 |
V.5-4 |
MM.111 |
실생 |
Bud.491 |
O.3 |
G.30 |
P.18 |
|
Mark(MAC.9) |
MAC.39 |
|
A.313 |
|
M.9 |
M.26 |
|
Bud.118 |
|
G.65 |
V.5-7 |
|
|
|
|
G.11, G.16 |
|
|
|
|
JM.7 |
|
|
| <표 2> 대목종류별 사과나무의 생육 및 수량(스퍼스프림 델리셔스)
대목 |
주간단면적 |
누적수량 |
재식밀도(주/10a) |
누적수량(15㎏상자/10a) |
M/27 EMLA |
25 |
23 |
317.1 |
617.7 |
Mark |
67 |
73 |
117.8 |
728.6 |
M.9 |
72 |
68 |
109.5 |
627.9 |
M.9 EMLA |
100 |
100 |
78.4 |
660.3 |
B.9 |
67 |
86 |
64.2 |
55.9 |
O.3 |
107 |
99 |
73.6 |
615.6 |
M.26 EMLA |
158 |
115 |
49.5 |
479.6 |
M.7 EMLA |
230 |
155 |
34.0 |
444.2 |
M.4 |
156 |
88 |
27.3 |
211.0 |
주 : 1) 미국과 캐나다 각주 17개 지역의 10년간 공동연구(1980년 재식) 2) 주간단면적과 누적수량 : M.9 EMLA에 대한 비율
<표 3> 대목별 번식력, 활착고정력, 흡지발생, 내한성 정도
 주) 최소, 최저, 최하 : 9=최대, 최고, 최상

그림 1. 사과 왜성대목 종류와 나무의 크기
< 참 고 문 헌 > 경북사과발전협의회. 1999. 키낮은 사과원의 조성과 관리. 과수원예각론. 1992. 향문사. 농촌진흥청. 1996. 표준영농교본-5, 사과재배. 월간 경북능금. 1988. 7~1988. 12.
※출처 : 1) 농업과학기술대전-농촌진흥청 2) 재배기술-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1. 왜성대목(矮性臺木)
가. M, MM계통 (1) M.9 ○ 영국의 이스트말링시험장에서 1914년 선발. ○ 나무의 크기는 실생대목의 30% 정도이고 조기결실성, 대과성이며 생산성이 높다. ○ 과실의 착색은 좋고 당도도 높다. ○ 삽목번식이 곤란하고 휘묻이 번식도 다소 어렵다. ○ 뿌리는 천근성이고 지지력이 약하고 쉽게 부러지므로 반드시 지주 설치하여야 한다. ○ 토심이 깊은 비옥지에 적합하며 토심이 얕은 과원에서는 수세가 떨어질 우려가 있어 반드시 관수시설 필요, 배수불량에도 약하다. ○ 흡지(吸枝, 움돋이)와 기근속(氣根束, 바노트)의 발생이 많고 화상병(火傷病)과 사과면충에 약하다. ※ M.9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에 혼합 감염되어 있는데 최근 선발된 바이러스 무독 계통 중에는 기존의 M.9과 왜화도, 생산성, 번식성 등이 다른 계통들이 있다.
가) M.9EMLA : 영국의 이스트말링과 롱아쉬톤시험장이 공동 선발, M.9보다 25~30% 크게 자라며 내한성 (耐寒性)에 더 약하다. 나) M.9-T337 : 네덜란드에서 선발, M.9EMLA에 비해 다소 더 왜화된다. 생산성이 높고 대과성이며 휘묻이 번식이 잘 된다. 다) Pajam 1 : 프랑스에서 선발, M.9EMLA에 비해 다소 더 왜화된다. 생산성이 높고 대과성이며 휘묻이 번식이 잘 된다. 라) Pajam 2 : 프랑스에서 선발, 세력은 M.9EMLA와 비슷하다. 번식성은 M.9보다 우수하다. 마) K.8, K.19, K.29(M.9NIC8, M.9NIC19, M.9NIC29) : 벨기에의 니콜라이 묘목회사에서 선발, M.9보다 지지력(支持力)이 좋으며 번식이 잘되고 발근량이 많다. 세력은 K.29가 가장 좋으며 다음으로 K.19, K.8이다. 바) M.9nagano(M.9-) : 일본 나가노과수시험장에서 열처리하여 고접병바이러스(ACLSV)를 무독화시킨 대목 이다. 사) B(Burgmer)719, B.751, B.984 : 독일에서 선발, B.984는 M.9EMLA보다 다소 세력이 좋거나 비슷하며 그 다음으로 B.719, B.751이다.
