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진현상 (꽃떨이)
(1) 증 상
ㅇ포도 가장 대표적인 생리장해
ㅇ개화기 이후 비정상적 착립, 심한 탈립 현상, 결실 불량
ㅇ수세 강한 대립계 품종 : 거봉, 피오네 등
ㅇ대형 과방 품종 : MBA, 네오머스캣에서 심하게 발생
ㅇ재배관리가 소홀 : 캠벨얼리, 델라웨어 등

(2) 발생원인
ㅇ비정상적 개화 수정 : 화기의 불완전, 불수정 및 수정후 배(胚)의 퇴화 화수 분화(지난해 5∼6월) → 개개의 소화(小花)가 발달(발아후∼개화직전)
ㅇ저장 양분 부족
조기낙엽 · 결실과다 → 신초내 저장 양분(탄수화물, 질소) 부족 → 암술, 꽃가루 발달 불량 질소과다 시비, 강전정 → 신초생장 왕성·화기발달 불량 → 화진 발생 붕소결핍(세포분열 불량)
ㅇ기상 불량 : 일조부족, 저온, 개화기의 강우, 다습
ㅇ기타 바이러스, 회색곰팡이병 등

(3) 방지대책
ㅇ정상적인 화기(花器) 발달 유도
  조기낙엽, 질소과용, 결실과다 회피 → 저장양분 축적
  붕소결핍 방지
    붕사시비 : 2∼3kg/300평/2년
    엽면시비 : 개화 1∼2주전 붕사 0.2∼0.3%액
  개화전 꽃송이 절단 → 대립계(거봉, MBA, 네오마스캣 등)
  요소 엽면 시비(화수발달 촉진)
    조기낙엽, 결실과다수, 수세불량수 → 개화전 0.3∼0.4% 1∼2회
ㅇ수세 안정화
  강전정, 밀식, 질소과용 금지 → 신초도장 억제 → 신초 안정화 유도
  세력 강한 신초 : 개화 4∼5일전 신초 선단 적심
  세력 매우 강한 나무
    질소시비 금지 → 밑거름 시비시 단근 등 수세억제 또는 개화 1∼2주전 환상박피
    수세강한 4배체 포도 : 소목자연형 전정으로 수세조절
ㅇ생장조절제 이용(신초엽 7∼8매)
  후라스타 500배 또는 에세폰 25∼50ppm 살포(수세약∼강)한
ㅇ잿빛곰팡이병 방제
  시설내 과습방지
  개화직전 잿빛곰팡이병 약제살포(스미렉스, 톱신, 로브랄 등)
ㅇ비가림재배 : 개화기 강우 회피


▩ 성숙장해(착색불량)
(1) 증 상
ㅇ수확기가 되어도 착색 불량 및 당도가 증가하지 않는 현상
ㅇ늦게 까지 나무에 달아 놓아도 착색이 잘 안되고 당도가 증가하지 않음
ㅇ지베렐린을 처리한 델라웨어 과실의 3가지 착색불량 모양
  - 청(靑)데라 : 과방전체 착색불량
  - 미숙과립 섞임 : 미숙과립이 과방전체에 드문드문 섞임
  - 과방끝 미숙 : 지베렐린처리 델라웨어의 과방아래쪽 1/3정도가 미숙과 상태

(2) 발생원인
ㅇ청(靑)델라웨어 : 착과과다, 일조부족, 조기낙엽, 광선부족, 색소부족, 바이러스 등
ㅇ미숙 과립 섞임 : 식물체 망간함량 저하, 지베렐린 처리
ㅇ과방 끝 미숙 : 결실과다, 도장에 의해 생장이 지연되는 나무
ㅇ결실과다로 전류 양분 부족
  큰 송이 품종 : 다노레드, M.B.A, 네오머스캣
  결실 과다 : 캠벨어리, 거봉, 데라웨어
ㅇ조기낙엽으로 송이당 잎수 부족
ㅇ병해충으로 잎의 동화기능 저하, 질소과다
ㅇ시설포도 : 성숙기의 고온, 광부족, 야간고온
ㅇ바이러스 감염(GLRV, GAV), 건조, 다습조건
ㅇ토양의 과습과 지나친 건조 → 뿌리 스트레스
ㅇ칼륨부족, 망간결핍 등

(3) 방지대책
ㅇ 결실량 조절, 수세 안정화
ㅇ 질소과용, 강전정 금지, 밀식시 간벌 실시
ㅇ 병해충 방제 → 조기낙엽 방지
ㅇ 균형시비(특히 칼륨 성분)
ㅇ 뿌리기능 원활화, 건조, 과습 회피, 시설재배 고온방지
ㅇ 시설재배 : 야간온도 저하, 적정 착과, 착립 조절, 과실 직사 광선 회피
ㅇ 바이러스 감염묘 : 무병묘 식재
ㅇ 과방이 긴 것은 끝을 잘라줌.
ㅇ 응급대책으로 0.5% 유산망간 수용액을 지베렐린 처리시 살포


