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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tal Camera Step by Step

- 보다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한 프레이밍 -

양재문(신구대 교육원 교수)

프레이밍이란 사진의 구성을 말하는 것으로 촬영의 가장 중요한 요인중의 하나이다. 사진가 마다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하여 나름대로 독특한 구성을 시도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화면구성 요령은 거의 유사하다. 사진의 프레이밍은 덧 붙이거나 임의로 뺄 수 있는 미술과 달리 실존하는 공간에서 미리 배치되어 있는 대상을 직관적으로 잘라 내는 작업이다.

프레이밍은 이론 보다 실전을 통해서 익히는 것이 지름길이다. 자신의 감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우선 기본적인 것에서 부터 시작해 보자.

 
전체를 찍을 것인가 부분을 찍을 것인가
카메라 파인더를 통해 사물을 보기 전에 가장 먼저 선택해야할 과제이다. 전체적인 장면을 담은 사진은 설명적이며 부분적인 묘사를 한 사진은 주관적 의미의 해석이 많이 담긴다. 촬영자의 의도를 가장 쉽게 표현하는 요령은 우선 관점의 포인트를 강조하는 것이다.

다음은 지난 5월말 무역센터 기자제 전에서 케녹스 알파5 부스에서 바비 인형을 촬영한 사진들로 [사진1-1]은 배경과 주제를 모두 포함시켜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려 프레이밍한 것이며, [사진1-2]는 약간 더 접근하여 주제를 부각 시키면서 뒤 배경을 흐리게 간접적으로 표현한 결과 앞선 사진에 비해 비교적 주관관적인 요소가 강조되는 사진이 되었다.

이에 비해 [사진1-3]은 관점의 포인트만을 더욱 강조하기 위하여 최대한 근접 촬영한 것으로 사진적인 내용이 앞선 사진들과는 전혀 다르게 촬영자의 선택적 요소에 대한 의도가 더욱 확실하게 표현되고 있다. 이 중에서 어떠한 사진이 좋은가 보다는 촬영의도가 무엇인가에 따라 선택의 기준이 달라지게 된다.

아직 사진에 대한 경험이 적은 분이라면 한 가지 대상을 위에 열거한 세가지 방법으로 촬영하여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택하는 것도 사진적인 시각을 쉽게 습득하는 요령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사진의 효과를 살려주는 앵글의 변화
전체인가 부분인가를 선택한 다음에는 촬영하는 높이의 시점 즉 카메라의 높이를 달리해 촬영해 보자. 일상적인 눈 높이 보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촬영하는 것을 하이앵글이라 하며 눈 높이 보다 낮은 위치에서 올려다 보면서 촬영하는 것을 로우 앵글이라 한다. 보통 하이앵글로 촬영한 사진은 설명적인 사진이 만들어 지며, 로우 앵글로 촬영된 사진은 주관적인 관점이 강조된다.

다음 사진들을 통해 앵글의 선택에 따른 사진의 효과를 살펴 보자. 눈 높이 에서 약간 내려다 보면서 촬영한 [사진2-1]은 케녹스 부스에 설치된 바비 인형의 실제 모습을 설명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이제 앵글의 변화를 통해 관점의 포인트를 살려 촬영해 보기로 한다. 카메라의 위치를 최대한 낮추고 근접하여 위를 올려다 보면서 촬영한 결과 [사진2-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천정과 벽면의 선에 의한 흐름이 가미 되어 깊이감이 강조되면서 박진감 넘치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이번에는 하이 앵글로 촬영한 사진을 예로 들어 보자. 전시장에서 복도에 설치된 모형 뒤에서 카메라를 최대한 들어 올려 내려다 보면서 촬영한 결과 [사진2-3]과 같이 이색적인 사진을 만들어 졌다. 모니터를 회전할 수 있는 알파5 덕분에 지형지물이 없는 상황에서도 원하는 이미지를 최대한 높은 데서 촬영할 수 있었다.



