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송악면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읍' 승격으로 충남도내에서 지방자치제 도입 이후 최초의 '면'이 될 전망이다. 2472명, 2005년 747명 증가한 1만 3219명, 2006년 1221명 증가한 1만 4440명에 이르렀고 올해에도 1월 말 1만 4414명, 2월 말 1만 4546명, 3월 말 1만 4762명, 4월 현재 1만 4883명으로 총 483명이 증가됐다고 밝혔다. 중 준공 입주예정에 있어 읍 승격 요건인 인구 2만 명 달성이 매우 밝다. 명이 참여해 읍 승격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전 주민이 내 고장 주민등록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인구 늘리기에 앞장서 나갈 것을 결의했다. 가능하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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