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으로 너무 가늘고 잘아서 효소를 담그기로했다.

물에다 여러번 씻어서 하루저녘 물기를 말렸다.


통으로 하여도 괜찮지만 잘게 썰었다


황설탕과 도라지를 1:1 비율로 넣었다


설탕을 넣고 골고루 버무렸다




항아리에 꼭꼭 눌러서 담고 위에 설탕을 덮어서 마무리 하였다.(06.12.13)



창호지로 덮고 끈으로 묶어 놓았다.

이제 6개월후에 걸르려고 한다(07.6.13)

설탕이 잘 녹을때까지 몇일에 한번씩 나무주걱으로 저어준다

발효가 잘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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