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촌애(김영수)
2007. 4. 26. 22:41
2007. 4. 2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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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해 및 생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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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응애는 채소, 과수, 화훼류 등의 대 해충으로 채소에서는 오이, 고추, 딸기 등 거의 모든 과채류에 발생한다. 주로 잎의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먹는데, 잎이 엽록소를 잃게 되므로 잎의 표면에 백색 반점이 생기고 점차 피해가 심해지면 잎이 갈변하여 조기에 낙엽이 지게 된다. 점박이응애는 추운 지방에서는 년 9회, 따뜻한 지방에서는 10~11회 발생하고 클로버, 기타 잡초, 사과나무의 껍질 밑 등에서 성충으로 월동한다. 월동한 성충은 처음에 잡초에서 번식하지만 7월부터는 작물로 이동하며 8월이 가해최성기이다. 잎의 표면과 뒷면 양쪽 모두를 가해한다. 그러나 시설 내에서는 연중 기온이 높기 때문에 각 태를 항상 볼 수 있으며 1세대 기간이 짧아 밀도 회복기간이 짧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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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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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류 방제는 거의 화학적 방제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연간 발생 세대수가 많아 약제저항성이 쉽게 발달하므로 같은 성분의 약제나 작용기구가 유사한 약제의 연용을 피해야 한다. 피해가 급속히 진전되므로 발생초기에 응애약을 살포하는 것이 좋다. 현재 응애류의 천적으로는 포식성응애(칠레이리응애, 왕게응애, 신이리응애), 포식성혹파리, 풀잠자리, 반날개, 꽃노린재 등이 알려져 있다. 칠레이리응애(Phytoseiulus persimilis)는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효과적인 포식성 천적으로 상품화되어 시판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천적을 도입하여 대량 사육기술을 확립하였으며, 이용 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대상 응애가 발생하기 전 또는 발생초기에 방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상 응애의 조기 발견에 노력하여야 하며 방사밀도는 대상 응애 30마리 당 칠레이리응애 1마리 비율로 방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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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점박이응애 월동성충 |
그림 4. 차응애 성충과 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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