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촌애(김영수)
2007. 4. 5. 19:53
2007. 4. 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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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종균 접종 첫해 장마기 무렵에 돼지꼬리 모양의 담황색 포자각이 나타나며, 이듬해 껍질이 서서히 벗겨지고 적갈색~흑갈색으로 변하면서 상당한 피해를 준다. 버섯목 내부 수피 또는 변재의 표면에 신장하며 신장속도가 매우 빠르다. 건조한 조건을 좋아하기 때문에 원목 벌채 후 및 종균접종 후의 급격한 건조상태에서 발생이 촉진된다. 따라서 접종후에 충분한 수분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원목 벌채후부터 접종전까지 표고 자목위에 차광망을 설치하여 그늘을 잘 만들어 주고, 과건방지와 통풍을 양호하게 하는 동시에 치아벤다졸(판마시) 수화제나 베노밀 수화제에 약하므로 접종 전(최소 2주전) 살포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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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에 의한 피해 없이 고품질의 표고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원목의 벌채시기, 건조기간, 종균접종 시기 및 종균접종 전·후 골목의 관리 등 재배현장의 기상조건, 입지조건에 맞추어 정확하게 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이들 병해충은 기본적으로 접종 초기 불량한 버섯목에서 부터 시작되므로 접종 전·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여름철 장마기의 기상 환경조건은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표고균이 생장하기에는 상당히 열악한 반면, 해균이 생장하기에는 좋은 조건이므로 불량한 버섯목 상태로 이 시기를 보내게 되면 심각한 피해를 입어 향후 버섯생산에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된다. 따라서 표고재배의 성공은 접종초기부터 장마기 전까지 최대한 빨리 우량 버섯목을 만드냐와 이후 올바른 관리방법(표고 원목재배기술 참조)에 준하여 관리 하느냐에 달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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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월 무렵에 절단면에 황녹색의 균문이 보이고 시간이 흐르면서 검은 2~7mm 만한 둥근 작은 혹(자좌)이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상수리 나무에 심하게 나타난다. 트리코더마와 같이 표고균을 죽이는 살상 능력은 없지만, 감염된 버섯목을 잘라보면 표고균과의 경계면에 굵은 흑갈색의 대선이 형성되면서 표고균의 생장을 현저하게 억제 시킨다. 원목이 급격하게 건조된 후 비를 맞는 등 과습되면 표면으로 나오며, 직사광선이 강한 양지쪽이나 통풍이 나쁜 재배장에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이른 봄에서부터 7월말경 까지의 고온다습한 시기에 통풍을 잘 시키고 재배장의 과습을 방지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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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에 의한 피해 없이 고품질의 표고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원목의 벌채시기, 건조기간, 종균접종 시기 및 종균접종 전·후 골목의 관리 등 재배현장의 기상조건, 입지조건에 맞추어 정확하게 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이들 병해충은 기본적으로 접종 초기 불량한 버섯목에서 부터 시작되므로 접종 전·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여름철 장마기의 기상 환경조건은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표고균이 생장하기에는 상당히 열악한 반면, 해균이 생장하기에는 좋은 조건이므로 불량한 버섯목 상태로 이 시기를 보내게 되면 심각한 피해를 입어 향후 버섯생산에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된다. 따라서 표고재배의 성공은 접종초기부터 장마기 전까지 최대한 빨리 우량 버섯목을 만드냐와 이후 올바른 관리방법(표고 원목재배기술 참조)에 준하여 관리 하느냐에 달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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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는 백색으로 표고균사와 비슷하지만 서서히 녹색이 되며, 다른 유해균(경합균)과는 달리 표고균사를 직접 사멸케 한다. 