(2) M.26 ○ 영국의 이스트말링시험장에서 M.16에 M.9을 교배하여 1958년 선발. ○ M.9보다 수세가 강하고 나무 크기는 실생대목의 40~50%정도. ○ M.9보다 토양적응성이 넓어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주로 중간대목방식으로 가장 많이 이용. ○ M.9 처럼 조기결실성이고 생산성이 높다. ○ 과실은 크고 착색이 잘되고 품질이 양호 - 접수품종과 토양조건에 따라 밀식장해, 수세쇠약 등으로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 기근속(氣根束, 바노트)의 발생이 많고 접수품종에 따라 접목혹이 생겨 수세쇠약을 일으키기 쉽다. ○ 뿌리는 M.9보다 강하지만 지주가 필요하다. ○ 삽목번식성과 내습성에 약하다. ○ 역병, 화상병 및 사과면충에 약하다. 내한성(耐寒性)은 비교적 강하다.
(3) M.27 ○ 영국의 이스트말링시험장이 M.13에 M.9를 교배하여 1970년 발표한 극왜성 계통이다. ○ 왜화도는 아주 강하고 실생대목의 15%정도. ○ 조기결실성이 높고 과실 착색이 좋고 당도가 높지만 수세의 저하에 의해 과실이 작아지기 쉽다. ○ 흡지(吸枝, 움돋이)와 기근속(氣根束, 바노트)의 발생이 적으나 천근성이며 뿌리가 부러지기 쉽다. ○ 휘묻이에 의한 번식이 용이하다. ○ 역병저항성이며 화상병과 사과면충에 약하다.
(4) MM.106 영국의 이스트말링시험장과 존인네스연구소에서 공동 연구에 의해 1952년에 발표한 사과면충 저항성 계통이며 ‘노던스파이’에 M.1을 교배하여 선발한 것이다. 나무의 크기는 실생대목의 60~70% 정도이며 반왜성대목에 속한다. 조기결실성이고 생산성이 높다. 토양적응성이 넓지만 다습한 토양조건에서는 역병이 발생하기 쉽다. 지지력이 좋기 때문에 영구지주는 필요 없다. 휘묻이에 의한 번식성이 매우 양호하다.
나. 미국 코넬대학 육성 계통 (1) CG계통 ○ 미국 코넬대학이 1953년에 M.8의 자연교잡 실생 중 158개체를 선발 CG계통이라고 명명. 가) CG.10 : M.9정도의 왜화도, 번식이 잘되고 기근속 발생이 적으나 흡지발생이 많다. 생산성은 M.9에 비해 떨어진다. 나) CG. 16 : Ottawa 3×Malus floribunda를 교배하여 코넬대학에서 육성하였다. 나무크기는 M.9와 비슷하다. 다) CG.24 : M.26과 M.7의 중간의 왜화도, 기근속 발생이 적다. 라) CG. 30 : Robusta 5×M.9를 교배하여 코넬대학에서 육성. 나무크기는 M.7와 비슷하나 조기결실성과 생산성이 우수하다. 마) CG.55 및 CG.57 : M.7정도의 왜화도, 반왜성대목이다. 바) CG.80 : M.9보다 왜화도가 약간 강하고 기근속 발생이 적다.
(2) G.계통 ○ 미국 코넬대학 제네바연구소에서 1968년에 병해충 저항성에 육종 목표를 두고 선발. 가) Geneva 11(G.11) : M.26에 robusta 5를 교배 선발, 나무의 크기는 M.26과 비슷하다. 조기결실성이고 생산성이 높다. 역병에 저항성이고 사과면충에는 중간정도의 저항성이다. 번식이 쉽고 기근속과 흡지 발생이 적다. 나) G.16 : Ottawa 3에 Malus floribunda를 교배 선발. 왜화도는 M.9과 M.26의 중간정도이다. 조기결실성 이고 생산성이 높다. 역병과 병에 저항성이지만 사과면충에는 약하다. 흡지 및 기근속 발생은 적다. 다) G.30 : Robusta 5에 M.9를 교배하여 선발한 반왜성대목이다. 왜화도는 M.7과 비슷하나 조기결실성, 생산성은 M.7보다 우수하다. 역병 및 화상병에 저항성이고 흡지 및 기근속 발생이 적다. 라) G.65 : M.27에 뷰티크랩(beauty crab)을 교배하여 1992년에 선발한 극왜성대목. M.9보다 왜화도가 강하며 조기결실성이며 생산성도 높다. 역병과 흰가루병에 저항성이며 화상병에도 강하다. 기근속과 흡지 발생이 적다.
