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포도

 

  • 1,2월은 낙엽이 지고 잠잘 때이므로 나무의 모양을 정리하여 좋은 열매를 달 수 있도록 정지전정을 한다.
  • 년간 작업 노력 방법 등의 계획을 세운다.
  • 하우스포도 : 휴면타파제 처리

◆ 정지전정 (상세한 내용은 11월에 참조하세요)

 

적기 : 낙엽후부터 싹트기 2~3주일전까지 (늦어도 2월말까지는 끝마치는 것이 좋다.)
동해의 염려가 있는 지역에서는 해빙직후인 3월경에 하는 것이 좋다.

 

 

전정시기

낙엽말기

약간 가능

낙엽직후

가능함

잠잘때

최고로 가능함

수액활동기

약간 가능, 화진방지 가능

싹틀때

불가

 

좋은 결과모지의 선택방법

  • 겨울 휴면에  들어가는 무렵의 길이는 1.3~2.0m 끝에서 1/3이나 1/5이 시들어 있다.(1m 이하의 새가지는 생장이 약간 부족한 상태이고 3m 이상은 웃자란 가지이다.)

 

 

좋은 결과모지 모양

  • 각 마디에 굴절이 잘 되어 있고 눈은 밑부분에서 세 싹 정도는 작지만 그 이상에서는 원뿔모양으로 잘 부풀고 가지에서 튀어나와 머리부분에 붙어 있다.
  • 머리 부분은 동물 관절처럼 부풀어 있고 마디와 마디 사이는 7~9cm 정도로 그다지 길지 않다.
  • 가위로 자른 횡단면은 수가 작고 목질부는 푸르스럼하고 결이 가늘다.
  • 가지 빛깔은 델라웨어 등에서 황갈색이며 밑부분은 흰가루 띈 것처럼 되어 있다.(머스켓 베일리A나 켐벨어리 등도 비슷)

※웃자란 가지는 적갈색을 띠며 결과모지를 삼을시 발아, 전엽, 새가지 생장도 늦어진다. 

 

 

 전정방법

 

 

단초전정(강전정)

1~3눈 남기고 끊음, 20~25cm
캠벨어리, 엠.비.에이(수세약한 품종)

중초전정

4~6눈 남기고 끊음, 30~50cm
나이아가라, 세르단

장초전정(약전정)

7~10눈 남기고 끊음, 50cm
거봉계, 델라웨어 등 수세강한 품종

 

 

포도는 가지의 밑부분보다 4눈 이상에 있는 눈은 강한 성질이 있고 밑부분의 눈은 작고 새순도 약하며 큰 송이가 달리지 않는다.
캠벨어리. 엠. 비. 에이 등은 4눈 이상의 위치의 눈을 남기면 수세가 강해서 큰 송이가 달리게 되어 나무의 수세가 쇄약해지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단초전정하는 것이 좋다. 

 

 ★

전정을 할 때 지하부와 자상부가 1:1의 비율이 되어야 한다.
지하부 세력이 강하면 가지와 잎이 많이 나와 도장되기 쉽고 꽃눈이 적고 단위결실이 되기 쉽다.
반면 지상부 세결이 강하면 꽃눈은 많으나 포도송이가 너스렁하게 발아송이가 많고 아울러 고립도 잘다.

 

 ★

나무의 수령과 수세를 봐서 균형이 맞게끔 전정한다.

◆   하우스 포도 - 비닐씌우기, 멀칭, 축열물주머니 설치, 휴면타파제 처리

◆ 껍질벗기기(조피작업)

 

월동병균 및 해충을 없애기 위하여 껍질을 벗긴다. 껍질을 벗길 때에는 묵은 바깥 껍질만 벗길 것이며 벗긴 후에는 반드시 살균제+살충제를 살포해 준다.

◆ 휴면타파제 처리에 대하여

 

종류

 

 

1. 석회질소 : 시기 : 자발휴면이 깨어나기 시작한 11월 하순 ~ 12월 중순

 

 

방법 : (약액의 조제)- 물량의 20% 분말 석회질소를 미지근한 물에 20~30분 간격으로 4~5회 잘저어 분말을 가라앉힌 후 윗부분의 맑은 물을 이용함.

 

 

전정전 : 위의 약액으로 동력분무기를 이용하여 살포

 

 

2. 메트리청 : 일본에서 생산되고 있는 엽면살포용 비료로 그 성분은 질소와 암모니아태 질소가 각각 3.5%이고 인산, 칼리, 미량요소가 함유됨

 

 

시기 : 1월중하순

 

 

방법 : 질소농도가 3.5% 정도 되도록 원액을 2배로 희석하여 결과모지에 살포하거나 붓으로 바름

 

휴면 타파제 처리시 유의사항

 

 

  1. 전정후 10일 이상 경과후 처리 - 석회질소
  2. 석회질소 200g, 물 1ℓ 의 비율로 잘 섞어서 2시간후 결과모지에 바르거나 살포(10a 당 300ℓ)
    (휴면후기로 들어설 무렵 11월, 12월 하순의 처리 효과가 가장 높다.)
  3. 비닐피복 하기전에 하는 것이 원칙이나 피복후에 처리할 때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완전 피복하지 말고 될 수 있는대로 피복후 5일 이내에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약제처리후 1~2일 이내에 4~5mm 이상의 비가 오면 다시 재 처리한다.
  5. 약제처리전 충분한 물주기를 실시하고 처리 7일 후부터 가지에 물뿌리기 실시 - 약제의 재 흡수가 촉진되고 발아율이 향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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