또한 자연상태에서 흔히 존재하고 있는 균이라서 재배기간 동안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초기 감염은 5~7월 종균 접종 구멍과 나무 표면 골사이에 발생하며, 고온다습 조건을 좋아하므로 장마철부터 장마후 까지의 재배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피해가 있는 재배장은 통풍과 배수가 원활히 되도록 해야 하며, 토양 소독(생석회등)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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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에 의한 피해 없이 고품질의 표고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원목의 벌채시기, 건조기간, 종균접종 시기 및 종균접종 전·후 골목의 관리 등 재배현장의 기상조건, 입지조건에 맞추어 정확하게 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이들 병해충은 기본적으로 접종 초기 불량한 버섯목에서 부터 시작되므로 접종 전·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여름철 장마기의 기상 환경조건은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표고균이 생장하기에는 상당히 열악한 반면, 해균이 생장하기에는 좋은 조건이므로 불량한 버섯목 상태로 이 시기를 보내게 되면 심각한 피해를 입어 향후 버섯생산에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된다. 따라서 표고재배의 성공은 접종초기부터 장마기 전까지 최대한 빨리 우량 버섯목을 만드냐와 이후 올바른 관리방법(표고 원목재배기술 참조)에 준하여 관리 하느냐에 달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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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실체는 선황색으로 다수가 겹쳐서 형성되며, 내부는 흑색의 섬세한 그물코 모양의 대선이 형성된다. 감염된 버섯목은 버섯목화가 지연될 뿐만 아니라 다른 병원균의 발생을 초래한다. 습을 좋아하므로 건조하기 어려운 큰 원목이나 벌채시기가 늦어진 원목 또는 습도가 높은 재배장의 버섯목에 발생하기 쉽다. 원목의 벌채시기가 중요하고, 접종목은 통풍과 배수가 좋은 장소에 쌓아 두어야 한다. 또한 접종 후 뒤집기를 자주 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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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에 의한 피해 없이 고품질의 표고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원목의 벌채시기, 건조기간, 종균접종 시기 및 종균접종 전·후 골목의 관리 등 재배현장의 기상조건, 입지조건에 맞추어 정확하게 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이들 병해충은 기본적으로 접종 초기 불량한 버섯목에서 부터 시작되므로 접종 전·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여름철 장마기의 기상 환경조건은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표고균이 생장하기에는 상당히 열악한 반면, 해균이 생장하기에는 좋은 조건이므로 불량한 버섯목 상태로 이 시기를 보내게 되면 심각한 피해를 입어 향후 버섯생산에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된다. 따라서 표고재배의 성공은 접종초기부터 장마기 전까지 최대한 빨리 우량 버섯목을 만드냐와 이후 올바른 관리방법(표고 원목재배기술 참조)에 준하여 관리 하느냐에 달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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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부후력이 강하고, 과습한 장마기에서 가을에 걸쳐 발생빈도가 높다. 또한 생육적온이 30℃로 높기 때문에 고온하에서 피해가 확대되기 쉽다. 접촉에 의한 2차 감염이 심하므로 장작쌓기 상태로 장마기를 보내면 안된다. 감염된 버섯목은 통풍이 좋은 장소로 격리하고, 피해가 심한 것은 소각한다. 초기에는 작은 흰색 반점으로 나타나 접종초기에 표고종균이 생장해 나온 것으로 오해하기 쉬워 방치하게 되므로 피해가 가중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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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에 의한 피해 없이 고품질의 표고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원목의 벌채시기, 건조기간, 종균접종 시기 및 종균접종 전·후 골목의 관리 등 재배현장의 기상조건, 입지조건에 맞추어 정확하게 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이들 병해충은 기본적으로 접종 초기 불량한 버섯목에서 부터 시작되므로 접종 전·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여름철 장마기의 기상 환경조건은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표고균이 생장하기에는 상당히 열악한 반면, 해균이 생장하기에는 좋은 조건이므로 불량한 버섯목 상태로 이 시기를 보내게 되면 심각한 피해를 입어 향후 버섯생산에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된다. 