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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계속 올 때라도 인공수정을 하고 있습니다만 목적대로 잘 착과 되지 않고 변형과가 많은 것은 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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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분(花粉)의 작용이 약해서 ↑ 엽면적을 넓게 하여 잎의 기능을 유지하면 3~4과를 연속 착과시켜 수확할 수 있다 ↑ 과일간에 양분의 쟁탈에 진 과일. 일조부족이나 초세가 약해진 때에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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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착과를 도우는 인공수분 악천후 시는 반드시 인공수분을 합니다. 기온이 낮을 때는 개화전일의 저녁때에 수꽃을 따서 물을 채운 컵에 꽂아 따뜻한 방에 둡니다. 다음 날 아침 화분이 나와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수분합니다. 또 다음 날 아침 개화하는 암꽃에는 이슬에 젖지 않도록 폴리에틸렌봉지나 두꺼운 종이 등을 씌워 수분 후에도 봉지 씌우기를 해둡니다. ② 착과가 나쁠 때는 착과 호르몬제를 시판의 호박용 착과 호르몬제(塗布用 비에 등)을 사용기준에 따라 이용합니다. ③ 쓸데없는 덩굴을 정지(整枝)하여 볕이 잘 들게 하고 엽면살포도 유효 착과가 나쁘고 덩굴이 왕성하게 된 때는 쓸데없는 덩굴을 크게 마음먹고 잘라냅니다. 또 덩굴은 교차하지 않도록 나란히 하고 포기 전체에 볕이 잘 들게 하여 착과하기 쉬운 상태로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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