떫은 감의 과실솎기로 인위적인 착과를 조절 할 경우 감의 평균 과중이 30g 이상으로 늘어나고 상품 수량도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택) 상주감시험장은 23일 떫은 감의 안정생산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곶감용 품종인 상주둥시(7년생)나무에 잎과 과실의 비율(엽과비)을 달리해 연구한 결과, 엽과비를 10대1~15대1 정도로 조절했을 때 평균과중이 162g정도로 보통 감보다 30g 이상 더 나간다고 밝혔다.
결실도 적과하지 않은 나무와 비교해 배 이상 증가해 10a당 평균소득 19% 이상 증가가 기대되고 떫은감 재배에 있어서 큰 문제점인 후기낙과도 7%이상의 경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감나무의 착과량을 조절하는 시기는 1차적인 생리 낙과가 마무리되는 6월 하순~7월 초순이 적당하고 적과의 정도는 결과지를 기준으로 하나의 결과지당 1과 정도 남기면 무난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과실솎기의 주의점은 중앙부위에 있는 감이 생육이 좋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남기는 것이 좋으며 과실의 배꼽부위가 위로 향한 감, 꽃밭침이 상대적으로 적은 감을 우선적으로 속아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택) 상주감시험장은 23일 떫은 감의 안정생산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곶감용 품종인 상주둥시(7년생)나무에 잎과 과실의 비율(엽과비)을 달리해 연구한 결과, 엽과비를 10대1~15대1 정도로 조절했을 때 평균과중이 162g정도로 보통 감보다 30g 이상 더 나간다고 밝혔다.
결실도 적과하지 않은 나무와 비교해 배 이상 증가해 10a당 평균소득 19% 이상 증가가 기대되고 떫은감 재배에 있어서 큰 문제점인 후기낙과도 7%이상의 경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감나무의 착과량을 조절하는 시기는 1차적인 생리 낙과가 마무리되는 6월 하순~7월 초순이 적당하고 적과의 정도는 결과지를 기준으로 하나의 결과지당 1과 정도 남기면 무난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과실솎기의 주의점은 중앙부위에 있는 감이 생육이 좋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남기는 것이 좋으며 과실의 배꼽부위가 위로 향한 감, 꽃밭침이 상대적으로 적은 감을 우선적으로 속아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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