또한 좁은 곳에서도 [사진2-4]와 같이 하이 앵글을 활용하면 재미 있는 기념사진을 만들 수 있다. [사진2-5]는 지난6월 작업실을 처음 방문한 손녀 소은이를 촬영한 사진이다. 생후 5개월이라 아직 걷지를 못해 카메라 앵글을 최대한 낮추고 촬영하였다. 아이의 눈 높이에서 아이를 바라보니 더욱 예쁜 것 같다.

사진은 꼭 어떤 높이에서 찍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카메라의 앵글은 촬영 대상이나 목적에 따라 선택해야하는 사진가의 몫인 것이다.
 
사진에서 여백이 주는 중요성
프레임 안에 주제를 구성하다 보면 상하 좌우 여백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난감한 경우가 많다. 경험이 많은 사진가들은 상하 좌우 여백을 절묘하게 처리하므로써 사진의 힘을 증대시키게 된다. 시선의 방향이라든가 크기의 변화에 따른 무게 중심을 고려하여 화면 구성을 안정감 있게 처리하는 것이다.

다음은 선정릉에서 촬영한 사진들로 같은 장소에서 촬영했지만 세장의 사진의 느낌이 각각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사진3-1]은 석상이 너무 중앙에 놓이다 보니 너무 단조로운 느낌이 들며, 무의식적으로 그냥 서서 촬영한 관계로 멀리 있는 건물들과도 중첩되어 주변 분위기가 효과적으로 표현되었다고 볼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앞서 설명한 앵글의 변화를 주어보자. 약간 앉아서 촬영하면서 석상위의 여백을 약간 줄여준 결과 [사진3-2]는 앞선 사진 보다 배경과 중첩된 느낌도 줄고, 석상도 강조되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좌우 여백을 약간 달리 설정하여 촬영하면 [사진3-3]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결 사진의 느낌이 산뜻하게 표현된 것을 볼 수 있다. 촬영의도에 따라 왼쪽 혹은 오른쪽 여백을 약간 달리 구성하면 사진의 느낌은 또 다르게 표현되어 진다. 이렇게 간단한 프레이밍의 변화를 통해 사진의 효과를 달리하여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인물사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다음 두 사진을 비교해 보자. [사진3-4]와 같이 불필요하게 머리 위 공간이 많게 촬영하는 것 보다 [사진3-5]와 같이 위 공간을 약간 줄여 주는 것만으로도 사진에서 인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져 인물에 대한 집중력이 높아진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물론 주변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역설적인 프레이밍을 시도할 수도 있다. 만약 사진이 꼭 그렇게 찍어야 한다는 틀이 정해져 있다면 재미 없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여기에서 비교되는 사진들의 의미는 보편적인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여러분은 이러한 실전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자유스럽게 의도적인 사진을 촬영하면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 간단히 살펴 본 내용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선정릉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을 살펴 보자.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경우 대부분 너무 경직된 자세로 모여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찍히게 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분위기를 밝게 하기 위하여 김치~ 혹은 위스키~ 등 등 순간적으로 밝은 모습을 찍기 위해 노력하기도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이 경직된 표정 보다는 좀 낳아 보일지는 몰라도 사진적인 프레이밍 측면에서 보면 역시 아쉬운 점이 많다.

재미있는 표정이나 포즈는 사진의 내용을 풍성하게 해준다. 여기에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프레이밍이 더해진다면 더욱 완성도 높은 기념사진이 만들 수 있게 된다.

[사진4-1]은 줌인 오프라인 아카데미 촬영실습이 끝난 뒤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자 수강생들이 가지런히 모여선 모습이다. 사진의 내용면에서는 별로 문제될게 없지만 너무 단조로운 모습의 사진이 만들어 졌다. 이에 비해 [사진4-2]는 수강생들을 약간 더 자유스러운 모습으로 재구성하여 다시 촬영한 것이다.

아직도 약간 경직된 모습이 남아 있지만 앞선 사진 보다는 시각적으로 볼거리가 풍성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특색있는 모습을 더한다든지 유머스런 동작들을 더하게 되면 훨씬 재미있고 현장감 있는 사진이 만들어 질 것이다.