(3) 마크(Mark) ○ 미국의 미시간주립대학에서 1979년 M.9 자연교잡 실생중 선발한 Mac.9를 열처리하여 바이러스를 무독화 시킨 계통이다. ○ 왜화도는 M.9정도이고 조기결실성이 높다. ○ 지지력은 양호하지만 토양이 척박하고 바람이 센 지역은 지주가 필요하다. ○ 최근 우리 나라에 많이 보급. - 지하부의 대목부위가 이상비대하면서 과실이 작아지고 수세가 급격히 떨어지는 장해 발생. - 이 현상은 재식 후 3~5년차부터 나오며 특히 토양건조와 과습이 되풀이되거나 사질토양에서 발생이 심하다. - 신규 재식은 삼가하며 기존 과수원은 가물지 않도록 관수관리를 철저히 한다. - 유목기 과다결실과 수분관리 미숙이 그 원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4) MAC39 ○ M.11의 실생에서 선발. ○ M.9와 M.26중간 정도의 나무크기를 보이나 M.26에 가깝다. ○ 기근(氣根)발생이 적고 흡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다. 캐나다에서 육성된 왜성대목 : 오타와(Ottawa)계통 (1) Ottawa 3(O.3) : 캐나다의 오타와농업시험장에서 M.9에 Robin을 교배하여 1974년 선발. 왜화도는 M.9과 M.26의 중간정도이다. 조기결실성이고 생산성이 높다. 내한성(耐寒性)이 아주 강하고 역병에 저항성이다. 번식이 어렵다. (2) Ottawa 8(O.8) : 캐나다의 오타와농업시험장에서 Malus baccata gracillis에 M.7을 교배하여 선발. 오타와3보다 내한성(耐寒性) 더 강하다. 왜화도와 생산성은 MM.106과 비슷하다.
라. 러시아에서 육성된 대목 : 부다고프스키(Budagovsky)계통 ○ 구소련 미추린 원예대학에서 부다고프스키 박사가 M.8에 붉은 잎(赤葉)의 red standard를 교배 선발. ○ Bud.(Budagovsky)계통은 M.8×Red Standard를 교배 육성. - 내한성이 강하고 왜화도가 M.9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큰편으로 조기결실성이고 수량성이 높다. - 역병에 저항성이고 내한성이 극히 강하나 사과면충에는 약하며, 번식은 M.9 보다 쉽다. (1) Budagovsky 9(Bud.9, B.9) : 왜화도는 M.9과 M.26의 중간정도이고 조기결실성이고 생산성이 높다. 내한성(耐寒性)이 강하고 M.9보다 번식이 잘된다. 화상병과 사과면충에 약하나 역병에 매우 강하다. 내동성이 있다. (2) Bud. 146 : 왜화도는 M.27과 M.9의 중간정도이다. 나머지는 Bud. 9와 비슷하다. (3) Bud.57-491 : Bud. 146과 비슷하다. M.27 정도의 왜화효과, 내한성(耐寒性) 매우 강하고 휘묻이 번식이 잘된다. 뿌리는 지지력이 약하고 잘 부러지며 기근속 발생이 많다.
마. 폴란드에서 육성된 대목 : Polish(P.) 계통 P계통은 M.9×에 내한성이 강한 Antonovka와 같은 대목을 교배하여 1974년 육성. 내한성과 역병에는 강하나 사과면충에는 약하다. 번식력은 M.9보다 떨어진다. (1) P.2 : M.9에 비해 나무가 약 20%정도 작게 자란다. 지지력이 약하여 지주를 세워야한다. 조기결실성이고 생산성이 높다. 역병과 내한성(耐寒性)이 우수하지만 흡지의 발생이 많다. 번식성은 M.9보다 떨어진다. 내동성은 P.22, O.3, B.9와 같이 M.9보다 강하다. (2) P.16 : M.27과 M.9 중간 정도의 극왜성대목으로 조기결실성이고 생산성이 높다. 내한성(耐寒性)이 다소 약하며 흡지의 발생이 매우 심하다. P.22보다는 약하다.번식력은 M.9와 비슷하다.내동성은 M.9와 비슷 하고 P.22 보다약하다. (3) P.22 : M.27 정도의 왜화효과가 있는 조기결실성이고 수량성이 높은 극왜성대목이며 내한성(耐寒性)이 우수하여 추운 지역에서 초밀식재배용으로 기대된다. 내동성도 M.9보다 우수하다.
