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온실가루이좀벌의 생태와 형태 온실가루이좀벌은 알, 1령, 2령, 3령, 번데기와 성충의 발육단계를 거친다. 이 6개의 발육단계 중 성충을 제외한 모든 발육단계는 기주인 온실가루이의 약충이나 번데기의 체내에서 생활한다. 암컷성충은 모든 약충에 산란할 수 있지만 특히 3령과 4령 초기의 온실가루이에 산란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발육에 성공할 확률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온실가루이좀벌이 온실가루이의 번데기 체내에서 발육하는 과정 중에 기주의 번데기는 검은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쉽게 기생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성충은 동그란 모양의 구멍을 뚫고 우화하며 성충의 크기는 0.6mm정도로 머리는 검은색이고 가슴과 배는 노란색이다. 수컷성충은 온몸이 모두 검은색이며 암컷보다 약간 크며, 수컷의 비율은 정상적인 집단에서 1~2% 미만이다. 온실가루이좀벌의 성충은 감로나 기주인 온실가루이 체액을 먹고 산다. 2. 발육기간 온실가루이좀벌의 발육기간은 기생한 온실가루이의 발육단계와 온도에 영향을 받는다. 23℃에서 기생된 온실가루이는 10일이 지나면 검은색으로 변하며 이때 기주 안에 있는 온실가루이좀벌은 약충상태이다. 2일이 더 지나면 온실가루이좀벌은 번데기가 된다. 온실가루이가 흑화 후 10-11일이 지나면 (기생당한지 21일 후) 온실가루이좀벌은 우화한다. 온실가루이좀벌은 온실가루이보다는 발육이 빠르며 온도에 따라 발육기간이 다양하다. 3. 온실가루이좀벌 이용방법 온실가루이좀벌이 농가 포장에서 성공적인 방제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방사시기, 방사량, 방사방법 등이 잘 고려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온실가루이 밀도가 눈으로도 쉽게 보일 정도로 높다면 천적을 이용한 방제방법으로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어진다. 결국 온실가루이 밀도를 정확히 조사하여 발생초기에 방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방제에 성공하려면 다른 방제방법과 호환성을 높이고 정확한 시기에 정확한 양의 천적이 투입되어야 한다. 다음과 같은 점들은 온실가루이좀벌을 이용한 방제를 수행할 경우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ㅇ 시설내 방제와 시설주변 청결 및 제초 - 전작물 잔재 소각, 토양 소독 및 주변 제초 ㅇ 시설내 온실가루이 침입방지 - 통풍구, 입구를 한냉사로 차단, 자외선 필름 이용, - 황색 옷이나 기구 출입제한 ㅇ 진딧물과 응애 철저히 방제 ㅇ 황색점착트랩 설치 (100주당 1매, 작물 최상위 부근) ㅇ 황색점착트랩에 1주일 1-10마리 발견시 온실가루이좀벌 방사 (식물체 1주당 2-5마리씩 4주 연속 방사) ㅇ 천적 도입후 병해충 방제시 가능하면 농약사용 자제하고 사용 할 경우에는 천적에 안전한 약제 이용 ㅇ 천적에 의한 방제 성패 판단: 방사 4주 후 기생률 80% 이상일 때 성공으로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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