흔히 사진가들은 말한다. 무엇을 찍는가 보다는 어떻게 찍는가가 중요하다고… 이는 사진적인 사상의 깊이와 더불어 프레임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인데 사진에 입문하는 과정에서는 외형적인 표현 효과에만 신경을 쓰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다양한 프레임의 선택을 하는데 있어 표현하고자 하는 목적을 항상 잊지 않아야 한다. 촬영 테크닉은 촬영하고자 하는 내용을 표현하는데 있어 표현 효과를 높이는 수단이지 결코 테크닉 자체가 촬영 목적이 아니란 의미이다.

출처 : 흙에서흙으로
글쓴이 : 흙으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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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번호 순서대로 실행합니다.

글씨 효과, 위치 등 여러가지 기능이 있으니 천천히 해 보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테이블(TABLE)을 만들기 위한 기본태그순서

<table>테이블(표)의 시작
<th> Table Header 의 약자로 <table> 태그내에 쓰이며, 각각의 행에 제목을 설정합니다.
<td> 와 거의 같은 역할이지만, Header(타이틀) 태그로 글자가 조금 크고 굵게 표현됩니다.
<tr> Table Row 의 약자로 <table> 태그내에 들어가며 표의 행을 만듭니다.
<td>Table Data 의 약자로 각 열에 셀을 만들거나 필요한 만큼의 칸을 만들게 됩니다.
</td>표의 셀 만들기를 끝내는 태그입니다
</tr>표의 행 만들기를 끝내는 태그입니다
</table>표 만들기를 끝내는 태그명령입니다
위의 테이블 만들기 태그 사용순서를 꼭 익혀 두세요 !!

2. 테이블(TABLE) 태그에 사용되는 속성들과 용도

<TABLE>   </TABLE> ⊙
*☞ 이 태그들은 표의 영역을 선언하는 태그로서 표의 처음과 끝을 지정합니다.
이 태그들에 아래의 태그들인 <th> </th> <tr> </tr> <td> </td> 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TABLE > 태그안에 넣을 수 있는 속성들
<TABLE 속 성>

BORDER

표의 테두리(선)의 형태를 설정한다. 숫자 넣으면 수자에 해당하는 굵기로 테두리가 표시된다.

BORDERCOLOR

표의 테두리(선)의 색상을 설정한다.

CELLSPACING

셀과 셀 사이의 간격(여백)을 주고자 할 때 사용한다.

CELLPADDING

셀 내부에서의 간격(여백)을 주고자 할 때 사용한다.

WIDTH

표(행)의 가로 넓이를 지정한다.

HEIGHT

표(행)의 세로 높이를 지정한다.

ALIGN

표의 정렬방식을 지정해 주는 속성(Align=left,center,right,top,bottom,baseline)

 

<TD>   </TD> ⊙
*☞ 이 태그들은 테이블의 열[가로 칸(셀)]을 만듭니다.

<TD > 태그안에 넣을 수 있는 속성들
<TD 속 성>

ALIGN

헤더의 셀에 들어가는 제목의 정렬방식을 설정하는 속성으로 디폴트값은(기본값) CENTER 이다.(LEFT, RIGHT, CENTER)

VALIGN

표 내부 또는 각 행의 내부의 내용들에 대한 정열방법을 설정.
※ 속성값 : TOP, MIDDLE, BOTTOM, BASELINE

COLSPAN

셀(가로,열)과 셀을 합치고자 할때 쓴다 값은 숫자로 넣으며
설정한 숫자의 셀(가로,행)들을 합해서 하나의 셀로 만들어 준다.

ROWSPAN

행(세로)과 행(세로)을 합치고자 할때 쓴다 값은 숫자로 넣으며
설정한 숫자의 열(세로)들을 합해서 하나의 행로 만들어 준다.

WIDTH

셀(칸)의 가로 넓이를 지정한다.

HEIGHT

셀(칸)의 세로 높이를 지정한다.