바. 일본에서 육성된 왜성대목 ○ JM(Japan Morioka)계통은 일본 모리오까 과수시험장 사과지장에서 1984년 환엽해당×M.9를 교배 육성. ○ 삽목번식성과 왜화성이 우수하며 역병에 저항성이 있다. (1) JM 1 : 왜화도는 M.8과 M.9EMLA정도, 조기결실성, 생산성이 높다. 삽목번식으로 50% 이상 발근되며, 내습성이 비교적 강하고 뿌리목썩음병, 흑성병, 역병 및 사과면충에 저항성이 있다. (2) JM 2 : 왜화도는 M.26EMLA보다 다소 커지는 왜화성을 나타내고 과실 생산성은 M.26EMLA보다 다소 떨어진다. 내수성은 환엽해당 정도로 강하고 뿌리목썩음병에 저항성이 있으나 사과면충에는 약하다. (3) JM 5 : 왜화도는 M.27 정도 또는 그 이상이다. 과실 생산성이 높고 과실크기는 M.9EMLA와 M.26 보다 다소 작다. 내습성이 비교적 강하고 뿌리목썩음병과 사과면충에 저항성이 있다. 번식에 문제가 있고 흡지가 발생 되기 쉽다. (4) JM 7 : 왜화도는 M.9EMLA정도이고 과실 생산성은 M.9EMLA와 M.26 보다 다소 높다. 삽목번식이 극히 잘 되고 내습성은 환엽해당과 같은 정도이다. 뿌리목썩음병, 역병 및 사과면충에 저항성이 있다. (5) JM 8 : 왜화도는 M.9EMLA정도이고 과실 생산성은 M.9EMLA와 M.26 보다 다소 높다. 내습성은 다소 약하 다. 뿌리목썩음병, 흑성병, 고접병 바이러스 및 사과면충에 저항성이 있다.
사. 벨기에에서 육성된 왜성대목 (1) M.9nic 29(rn 29). M.9 nic(rn 19). M.9nic 8(rn 8)에 대해 미국 워싱턴주 소재 brandt’s fruit trees사의 카달로그상에 선전된 것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가) 원산 : 벨기에 rene nicolai 종묘회사 묘포에서 묘목업자 rene nicolai가 선발한 계통. 나) 특성 : M.9보다 뿌리가 잘 안부숴지고 휘묻이상(stool bed)에서 발근 길이 및 발근량이 많다. 또한 stool bed에서 묘포로 이식시 활착율이 높다. M.9nic 계통중에서 M.9nic 29(rn 29)가 가장 왕성한 생장을 보이고, M.9nic 19(rn 19)는 중간 정도, M.9nic 9(rn 8)은 가장 콤팩트한 생장 습성을 보인다. 골든데리셔스/M.9t337은 뿌리분포 및 뿌리량이 적은데 비해, 골든데리셔스/M.9nic 29는 뿌리 분포가 넓고 뿌리량이 많다.
(2) M.9nic 계통을 포함, 각종 M.9 계통에 대한 국내적응성 및 생산성 시험은 1997년 9월부터 원예연구소에서 착수 되고 있으므로 자세한 성적은 3~4년 후에 보고될 예정이다.
아. 독일에서 육성된 왜성대목 ○ Jork9(J.9) Jork와 M.9 의 자연방임교배 선발. ○ 바이러스 무독 M.9보다 번식이 잘되고 내동성도 강하다. ○ 화상병에 아주 약하다. 접목 친화성이 높고 접목한 품종에서 덧가지가 잘 나온다.
