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 고르고 껍질이 얇은 유자를 사서 담궈야
맛있는 유자차를 만들수 있다
 

유자를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음..
물기를 완전히 없앤다음 썰기를 해야한다
 

유자를 4등분해서 씨를 뺀다
씨를 뺀 유자는 채썰기를 한다
가능하면 얇게 저며 썰어야 유자의 제맛을 느낄수가 있다
 

썰기를 끝낸 유자에 설탕과 유자를 1:1비율로 섞는다
보통 설탕한켜 유자한켜로 담는걸로 알고 있지만 이럲게 담는 방법은
설탕이 녹지않고 설탕이 밑으로 가라 앉아버리기 때문에 
숙성이 되지 않아 맛있는 유자차를 맛보기 힘들다
 

설탕과 유자를 고루섞어 설탕이 다 녹은다음
밀폐용기에 담는다
용기에 담은 후 맨위에 설탕을 덮어밀봉한다음..
일주일후에 차로 끓여먹을수 있다
개봉후에는 반드시 냉장보관한다
겨울에는 따뜻한 유자차로..
먹다남은 유자차는 여름에 얼음과같이
믹서기에 갈아 냉유자로 마셔도 된다
 
※ 약간 붉은게 하나씩 보이는건 대추
난 유자차를 담을때 대추를 몇개 저며썰어 같이 담는다
유차와같이 씹히는 대추맛도 좋고...
또 몸에도 좋으니까..ㅎ~

 

 

 

 

 

<출처;empas 고인돌>

 

 

 

 

 

출처 : ..
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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