NOWRAP

셀안의 내용들이 설정한 셀 크기를 벗어나게 되면 자동으로 다음줄로 줄바꿈을
하게 되는데 이 속성을 넣으면 셀 안의 내용 이 셀 크기를 넘어서더라도 줄바꿈을
하지 않고 내용의 길이만큼 늘여준다.

 

<TR>   </TR> ⊙
*☞ 이 태그는 표의 행(세로)을 만들때 쓰며, 열(가로)을 끝내는 태그 뒤에 이 태그를 넣어 주어야만 줄바꿈을 하여
다음행이 만들어 지게 된다. 이 태그를 넣지 않으면 줄바꿈이 안되고 계속해서 가로로 열(셀)이 이어져서 만들어 진다.   </td> 다음에 넣는다.

기본 테이블과 colspan , rowspan 예
1행2열 표 2행3열 표 1행의 셀 2개를 합쳐 하나의 셀로 첫번째 행을 합쳐 하나의 행으로
<table border="1" width="100">
 <tr>
  <td>a</td>
  <td>b</td>
 </tr>
</table>
<table border="1" width="100">
 <tr>
  <td>a</td>
  <td>b</td>
  <td>c</td>
 </tr>
 <tr>
  <td>d</td>
  <td>e</td>
  <td>f</td>
 </tr>
</table>
<table border="1" width="100">
 <tr>
  <td colspan="2">A</td>
 </tr>
 <tr>
  <td>B</td>
  <td>
C</td>
 </td>
</table>

<table border="1" width="100">
 <tr>
  <td rowspan="2">A</td>
  <td>B</td>
 </tr>
 <tr>
  <td>C</td>
 </tr>
</table>

 a b
a b c
d e f
A
B C
A B
C
테이블 셀에 여백(CELLPADDING , CELLSPACING)을 설정하기,배경색 넣기
테이블의 셀 안에 여백 주기 셀과 셀 사이의 여백 주기 예제 테이블에 배경색을 넣기 원하는 셀에 색상을 넣기
<TABLE BORDER=1 CELLPADDING="10" WIDTH="100" >
<TR>
<TD> A </TD>
<TD> B </TD>
<TR>
<TD> C </TD>
<TD> D </TD>
</TR>
</TABLE>
<TABLE BORDER=1 CELLSPACING="10" WIDTH="100" >
<TR>
<TD> A </TD>
<TD> B </TD>
<TR>
<TD> C </TD>
<TD> D </TD>
</TR>
<TABLE>
<TABLE BORDER=2 bgcolor=red cellpadding=3 cellspacing=3 bordercolor=black WIDTH="100">
<TR>
<TD> A </TD>
<TD> B </TD>
</TR>
</TABLE>

<TABLE BORDER=2 bgcolor=red cellpadding=3 cellspacing=3 bordercolor=black WIDTH=100> <TR>
<TD align=center bgcolor=red>빨간</TD>
<TD align=center bgcolor=blue>파란</TD>
<tr>
<TD align=center bgcolor=yellow>노란</TD>
<TD align=center bgcolor=pink>분홍</TD>
</TR>
</TABLE>

A
B
c
D
A
B
C
D
A B
빨간 파란
노란 분홍
응 용
테이블에 각 셀마다 다른 배경그림을 넣기 colspan 과 rowspan 응용 테이블에속에 두개의 테이블넣기
<TABLE BORDER=2 height=150 WIDTH=120 bgcolor=red cellpadding=1 cellspacing=1 bordercolor=black>
<TR>
<TD align=center background=http://www.lovingstar.net/images/114958dong.gif>
<font color=white>배경 1</TD>
<TD align=center background=http://www.lovingstar.net/images/bg6.gif>배경 2</TD>
<tr>
<TD align=center background=http://www.lovingstar.net/images/c037.gif>배경 3</TD>
<TD align=center background=http://www.lovingstar.net/images/c002.gif>배경 4</TD>
</TR>
</TABLE>
<table border="1" width="150">
<tr>
<td rowspan="2">A</td>
<td colspan="2">B
</td>
<td rowspan="3">c</td>
</tr>
<tr>
<td>d</td>
<td>e</td>
</tr>
<tr>
<td colspan="3">f</td></tr>
</table> 
<TABLE BORDER=2 height=200 cellpadding=0 cellspacing=3 bordercolor=green>
<TR>
<TD WIDTH=150><CENTER>바깥쪽 첫번째 셀
<table border=1 height=100 bordercolor=blue>
<tr>
<td width=80%>내부 테이블 1의 1행</td>
<tr>
<td width=80%>내부 테이블 2의 2행</td>
</tr>
</table>
</td>
<TD WIDTH=150><CENTER>바깥쪽 두번째 셀
<table height=100 border=1 bordercolor=red>
<tr>
<td width=80%>내부 테이블 2 의 1행</td>
<tr>
<td width=80%>내부 테이블 2의 2행</td>
</tr>
</table>
</td></TR></TABLE>
배경 1배경 2
배경 3배경 4
A B c
d e
f
 
