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고향이 아닌 우리나라 곰솔입니다
- 수형을 잡기전의 모습입니다
( 모가 몬지 잘 모르겠습니다)
( 무엇을 작업을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 1지 위치를 잡고
( 약간뒤로 틀어서 작업을 했으니 현재의 위치는 아님니다)
( 1지는 작업 후의 위치를 보시면 됨니다)
- 마디가 길고 건강하다면 현제 처럼 중간자르기를 합니다
( 전 단엽도 이런 식으로 중간 자르기를 할때가 있담니다)
( 잠아를 유도하는 효과도 있고 절간도 작아 집니다)
- 작업을 마친 상테여서 깔금하지는 않치만
( 절간이 먼 그러니까 방치된지 오래 인 나무입니다)
( 머리 부분을 조금더 왠쪽으로 접으려 하였으나 욕심입니다)
( 2년 후 쯤 한번더 작업을 하여야 하는 나무입니다)
( 철사가 칭칭감긴 분재로 평생을(오랜세월) 보내고 싶지 않으면 꼭 무엇인가 작업을 해야 합니다)
( 2년후쯤 다시한번 밀어넣기성 작업을 강하게 해야 합니다)
( 그래야!
소나무든 곰솔이든 목질이 단단해 지면서 철사를 제거해도 까딱이 없습니다)
출처 : 소나무사랑분재
글쓴이 : 곰방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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