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매미' 전문방제약제.

 

                                                                      어른벌레

중국에서 건너와 이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해충처럼 개체수가 많아졌습니다.
'꽃매미’는 대체로 9월 중·하순쯤 찬바람이 불면 산란을 시작해 알 상태로
가죽나무·포도나무 등 줄기에서 월동한 다음, 이듬해 5월 중순경에 부화한 애벌레가 포도나무의 줄기 즙액을 빨아먹고 자라서 7월 중순이 되면 어른벌레가 됩니다.
피해가 심한 포도나무 줄기는 말라 죽으며, 벌레가 배설하는 분비물은 그을음병을 유발시켜 과일의 상품가치를 떨어뜨립니다.

 

                                                                애벌레

 ㈜동방아그로
〈똑소리〉는 매미목·딱정벌레목 등의 해충 방제에 효과적이다.
특히 카바메이트계·합성피레스트로이계에 대한 저항성 해충에 우수한 방제 효과를 보인다. 또 약효 지속 기간이 길고 벼·채소·과수 등 여러작물에 대한 약해 위험이 낮다.

한국삼공㈜
〈빅카드〉는 꽃매미 등 매미목 해충과 진딧물류 등 노린재목 해충, 꽃노랑총채벌레 등
총채벌레목 해충 방제에 적합하다.
또 약제 살포 후 1~2시간 내 살충 효과가 나타나는데다, 해충의 생육 기간에 걸쳐 약효가 있고, 환경은 물론 대부분의 작물에 대한 안전성도 높다.

신젠타코리아㈜
〈아타라〉는 진딧물과 가루이 등 채소를 비롯한 과수·벼의 수액을 빨아 먹어 피해를 입히는 흡즙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한다.
특히 약효의 침투 이행성이 뛰어나 약제 처리 방법이 다양하고 편리한데다, 약효 지속 기간도 길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