바깥쪽 첫번째 셀
내부 테이블 1의 1행
내부 테이블 2의 2행
바깥쪽 두번째 셀
내부 테이블 2 의 1행
내부 테이블 2의 2행

테이블을 만들때 이 점은 반드시 기억하세요 !! ⊙
*☞ 테이블은 폐쇄된 별도의 내부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폐쇄된 공간과 같은 것은들 반드시 태그종결을 해 주어야 합니다.
다른 태그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테이블 태그 같은 것들은 종결태그를 빠뜨리게 되면 테이블이 종결이 안되고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테이블이 시작하는 부분부터 원하지 않는 부분들까지 모두 테이블 안으로 포함되어져 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래의
모든 레이아웃들이 엉망이 되겠지요. 테이블 태그의 각각의 종결 태그들은 </th> , </tr> , </td> , </table> 입니다.
특히 초보분들은 테이블을 만든 후 이 부분들을 반드시 체크해 보는것을 잊지 마세요...!!!!

출처 : 마음외출쉼터
글쓴이 : 볼레로 원글보기
메모 :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
 월드와이드웹(WWW)에서 하이퍼텍스트 문서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기본언어
 쉽게말해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문서를 만들 때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웹 페이지들은 HTML로 작성된다.
 태그(TAG)는 HTML에서 사용하는 명령어이다
 웹 브라우저(익스플러러, 네스케이프등등)는 HTML로 작성된 문서를 해석하여 화면에 출력하게 된다.
HTML 문서의 특징
 태그는 대소문자 구분이 없습니다. 단, 파일 이름은 소문자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HTML 문자열 사이에 있는 하나 이상의 공백은 무시됩니다.
 태그가 중복 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HTML 태그를 잘못 사용했다 하더라도 브라우져에서는 에러를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HTML 문서의 구성
<HTML> 태그 : HTML 문서 시작
<HEAD> 태그 : 시작을 알리는 태그입니다.
<TITLE> 태그 : 문서 제목 정의(브라우저 타이틀바에 표시됨).
</TITLE> 태그 : 문서의 제목 끝.
</HEAD> 태그 : 시작을 알리는 태그 끝. 
<body> 태그 : HTML  문서의 본문 부분
</body> 태그 : 본문내용과 태그 끝.
</HTML> 태그 : HTML 문서 마무리

