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하지가 지나면
마늘통이 터진다는 이웃 어르신들의 말에
주말농사를 일군후부터
하지 무렵에는 어김없이 마늘.양파 수확을 합니다.
올해도 주말이면 틈틈히 물주기해준
수고 덕에
어지간히 실하게 들었습니다.
수확하기 편한 홍산마늘.
뽑아
밭뙈기에 펼쳐 말렸다가
50개씩 묶어 건조장으로 옮겼네요.
2700쪽 심어서
상품 25접. 중품 2접.
숙제를 마쳐
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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