▩ 열과(알터짐)
(1) 증 상
ㅇ과립내의 과다한 수분으로 과피가 파열되는 현상(특히 성숙기)
ㅇ과립 밀착 품종 : 과립 생장에 따라 과립간에 서로 밀리는 힘에 의해 발생
ㅇ심한 경우에는 과방축이 갈색 고사, 과립 위축·탈립되는 방고증상(房枯症狀)
ㅇ시설재배시 노지보다 발생 적음
ㅇ먼저 열과된 포도알의 과즙이 주위 과립에 영향, 곤충이 모여 과피 오염됨.
ㅇ잿빛곰팡이병과 만부병 발생

(2) 발생원인
ㅇ성숙기 강우 : 수체내 갑작스러운 수분흡수·과다 흡수된 수분
  → 포도알 내부 팽압 증가→ 과피의 가장 약한 부분이 파열
ㅇ수세가 강하고 과다결실시 과피 발달 불량
ㅇ질소과다 시비
ㅇ토양수분의 급변(사토, 점질토) : 과피의 미세 균열 발생, 열과

(3) 방지대책
ㅇ포도나무를 건전하게 생육시켜 과다한 수분 팽압에 견딜 수 있도록 과피를 강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
ㅇ결실과다 금지, 전정, 시비 조절 → 수세 안정화
ㅇ수관 내부에 통풍과 햇빛이 잘 들도록 신초를 적당히 솎아줌
ㅇ비가림재배 및 관배수 철저
ㅇ상습적 열과 발생 포장 : 착색초기에 포도밭 전면에 비닐 멀칭재배
ㅇ밀착형 포도(데라웨어, 다노레드) → 낙화후 30일이내 알솎기
ㅇ대립계(거봉, 피오네 등) 포도알 드문 품종 → 토양 건조 방지(멀칭)
ㅇ하우스 재배 : 수분관리 철저(과다 토양수분 방지


▩ 일소(엽소)현상
(1) 증 상
ㅇ과립의 일부가 불에 덴 것처럼 갈색반점, 건조, 함몰
ㅇ직사광선을 받는 포도알의 어깨부분에 발생
ㅇ대립계 포도에서 흔히 발생하고 여름철 장마 후 강한 일광이 비치고 고온일 때

(2) 발생원인
ㅇ직사광선에 의한 고온장해
ㅇ과립온도 35℃이상이면 호흡이상으로 과실내 알데히드 축적, 세포가 죽음으로써 발생
ㅇ엽소는 장마 후 토양중에 과습으로 뿌리의 기능이 약한 상태에서 맑은 날씨가 되면 수분의 흡수량보다 증산량이 많아 생리적으로 건조한 상태로 되어 피해가 나타남

(3) 방지대책
ㅇ장마시 관·배수
ㅇ고온시 환기, 봉지씌우기 실시
ㅇ나무가 도장하면 쉽게 나타나므로 비배관리, 시비, 결실관리를 잘하여 나무를 튼튼하게 관리


▩ 축과병
(1) 증 상
ㅇ직사광선이 강하게 닿지 않는 과방의 속이나 아랫부분에 발생
ㅇ경핵기 흑갈색반점이 생기고 그 부분이 함몰됨

(2) 발생원인
ㅇ장마기 또는 직후 온도 및 토양수분의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 수분흡수와 증산의 균형이 깨져 일어남
ㅇ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그늘에 있는 송이나 봉지를 씌운 송이에 발생
ㅇ비가 내린후 맑은 날씨가 되었을 때 심하게 발생

(3) 방지대책
ㅇ장마철 배수에 유의하고 장마가 끝난 후 고온건조할 때 적당한 관수
ㅇ배수불량 과원은 배수설비 정비하고, 심경, 유기물을 넣어 토양의 물리성 개선
ㅇ수세를 안정시켜 웃자람에 의한 과도한 증산작용을 막아줌


▩ 휴면병
(1) 증 상
ㅇ발아가 극히 불량하거나 불균일한 현상

(2) 발생원인
ㅇ질소과잉, 신초부족, 강전정 → 도장, 조기낙엽, 결실과다
ㅇ척박한 토양으로 인한 수체내의 영양부족 상태로 월동 중에 저온건조 상태로 될 때
ㅇ지난해 늦게까지 신초가 도장하고 등숙이 불량할 때 심함

(3) 방지대책
ㅇ과다결실 방지, 질소과다 되지 않게 균형시비
ㅇ조기낙엽이 안되게 갈반병, 노균병, 흑두병 방제를 철저히 한다.
ㅇ겨울동안 건조하면 관수를 해주고, 내한성이 약한 품종은 피복하거나 땅에 묻어 월동한다.
ㅇ충분한 저장양분 축적상태로 겨울을 나도록 한다.