<html>
<head>
<title>문서제목</title>
</head>
<body>
    ↑
이 곳이 본문의 내용을 꾸미는 곳입니다. 
    ↓
</body>
</html>
HTML 태그에는 끝(종결)이 있는 태그와 끝이 없는 태그가 있다. 가령 <img>처 끝이 없이 단독으로 쓰이는 것도 있지만 .. 와 같이 끝이 있는 태그도 있다. 태그는 단독으로 쓰일 수도 있고 어떤 다른 인수나 옵션(속성)을 같이 줄 수도 있다. HTML 태그에서는 대.소문자를 꼭 구분하지 않지만 가급적이면 통일해서 대문자면 대문자 소문자면 소문자로 하는 것이 관리하기가 용이하다. HTML단점은 배우기는 쉽지만 역동적인 표현이나 다양한 정보를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HTML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바로 Java나 Java Script, Visual Script, ASP(Active Server Page), ActiveX, VRML 등입니다 이러한 랭귀지의 기본바탕이 되는 HTML을 익히신 후 위와 같은 다양한 랭귀지들을 배워 보세요. xxJavaScript나 CGI , HTML의 한계를 보완한 Dynamic HTML을 다루어 보시면 정적인 홈페이지를 좀 더 동적이고 화려한 살아있는 홈 페이지로 만들어 보실 수가 있습니다. HTML 의 모든 태그를 익혀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웹 페이지를 만들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A4 용지 반 정도의 태그분량만 익히시면 충분합니다 태그는 꼭 쓰이는 것들만 중복되어 쓰여집니다... 그리고 그러한 태그는 어려운 영어가 아니라 아주쉬운 단어이기도 합니다.. HTML을 익히고 문법을 알아야 자바스크립트 등을 잘 활용할 수가 있으며 적어도 소스를 구분할 수 있는 눈이 뜨이게 된답니다.
출처 : 마음외출쉼터
글쓴이 : 볼레로 원글보기
메모 :
소스보기 여러가지 방법

1.보통 게시판 같은곳에 보면 "답장", "수정", " 삭제 ", 등등 버튼이 있는경우,
"답장" 을 누르시면 원글 소스가 보입니다.
최근에는 "답장" 을 눌러도 원글소스는 안보이게 하는 경향입니다.
글 밑에 있는 회람을 누르시고
내용 밑부분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2.마우스 오른쪽 클릭 : 가장 보편적인 방법.
해당 화면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한번 클릭 하시면 새로뜨는 회색창 "소스보기(V)"를
클릭해서 해당소스를 찾습니다.

그런데 보통 복잡한 소스 같은경우에는 어느것이 어느것인지 어려우므로,
"소스보기(V)"를 클릭하면 전체 소스가 있는 소스창이 뜹니다.
그창에서 "찾기(S)" 버튼을 누르시고 "찾기F..." 를 누르시면 조그만 창이 뜹니다.
조그만 창에 님들께서 찾고자 하는 소스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퍼갈 소스가 동영상이나 음악이면 embed 를 입력하고
시 같은경우에는 지은이나 제목을 입력하면 해당소스위에
드래그할때 푸르게 변하는것처럼 푸르게 표시됩니다.


3.브라우저 메뉴는 모두 있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이 안될 경우.
브라우저 메뉴에서 "보기(V)" 클릭 소스(C)"를 하시면 됩니다.


4.브라우저 메뉴도 없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이 안될 경우.
"ESC + 우클릭"을 계속하면됩니다. 우클릭 하지 말라는 경고메세지가 나와도,
겁먹지 말고 몇번 더 하시면 소스보기창이 왠만하면 뜹니다.


5."Ctrl + 우클릭"
Ctrl키를 막아놓지 않은 페이지에서는 유용하게 사용.


6.URL입력창인 주소(D)창에 http 앞에 " view-source: " 를 입력하고 엔타 칩니다.
만약 http://www.paxnet.co.kr의 소스보기가 안되면,
주소창에 view-source:http://www.paxnet.co.kr을 입력하시고 엔타 하시면 됩니다.

시스템이 부팅되면서 자동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이 있다. 어떤 것은 '시작 프로그램'그룹에 등록이 되어있어
여기서 삭제를 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것이 문제이다.
이것도 간단하게 레지스트리를 손보면 사전에 차단이 가능하다.

◈ 시작 단추를 눌러 '실행'창에서 'regedit'라고 입력한 후 '확인'을 누른다.

◈ 레지스트리 편집기 창이 뜨는데 여기서 내컴퓨터 항목의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으로 계속 이동한다.

◈ 오른쪽 창에 보면 현재 시스템이 시작되면서 자동으로 수행되는 프로그램의 설정 상태가
나타나 있다. 즉 자동으로 메모리에 올라가 상주하는 프로그램이다.

◈ 여기서 필요치 않는 항목 자체를 마우스로 선택하여 지우면 된다.