따라서 표고재배의 성공은 접종초기부터 장마기 전까지 최대한 빨리 우량 버섯목을 만드냐와 이후 올바른 관리방법(표고 원목재배기술 참조)에 준하여 관리 하느냐에 달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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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은 속껍질을 불규칙하게 식해 하지만 표고균사가 생장한 부분은 좋아하지 않고 피한다. 접종 전부터 6월 초순까지 살충제를 10~15일 간격으로 원목의 주변에 군데군데 살포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피해를 입었다 하더라도 수분관리 및 통풍을 원활히 하여 표고균의 생육을 원활히 하면 표고균이 피해 면적까지 서서히 덮어 피해가 경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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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충의 발생은 5~7월에 발생하고 그늘진 곳이나 약간 어둡고 습한 장소를 좋아한다. 버섯목의 나무표피 표면의 갈라진 틈이나 종균 구멍 근처에 산란한다. 유충은 표고균사 만연 부분, 특히 종균구멍을 우선적으로 가해하고 성장하며 내부로 먹어 들어가기 때문에 버섯이 발생하기 어려우며 생산량이 매우 감소하게 된다. 재배장을 그늘지고 습하지 않게 하고, 통풍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접종후 방충망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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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봄에 나는 표고 자실체의 갓 표면에 산란구멍을 만들어 그 안에 한 알씩 산란하고, 유충은 내부를 불규칙하게 가해한다. 성충은 표고버섯을 섭식 산란한다. 생표고, 건표고 모두 가해한다. 자실체를 갓이 완전히 벌어지기전에 채취하고, 폐골목 및 찌꺼기 버섯을 철저히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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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에 의한 피해 없이 고품질의 표고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원목의 벌채시기, 건조기간, 종균접종 시기 및 종균접종 전·후 골목의 관리 등 재배현장의 기상조건, 입지조건에 맞추어 정확하게 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이들 병해충은 기본적으로 접종 초기 불량한 버섯목에서 부터 시작되므로 접종 전·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여름철 장마기의 기상 환경조건은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표고균이 생장하기에는 상당히 열악한 반면, 해균이 생장하기에는 좋은 조건이므로 불량한 버섯목 상태로 이 시기를 보내게 되면 심각한 피해를 입어 향후 버섯생산에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된다. 따라서 표고재배의 성공은 접종초기부터 장마기 전까지 최대한 빨리 우량 버섯목을 만드냐와 이후 올바른 관리방법(표고 원목재배기술 참조)에 준하여 관리 하느냐에 달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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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양배추 등의 야채로부터 포도, 귤 등의 과수 및 표고버섯까지 가해하는 폭이 매우 넓다. 흙 속이나 낙엽 등의 습기가 많은 장소에서 월동해 이른 봄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산란은 봄과 가을에 2회, 40여개의 알을 땅속이나 낙엽 아래에 산란한다. 약제처리시 섭식량이나 부착량이 적으면 죽지않고 마비된 채로 몇 일간 생존해 있다가 다습조건에서 소생한다. 부드러운 양배추잎 등을 활동이 활발하기 전인 저녁 무렵에 땅바닥에 놓아두었다가 이튿날 아침에 포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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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에 의한 피해 없이 고품질의 표고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원목의 벌채시기, 건조기간, 종균접종 시기 및 종균접종 전·후 골목의 관리 등 재배현장의 기상조건, 입지조건에 맞추어 정확하게 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이들 병해충은 기본적으로 접종 초기 불량한 버섯목에서 부터 시작되므로 접종 전·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여름철 장마기의 기상 환경조건은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표고균이 생장하기에는 상당히 열악한 반면, 해균이 생장하기에는 좋은 조건이므로 불량한 버섯목 상태로 이 시기를 보내게 되면 심각한 피해를 입어 향후 버섯생산에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된다. 따라서 표고재배의 성공은 접종초기부터 장마기 전까지 최대한 빨리 우량 버섯목을 만드냐와 이후 올바른 관리방법(표고 원목재배기술 참조)에 준하여 관리 하느냐에 달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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