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관리 1. 건조한 강풍이나 찬바람을 싫어하며 강한 선풍기 바람을 난에 직접 닿게 하지말 고 벽등에 닿은 후 난에 간접적으로 닿게 한다. 2.바람이 지나치거나 강한 선풍기의 바람에 직접 닿으면 새촉의 성장이 멈추는 경우가 있다. 3.물을 준 다음 통풍을 시키는데 철저히 한다 [통풍이 불량하면 새촉이 썩거나 잎이 도장한다] 4.적당한 통풍은 건실한 뿌리의 성장을 돕는다. 그러나 습도가 낮고 바람이 강하면 잎끝이 상한다. 5.뿌리는 새촉에서 여름철부터 나오기 시작하므로 가을에 다소 건조하게 관리하면 서 채광을 늘리고 통풍을 잘시키면 굵고 힘차게 자라는데 도움이 된다. 6.과도한 습도는 일광을 차단하여 병충해를 유발시키고 증산작용을 억제하므로 통풍에 유의한다. ***난실 여건에 따라 불가피한 경우도 있지만 강제통풍이나 환기보다는 모든 창문 을 개방하여 자연통풍에 의존하여 평소관리하며 불가피한 경우를 대비하여 강제환 기-통풍시설을 설치하여 가동한다. ****관수직후의 통풍은 다소 강하게 하며 평소에 난잎이 살랑살랑 움직일 정도의 미풍이나 인위적인 자연풍으로 난잎에 접촉되게 타이머부착이나 인공지능 센서로 작동하게 한다. ****보통 시중에는 작은 소형팬을 주로 난실 통풍에 사용하는데 이보다는 대형팬을 사용 난실 전체의 공기흐름과 교체가 가능하도록 한다. |
출처 : [황우석]호미숙-사랑과느낌의 호미호미카페
글쓴이 : 호미호미카페 원글보기
메모 :
'화훼재배 > 난과 난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아름다운 난 "중투기화와 중투화" (0) | 2007.04.29 |
---|---|
[스크랩] * 아름다운 난 "소심" (0) | 2007.04.29 |
[스크랩] 채광관리 (0) | 2007.04.02 |
[스크랩] 온도관리 (0) | 2007.04.02 |
[스크랩] 물관리 (0) | 2007.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