※ 사용자가 프로그램 리스트 항목만 보고서 정확히 판단이 안설때는 무작정 지우지 않는것이
좋다. 참고로 각 설치 프로그램에 대한 데이터 값에는 설치 경로가 표시되어 있으므로 애매한
것은 직접 이 실행 프로그램 위치를 찾아 확인하고 지우는 것이 안전하다.
글을 아주 쉽게 퍼~오는 방법


그 동안 회람에서 편지지 소스를

쉽게 복사하시다가 회람이 없어지니까 방법을 몰라..

너무 어렵게들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글위에 빈공간에 대고 우측마우스를

누릅니다...소스보기를 클릭합니다

소스보기에 보시면

스크랩출처라고 보이는곳에서

아바타 정보까지 드래그후 복사하시면 된답니다.

혹,,,,,,,

스크랩출처란

글이 없는곳이 있는데

그럴땐

이렇게 쓰여진부분부터 (아바타)

라고 쓰여진 부분까지 복사해서

원하는곳에 붙여넣기하시면 됩니다...

붙여넣기 한다음에 제목을 쓰시고

등록을 누르면 끝이지만

가끔은

그림이나 음악이 안나올때가있으니..

이럴땐 다시 수정을 클릭한다음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

이렇게 쓰여진부분을 삭제하시면

이미지와음악이나온답니다...

이해가 되셨는지요..

또 하나는 테블 자체를 그대로 가져오시는 방법..

이건 아주 쉬워요.

초보 회원님들께는 이 방법을 권유드리구 싶네요.

소스보기를 하지 마시구..

편지지를 그대로 마우스로 드레그 해서

복사를 합니다.

그리고 올리시고자 하는 게시판으로 이동을 하셔서ㅍ

글쓰기를 클릭하세요.

글쓰기 공간 바로 왼쪽 윗 편에

문서 방식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에디터'를 클릭하시고

가져오신 편지지를 그대로 붙여 넣기 하세요.

그리고 글 내용 지우시고

원하시는 글 내용을 붙여 넣기 하시면 되세요.

아주 쉬워요. ^^

혹시 이미지를 바꾸고 싶으시다던가..

글씨 색이나 글씨체를 바꾸고 싶으실 경우에는

편지지를 붙여넣기 한 상태에서

문서 형식을 HTML 로 바꾸시면

예전의 회람처럼 가져오신 글의 소스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그 상태에서 수정을 하세요.

그리고 글을 올리실 때는 다시 에디터상태로

바꾸셔서.. 등록을 하시면 되십니다.

열심히 설명을 드리긴 했는데... ㅎㅎㅎ

해 보시면 어렵지 않아요.

혹시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문의 글 올려 주세요

    제목: 알아두면 편리한 자판사용법

    ①인터넷을 검색하다 앞화면으로 가고 싶다면....
    마우스를 사용하셨죠.
    위에 메뉴중 마우스로 뒤로가기...
    이제 그만 하세요...
    자판에 ◀━를 눌러 보세요.(엔터키 위에 있는건 알죠. back키 아시죠.)


    ②F1.... 인터넷 도움말이 나오네요....
    인터넷에 대해 이제쉽게 도움받으세요.


     

    ③F3.... 파일찾기가 나오네요...
    찾고 싶은 파일...이제 쉽게 찾으세요.

    ④F4.... 주소창이 나오네요...
    주소를 고를 때도 자판의 화살표로 이동하세요.
    아래로 위로 잘 골라서 엔터키를 치시면,
    이동하고 싶은 주소로 이동합니다.

    ⑤F5.... 새로고침.... 이 되네요....
    검색하다 빨리 새로 고치고 싶을 때 마우스 필요없어요.

    ⑥F6.... 주소창에 블럭이 설정됩니다.
    이기능은 주소창에 저장 되어있지 않는
    새로운 주소로 이동 할때 사용하는데,
    F6키를 누르면 블럭이 설정되고
    이때 Delete키를 치면 주소창이 지워집니다.
    그리고 새로운 주소를 직접치고 엔터를 치세요.
    새로운 주소로 이동되죠.

