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끼고 보듬고 우애있게 살라고만 소원하십니다.

누구 하나 모나지않게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봄에 시집간 조카와 유학과 군대간 두 조카녀석들을 빼고 모두 참석해 가족의 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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