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이 돋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기 위한 필요한 양분은 주로 지난해 가을
식물체내에 축적된 양분에 의해 공급됩니다.
과일을 수확한 후  일정농도의 요소비료를 엽면시비하면 양분이 축적되어 이듬해 봄  새로 생기는 가지의 생장이 왕성하고 단가지의 엽신이 튼튼하며 잎의 색깔이 좋고 꽃이 고르게 피며 착과율이 향상됩니다.
보통 3~5% 배율로 엽면시비하는데
뿌리는 시기는 과일나무의 잎이 지기 15일 전쯤인 10월 말에서 11월 중순에 한차례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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