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마시면 우리 몸에 이로운 점 15가지
1
.차는 정신을 분발시키고 사유와 기억력을 강화시킨다.
2
차는 피로를 제거할 수 있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심장,
혈관, 위장 등의 정상적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3
차를 마시면 충치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영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아동이 정상적으로 차를 마시면
60%의 충치가 감소되다는 결과가 있다.
4
차 가운데는 인체에 유익한미량원소가 적지 않게 포함되어 있다.
찻잎은 악성종류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므로
차를 마시면 암세포의 돌연적 변화를 뚜렷하게 억제할 수 있다.
5
찻잎에는 임산부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미량 원소의 아연이 포함되어 있다.
6
차를 마시면 세포가 노쇠되는 것을
억제할 수 있어 연년익수 할 수 있다.
노쇠하는 것을 방지하는 찻잎의 역할은
비타민 E보다 18배이상 강하다.
7
차를 마시면 혈관내막에 지방질 반괴가 형성되는 것을
늦추거나 방지할 수 있어 동맥경화 고혈압과
뇌경색이 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8
차를 마시면 중추신경이 흥분되어 운동능력을 증강시킨다.
9
차를 마시면 감비와 미용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오룡차의 효과가 뚜렷하다.
10
차를 마시면 노인들의 시력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백내장을 예방할 수 있다.
찻잎에 포함된 탄닌산은 여러가지 세균을 죽일 수 있다.
그러므로 구강염, 인후염과 여름에 쉽게 걸리는 장염,
이질 등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
11
차를 마시면 사람의 조혈기능을 보호할 수 있다.
찻잎에는 복사를 방지할 수 있는 포함되어 있으므로
텔레비젼을 시청할 때 차를 마신다면
텔레비젼 복사에 의한 인체에 해로움을 저하 시키며
시력도 보호할 수 있다.
12
차를 마시면 열액중의 산,
알카리의 정상적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찻잎에는 카페인, 디오필린, 디오브로민,
황표령 등 생물 알카리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차는
양질의 알카리성 음료라 할 수 있다.
찻물은 체내에 신속히 흡수되고 산화되어
농도가 보다 높은 알카리성 대사물을 산생한다.
그리하여 혈액 가운데 있는
산성대사의 폐물을 제때에 중화시킨다.
체온을 낮추어 더위를 예방할 수 있다.
더운 차를 마신후 9분 정도 지나면
피부온도가 1~2도 내려가므로 서늘하고
시원하며 건조한 느낌이 생긴다.
그러나 이때 찬 음료를 마신다면 피부 온도의 저하가 뚜렷하지 못하다.
1
.차는 정신을 분발시키고 사유와 기억력을 강화시킨다.
2
차는 피로를 제거할 수 있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심장,
혈관, 위장 등의 정상적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3
차를 마시면 충치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영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아동이 정상적으로 차를 마시면
60%의 충치가 감소되다는 결과가 있다.
4
차 가운데는 인체에 유익한미량원소가 적지 않게 포함되어 있다.
찻잎은 악성종류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므로
차를 마시면 암세포의 돌연적 변화를 뚜렷하게 억제할 수 있다.
5
찻잎에는 임산부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미량 원소의 아연이 포함되어 있다.
6
차를 마시면 세포가 노쇠되는 것을
억제할 수 있어 연년익수 할 수 있다.
노쇠하는 것을 방지하는 찻잎의 역할은
비타민 E보다 18배이상 강하다.
7
차를 마시면 혈관내막에 지방질 반괴가 형성되는 것을
늦추거나 방지할 수 있어 동맥경화 고혈압과
뇌경색이 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8
차를 마시면 중추신경이 흥분되어 운동능력을 증강시킨다.
9
차를 마시면 감비와 미용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오룡차의 효과가 뚜렷하다.
10
차를 마시면 노인들의 시력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백내장을 예방할 수 있다.
찻잎에 포함된 탄닌산은 여러가지 세균을 죽일 수 있다.
그러므로 구강염, 인후염과 여름에 쉽게 걸리는 장염,
이질 등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
11
차를 마시면 사람의 조혈기능을 보호할 수 있다.
찻잎에는 복사를 방지할 수 있는 포함되어 있으므로
텔레비젼을 시청할 때 차를 마신다면
텔레비젼 복사에 의한 인체에 해로움을 저하 시키며
시력도 보호할 수 있다.
12
차를 마시면 열액중의 산,
알카리의 정상적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찻잎에는 카페인, 디오필린, 디오브로민,
황표령 등 생물 알카리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차는
양질의 알카리성 음료라 할 수 있다.
찻물은 체내에 신속히 흡수되고 산화되어
농도가 보다 높은 알카리성 대사물을 산생한다.
그리하여 혈액 가운데 있는
산성대사의 폐물을 제때에 중화시킨다.
체온을 낮추어 더위를 예방할 수 있다.
더운 차를 마신후 9분 정도 지나면
피부온도가 1~2도 내려가므로 서늘하고
시원하며 건조한 느낌이 생긴다.
그러나 이때 찬 음료를 마신다면 피부 온도의 저하가 뚜렷하지 못하다.
출처 : 시골로 간 꼬마
글쓴이 : 이명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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