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무늬마취목입니다.]

 

• 개화시기 : 봄
• 꽃색 : 흰색.분홍

• 영명: Japanese andromeda 또는 Lily of the valley bush

 

마취목은 우리 나라에는 자생하지 않는 식물로 세계적으로 약 10여종이 분포한다.
원산지는 동부아시아와 북아메리카지역이며 일본에도 약 4종(변종)이 자생한다.

진달래과 식물이며 키가 1-4m정도인 상록성의 관목류로

기르기는 쉬운 품종으로
빛과 바람이 많은 자리에서 키운다.(물을 좋아하는 편이다.)

유사종으로 잎에 무늬가 있는 무늬마취목, 키가 작은 애 기마취목, 붉은마취목 등이 있다.

 

{홍화마취목}

봉오리때부터 붉은색이 강하게 나타나지만 개화시에는 꽃의 반정도가 붉게된다

이 계통 중에서 꽃전체가 붉은 품종도있다.

 

{무뉘 마취목]

잎 가장자리에 황백색의 무뉘가 들어간것으로서 꽃이 잘 피는 종류이다

화방은 5-13cm  정도이며 꽃은 백색이다 꽃이없는시기에도 잎을 감상할수 있어 권장하고픈 품종이다

{세엽 마취목}

왜성종으로 잎은 가늘고 짧으며 버들잎과 같은 잎이 발생하는데 가지는늘어지지않는다

줄기의 굵기는 왜성종 인데 반하여 잘비대하고 수고는 커도 30cm정도이다.

 

 

철죽과 식물은 세근이 많으므로 용토는 배수가 잘되며 수분함량이 좋은  녹소토 또는

     적옥토 를 마사70|30정도로 혼합해서쓴다

 

-일반적으로 직사광선에 잘 견디므로 봄 가을 은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곳에서 관리한다

햇빛이 부족한곳에서는 꽃이 잘피지않는다 여름에는 오후에만 반그늘에둔다 ,

 

-마취목은 물을 좋아한다 햇빛에두고 물을 듬뿍  주면 좋은 생육을보인다

-거름은 5월 중,하순 경에 준다 개화전 거름을 주면 꽃이 빨리떨어지고 새순의 신장이 너무 강하게 되므로 좋지않다

 

겨울에도 잎이 달려있는 상록의 식물이고
꽃은 봄에 피는데, 전체가 흰색이지만 약간 붉은 빛을 띠는 것도 있다.

작은 종처럼 생긴 작은 꽃들이 가지 끝에 다닥다닥 붙어 피는데, 꽃이 한창 필 때는 끝이 무거워 늘어진다. 매우 향기롭다.

 

잎이 난형으로 끝이 뾰족한데, 지나치게 만지면 고약한 냄새가 난다.

 

추위에는 다소 약한 편으로 5℃이상은 되어야 겨울을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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