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되는 소재의 무게를 달고 설탕을 계량한다.
소재와 설탕의 무게는 2:1 ~ 3:1이다.
소재내의 수분정도에 따라 설탕의 양을 가감한다.
설탕의 혼합방식은 다음과 같다.
·샌드위치방식:
재료를 조금 넣고 설탕을 뿌리고 또 재료를 넣고
설탕을 뿌리는 방식이다.
아래의 것이 절여지기 쉬우므로 아래쪽은 약간 적게
윗 부분은 약간 많게 해 나간다.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손으로 잘 눌러 가면서 채워 나가며
마지막의 표면을 설탕으로 충분히 덮는다.
이 경우에는 재료에 다라서 다소 다르나 용기의 입구까지
가득 넣어도 된다.
다음날에는 가라앉아서 용기의 2/3 정도가 된다.
작업은 용이하나 전체 설탕의 배분을 잘 생각해서 담글 필요가 있다.
설탕은 계절에 따라서 양을 조절한다.
봄과 초여름은 즙액이 추출되기 쉬우므로 약간 적게
여름에는 약간 많게 가을 겨울은 그 중간 정도로 조절한다.
여기에 주목하세요!!
재료가 미나리나 쑥같은 잎사귀류라면 설탕의 양이 소재의 1/2정도도
무난하나 과실이라면 설탕의 양이 더 들어가야 된다.
즉, 과일 1킬로에 설탕 1킬로나 1,2킬로 쯤이 적당하다
설탕의 양이 적어면 효소발효가 안되고 초산발효가 됨니다
수시로 효소맛을 한번씩 보고 신맛이나 초파리 곰팡이균이 생기면
설탕을 추가로 넣어주세요 수분이 설탕보다 많아서 그래요
꼭 비율로 따지지 마세요
그라고 내용물이 위로 뜨기 못하게 돌맹이로 눌러주세요
내용물이 공기에 노출되면 별로 안좋아요
내용물이 오가피 구지뽕 등등 처럼 나무라면 물을끓여 설탕을 넣고
식혀 시렵을 맹글어 넣어야 되겠지요
이 모든것도 일년간 만들어 걸러가지고 또 일년간 숙성을 시켜 드세요
빨리 먹어면 효소을 먹는게 아니고 설탕물 먹는거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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