▩ 붕소결핍증(과육흑변)
(1) 증 상
ㅇ수정, 결실불량 → 꽃떨이 현상의 원인
ㅇ신초생장불량, 잎은 연황색으로 됨
ㅇ과실은 경핵기 무렵부터 종자주위의 과육이 갈변하고 단단해지며 심하면 과피도 단단해지고 때로는 종자가 과립밖으로 나오기도 한다. - 과육흑변현상

(2) 발생원인
ㅇ과립비대기의 붕소결핍
ㅇ척박한 토양 및 모래땅에 재배시 발생(붕소함량 적고, 붕소 용탈쉬운 토양)
ㅇ가뭄이 심하면 뿌리로부터 가용성 붕소흡수가 억제되어 결핍촉진
ㅇ유기물 부족, 배수불량, 석회의 과다시용 등도 붕소결핍의 원인

(3) 방지대책
ㅇ유기물 시용으로 토양을 개량하고 가뭄시 관수
ㅇ발생초기 붕사 0.3%액 1 엽면살포
ㅇ토양 : 붕사 2∼3년에 10a당 2∼3kg 시용
ㅇ석회시용시 붕사도 함께 시용


▩ 마그네슘결핍증
(1) 증 상
ㅇ신초기부 잎의 주맥을 중심으로 좌우잎맥 사이에 엽록소가 퇴색하여 황화되고 심하면 이부분의 조직이 죽는다.
ㅇ일단 결핍증상이 나타나면 잎내의 마그네슘 농도가 높아져도 회복되지 않는다.
ㅇ결핍증상이 나타난 포도는 당도가 낮고 착색이 불량하여 숙기 지연

(2) 발생원인
ㅇ토양중 마그네슘 유실에 의한 부족
ㅇ토양중 칼리, 칼슘의 과잉, 기타 비배관리에 의한 영향

(3) 방지대책
ㅇ유산 마그네슘 2∼3% 엽면살포
ㅇ10a당 마그네시아 고토석회 200∼300g 시용
ㅇ칼륨 비료 과다 시용을 억제하고 유기물을 많이 시용하는 것도 효과적임


▩ 칼리결핍증
(1) 증 상
ㅇ잎주위 혹은 주위에 가까운 부분의 잎맥사이에 백화현상 나타남
ㅇ심하면 잎주위의 엽소현상, 거봉, MBA에서 자주 나타남.
ㅇ심한 경우 조기낙엽
ㅇ과립의 생장이 불량해 소과발생이 많고 착색이 불량하면 내한성 감퇴

(2) 발생원인
ㅇ토양중 칼리부족과 마그네슘 함량이 많을 경우 칼리의 흡수가 억제되어 칼리결핍됨
ㅇ결실과다는 잎속의 칼리함량을 저하
ㅇ청경 재배원은 초생재배로 부초를 한 과수원에 비하여 토양에 칼리함량이 낮다

(3) 방지대책
ㅇ강우가 많은 조건에서 용탈되기 쉬우므로 기비와 추비로 나누어 표준량 시용
ㅇ마그네슘과의 길항작용 있으므로 비율 적절히 조절
ㅇ초생재배, 부초재배 ㅇ충분한 유기물 공급


▩ 빈결과지현상
(1) 증 상
ㅇ화수원기의 분화발달이 불량하여 꽃송이 착생이 안되거나 첫 번째 화수만 빈약한 상태
(2) 발생원인
ㅇ네오머스캣의 화수원기 분화 발달시 광조건과 수체영양의 불량
(3) 방지대책
ㅇ네오머스캣의 경우 개화전에 CCC를 엽면살포


▩ 주아괴사현상
(1) 증 상
ㅇ신초의 액아(겨드랑이눈)가 괴사되어 이듬해 발아가 불균일해지는 현상
ㅇ캠벨얼리, 거봉 등에서 발견
ㅇ일반적으로 부아는 살아있어 발아가 늦어지며 화수는 불균일하게 되어 화수발달이 불량.
ㅇ심할 경우 부아도 괴사되어 결과지 확보에 문제가 됨
(2) 발생원인
ㅇ세력이 강한 신초에서 발생
ㅇ눈이 괴사되기 시작하는 시기는 만개후 30일경으로 개화기전후에 지베렐린을 처리한 신초에 발생증가 (액아내 지베렐린의 수준이 높으면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
(3) 방지대책
ㅇ수세조절을 적절히 해서 신초가 도장하지 않도록 한다.
ㅇ신초가 도장하면 개화전에 생장억제제를 살포하거나 순지르기를 해서 신초생장을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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