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예보에 다음 주쯤 하려던 참깨 파종을 서둘렀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직경3mm의 구멍을 낸 바나나우유병을 이용 톡톡 쳐서 참깨를 흘렸는데 . . .

 

 

'귀이개(귀지개) 파종'이 흙덮는 과정을 줄여주고 3~4알씩 고르게 파종되었습니다.

 

(인원 수만큼) 귀이개와 참깨 준비 간단하게 끝 - 마침 한 방울씩 비가 떨어집니다. 타이밍 최고.

 

 

먼저 귀이게 한스푼 떠서

 

스푼 뒤집어 쏟지말고 뜬 채로 그대로 흙속으로 푹-

 

 

흙덮기나 후적거리기 없이 자동으로 찹깨가 흙에 묻힙니다.

 

그냥 빼면 끝--       이제 하늘에서 촉촉이 물주기만 해주면  . . .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어울 원글보기
메모 :

'밭작물재배 > 참깨.들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다유들깨 파종 1주일째  (0) 2014.06.09
[스크랩] 들깨씨앗 파종.  (0) 2014.06.02
들깨 순지르기  (0) 2010.08.14
들깨재배시 붕소과잉 대책  (0) 2010.05.13
적당한 들깨잎 채취시기.  (0) 2009.09.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