2. 일반대목
가. 삼엽해당(三葉海棠, 아그배나무) (1) 대엽계(大葉系)와 소엽계(小葉系)가 있으며 주로 대엽계 이용. ○ 종자 발아력이 좋고, 접목친화성이 높다. 뿌리는 세근이 적고 가늘고 길어 흡비력(吸肥力)이 약하며 건조에 약하다. (2) 부란병과 문우병에 저항성이지만 적진병(赤疹病), 근두암종병(根頭癌腫病), 면충(綿蟲)등에 약하다. (3) 스템피팅(stem pitting)바이러스에 의한 고접병(高接病)이 나기 쉽고 조피병에 잘 걸린다.
나. 환엽해당(丸葉海棠) (1) 수자(樹姿)가 직립성(直立性)과 하수성(下垂性)인 계통이 있지만 하수성인 것이 직립성인 것보다 삽목발근성이 양호하다. (2) 사과 면충(綿蟲)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고, 내습성(耐濕性) 및 내한성(耐旱性)이 우수하며 토양적응 범위가 넓다. (3) 리프크로로틱(leaf chlorotic) 바이러스에 의한 고접병(高接病)에 잘 걸리고 흡지 발생이 많다.
다. 매주나무(야광나무) (1) 수염뿌리가 잘 발달하여 접목한 나무의 생육이 좋고 생산성이 높다. 건조와 추위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고 고접병에 대한 면역성이 있다. (2) 계통에 따라 접목불친화성을 나타내며 내염성(耐鹽性)이 약하기 때문에 알칼리토양과 저습지에는 적합 하지 않다.
라. 사과실생(實生) (1) 사과 종자로 번식한 대목으로 공대(共臺)라고도 한다. (2) 접목활착율(接木活着率)이 높고, 뿌리가 깊게 분포되므로 수세(樹勢)가 왕성하며 내한성(耐寒性)이 강하고 토양적응성이 넓다. (3) 결과연령이 약간 늦고 흰가루병(白粉病)에 잘 걸린다.
<표 1> 사과대목의 왜화도 정도
극왜성(30%이하) |
왜성(30~55%) |
준왜성(55~65%) |
준교성(65~85%) |
교성(85%이상) |
M.27 |
P.2 |
V.5-2 |
Bud.490 |
M.25 |
P.16 |
CG.10 |
CG.24 |
MM.106 |
MM.104 |
V.5-3 |
M.9EMLA |
M.7 |
M.2 |
MM.109 |
P.22 |
V.5-1 |
P.1 |
M.4 |
MAC.24 |
Bud.146 |
Bud.9 |
V.5-4 |
MM.111 |
실생 |
Bud.491 |
O.3 |
G.30 |
P.18 |
|
Mark(MAC.9) |
MAC.39 |
|
A.313 |
|
M.9 |
M.26 |
|
Bud.118 |
|
G.65 |
V.5-7 |
|
|
|
|
G.11, G.16 |
|
|
|
|
JM.7 |
|
|
| <표 2> 대목종류별 사과나무의 생육 및 수량(스퍼스프림 델리셔스)
대목 |
주간단면적 |
누적수량 |
재식밀도(주/10a) |
누적수량(15㎏상자/10a) |
M/27 EMLA |
25 |
23 |
317.1 |
617.7 |
Mark |
67 |
73 |
117.8 |
728.6 |
M.9 |
72 |
68 |
109.5 |
627.9 |
M.9 EMLA |
100 |
100 |
78.4 |
660.3 |
B.9 |
67 |
86 |
64.2 |
55.9 |
O.3 |
107 |
99 |
73.6 |
615.6 |
M.26 EMLA |
158 |
115 |
49.5 |
479.6 |
M.7 EMLA |
230 |
155 |
34.0 |
444.2 |
M.4 |
156 |
88 |
27.3 |
211.0 |
주 : 1) 미국과 캐나다 각주 17개 지역의 10년간 공동연구(1980년 재식) 2) 주간단면적과 누적수량 : M.9 EMLA에 대한 비율
<표 3> 대목별 번식력, 활착고정력, 흡지발생, 내한성 정도
 주) 최소, 최저, 최하 : 9=최대, 최고, 최상

그림 1. 사과 왜성대목 종류와 나무의 크기
< 참 고 문 헌 > 경북사과발전협의회. 1999. 키낮은 사과원의 조성과 관리. 과수원예각론. 1992. 향문사. 농촌진흥청. 1996. 표준영농교본-5, 사과재배. 월간 경북능금. 1988. 7~1988. 12.
※출처 : 1) 농업과학기술대전-농촌진흥청 2) 재배기술-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