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앗채취및 묘포장 만들기
당귀씨는 가을 체종포에서 꽃대가 서있는 것을 배어다 그늘에 말린다..
또는 산에서 (야생) 체취한다.. 야생씨가 아주 좋은건데 이씨을 산종이라 한다.(산종씨는 한말에 약 30만원을 홋가한다)
씨앗은 잘 말린다음 묘포장에 뿌려야 하는데.묘포장을 만들어 놓고 씨았을 물에담가 소독하고 불량씨앗은 솎아내고 묘포장에 뿌린다..
씨앗 1가마(18키로)면 묘포장 약 150평 정도을 뿌릴수 있다..
가을이나 이름봄에 뿌린다. 지역에 따라선 늦은 봄에 뿌릴수도 있다.
비료나 퇴비는 거의 하지 않는다..
일년을 놔두면 좋은 묘을 생산되는데,좋은 묘란 굵기가 성냥골 3개 합친것에서 담배 굷기까지를 좋은것으로 친다..
또는 포토을 이용 숙성해 묘을 생산 하는 방법도 있고
씨앗으루 직접하는 방법도 있다 (직파법)
아주심기
당귀는 일당귀와 토당귀가 있는데.위에 열거한건 토당귀 묘 생산 방법이다.
토당귀 재배법은 보통 1평당 20~30주을 기준으루 두룩을 만든다음 외줄로 두룩위에 심는다.
만은양의 퇴비을 주어야 하고 비닐 멀칭을 한 다음 심을수도 있고 그냥 심을수도 있다..
비닐 멀칭을 하는것이 수분조절과 풀매기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일당귀는 보통 씨앗을 잘 정지된 곳에 흩여 뿌려 키우면된다.
출처 : 십이월의 항구
글쓴이 : 디셈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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