    ⑦F11.....화면을 넓게 보고 싶을때 사용하세요.
    위, 아래에 메뉴창이 사라지면서 화면이 아주 넓어집니다.

    ⑧Ctrl + N......현재 페이지가 하나더 생기네요.
    로그인까지 되어서....

    ⑨Ctrl + W.......에구 열심히 하고 있는 현재 페이지가 없어지고 말았네....
    함부로 하지 마시고요... 야한거....보고 있는데....갑자기...누가오면....
    보던 페이지가 사라지니까..... 뭐했는지 모르겠죠......ㅡ.ㅡ


    **Alt 키와 Ctrl키의 사용**

     

    1. 웹 페이지의 앞,뒤 전환은
    'Alt 키 + 왼쪽/오른쪽 화살표 키'를
    함께 누르면 됩니다.
    바로 앞에 보았던 페이지나다음 페이지로 쉽게 전환이 가능하죠.

     

    2. 가끔 인터넷 홈페이지의 그림이
    지저분하게 겹쳐 보일 때가 있죠.
    이때는 'Ctrl'키 + R키'를 눌러주면
    지금보고 있는 페이지의 내용을
    다시 읽어주게 됩니다.

    3. 여러 홈페이지를 돌아다니다
    마음에 드는 홈페이지가 있으면
    북마크 (Book-mark) 기능을 사용하죠.
    이런 경우 'Ctrl + D'키를 누르면 쉽게 해결이 됩니다.

    4. 그럼 저장된 북마크를(즐겨찾기 편집창) 편집하거나 정리할 때...?
    'Ctrl 키 + B 키'를 사용하면
    바로 북마크 폴더로 이동됩니다.

    5. 현재의 창을 그대로 나두고
    또 하나의 새로운 창을 만들 때
    'Ctrl 키 + N 키'를 사용해 보세요.
    파일을 다운 받거나 서버로 부터
    응답이 늦어질 때, 이 단축키를 열어
    다른 링크 사이트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6. 현재 열려있는 창을 닫으려면 'Alt 키 + F4 키'죠.
    만약 바탕화면에서 이 단축키를
    사용한다면 바로 시스템 종료 창이 나타납니다.

    7. 웹 사이트의 주소창만 띄워 새로운
    사이트를 열려면 'Ctrl 키 + O 키'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것도 고수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 중
    많이 사용하는것을 하나씩 직접 해보세요.

    Alt + <- (왼쪽 화살표) ▶ 이전 페이지로
    Alt + -> (오른쪽 화살표) ▶ 다음 페이지로
    Alt + F4 ▶ 열려있는 창 닫기(Ctrl + W 와 비슷)
    Ctrl + R ▶ 문서 다시 읽어 들임
    Ctrl + B ▶ 북마크(즐겨기 편집창) 폴더로 이동
    Ctrl + D ▶ 북마크에 추가
    Ctrl + N ▶ 새로운 창 생김
    Ctrl + O ▶ 새로운 주소 입력창 열기

    ▷마우스 볼과 같은 기능◁
    ↑  ↓ 키는 볼을 굴리지 않아도 현재창을 위, 아래로 쉽게 움직일 수 있음.

    ★펌★
     

    인터넷게시판의 내용글을 퍼갈 때 마우스 드래그를 합니다

    그런데 내용글의 용량이 많을 때 마우스로 드래그하기가 무척 어렵죠

    쉽게하는 방법은

    첫번째:마우스 왼쪽 버튼 세번 클릭 하는 겁니다

    두번 클릭했을 때 한단어가 선택되고 세번 클릭하면 안에 있는 모든 내용이 선택이 됩니다.

    두번째:내용위로는 다지우고 커서를 내용밑에있는 소스에놓고 마우스 오른쪽클릭하고 모두선택 다시 복사를 선택하여 붙여넣기 하면 됨니다.

    ctrl + a 는 하는 방법도 있지만 전체가 선택되어 필요한 방법의 선택은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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