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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외
☞ 학 명 : Cucumis melo var. makuwa ☞ 분 류 : 박과 ☞ 원산지: 근동, 중앙아시아 ☞ 영 명 : melon ☞ 분포지역: |
참외는 우리나라의 여름과일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채소류이다. 참외와 멜론의 원산지는 근동과 중앙아시아 인데 전래된 것은 동양계의 참외로 발달하게 되었고 서양에 전래된 것은 서양계의 멜론으로 발달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 또는 그 이전에 중국의 화북으로부터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참외의 기록은 「향약구급방」(1417년), 「조선관역어」(1554년), 「훈몽자회」(1527년), 「신증류합」(1543년), 「지봉유설」(1614년), 「산림경제」(1715년) 등에도 기록이 있고, 「증보산림경제」(1766년)에 의하면 참외는 계통이 많고 과피색은 청록색이며 금빛이나는 것, 또는 개구리 무늬가 있는 것 등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동안 재래종 참외를 재배해 오다가 한일합방이후 일본의 문물이 들어오면서 일본에서 들어온 참외(은천참외)가 재래종보다 맛이 좋아서 인기가 높다가 1960년대에 들어와 우리나라도 교배종 품종이 발표되면서 맛좋은 참외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지금은 재래종 품종은 거의 볼 수가 없고 겨우 성환참외(개구리참외)만 약간 볼 수 있는 실정이다.
참외는 당, 칼슘, 인 등의 무기질 한량이 높고 비타민 A와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참외는 독특한 향기와 신선한 맛이 우리의 기호에 맞아 여름철에 크게 환영을 받고 있다. 약용으로는 참외꼭지를 말린 것은 최토제로 유효한데 한방에서는 이 곡지 말린 것을 과체라 하여 약용으로 쓰고 있다. 그밖에 한방에서는 참외에 진핵, 거담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고 완화작용도 하므로 변비에 도움을 주며 풍담, 황달, 수종, 이뇨 등에도 유효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씨앗에는 기름을 내어서 요통, 장의, 종물에 치료약으로도 유효하자고 한방에서는 자주 쓰이고 있다.
참외는 우리나라의 기후풍토에서 그 특성이 가장 우수하게 발휘될 수 있는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지금부터 60~70년전까지만 해도 재래종 참외를 재배했으나 최근 1957년도 이웃나라 일본에서 열곡참외(은천참외)가 도입되어 당시 재래종에 비해서 당도가 높고 향이 좋으며 육질이 아삭아삭해 소비자에 인기가 생기니 이를 모태로하여 일대교잡종이 육종되어 큰 인기를 모으고, 소득이 높아지니 재배자들은 노지재배에서 하우스에 시설재배로 발전하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참외 재배면적은 10,859ha로서 거의 90%가 시설재배로 연중 참외가 생산되고 있다. 참외재배는 소득이 높기 때문에 작형이 세분화되고 있다. 즉 촉성, 반촉성, 조숙, 억제재배에서 최근에는 기술이 발달해 한번 심으면 늦가을까지 연장재배로 들어가 일년내내 참외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 농촌진흥청 생활연구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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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부
100g 당 |
에너지(kcal)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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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
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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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g)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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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g) |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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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
당질(g)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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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소(g) |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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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분(g) |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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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당
함유량 |
무기질 |
칼슘(mg)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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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mg)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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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mg) |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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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mg)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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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륨 (mg)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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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
A |
Retind Equivalent (RE)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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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 (㎍)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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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카로틴 (㎍)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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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mg) |
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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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 (mg) |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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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신 (mg)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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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mg) |
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