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 1주일째,
다유들깨 싹이 움텄습니다.
새때들의 약탈방지와
발아를 촉진하기 위해 씌워두었던 부직포를 걷어냈습니다.
사람 손으로 뿌리다보니
고르지 못하네요.
배게 나온곳은 서너번의 솎아내기를 통해 모종을 굵고 튼실하게 키울 계획입니다.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누촌애(김영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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