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촌애(김영수)
2007. 5. 17. 22:58
2007. 5. 1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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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적)진딧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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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딧물 종류는 매우 다양하나 주로 조팝나무진딧물이 대부분이며 다음으로 귤소리진딧물, 목화진딧물 순으로 피해가 많다. 새잎과 가지, 꽃봉오리 또는 어린과실의 과실곡지에 서식하면서 즙을 빨아 먹는다. 잎을 오그라들게 하기도 하며(조팝나무진딧물, 귤소리진딧물), 스템피팅 바이러스 를 매개하기도 하고(귤소리진딧물) 발생이 많을 경우 분비물을 유출하여 그을음을 유발하기도한다. 진딧물은 무성생식을 하므로 번식이 매우 쉬우며 생활 환경에 따라 유시충과 무시충으로 변한다. 5월 초에 유시충이 다른 작물에서 유입하여 신초에서 번식이 시작된다. 진딧물은 태생으로 새기를 산란함과 동시에 피해를 주며 성충이 되기 까지는 기간이 매우 짧아 년간 세대수가 10세대 이상이다. 따라서 약제에 대한 저항성 유발도 매우 빠르다. 목화진딧물의 경우 알로 월동하며 유시충이 다른 식물체로 이동하여 알을 낳는다. 산란수는 50∼60마리이고 1일당 6마리를 낳으며 총수명은 봄, 여름의 경우 17일, 가을 27일 정도이다. 귤소리진딧물은 태생이며 암놈으로만 증식이 되며 불완전 변태를 한다.
1.싸리진디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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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디벌에 의한 진딧물 방제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50평의 온실에 고추를 4월20일에 정식한다음 10일후에 진딧물 초기발생시 진디벌을 1:1로 접종하고 진딧물 밀도가 증가함에따라 진딧물: 진디벌의 접종밀도를 10:1로 계속 방사하여 방제효과를 조사한결과 진디벌을 처리하지 않은 시험구에서는 55%의 고추가 고사하는 심한 피해를 보였으나 진디벌 처리구는 우수한 진딧물 방제효과를 나타냈다. 시설고추에서 진딧물 방제만을 목표로하여 방제할 경우 개발된 토착천적인 싸리진디벌을 이용하여 진딧물 방제시 약제방제에 비교하여 85%의 비용이 절감이 가능 하였으며 화란의 천적회사에서 수입되는 진디벌과 비교시에도 생산비용이 저렴하여 수입대체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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