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관광공사 선정
충남 태안군 안면도의 안면암, 충남 서천군 마량진, 충남 당진군 왜목마을, 대전 장태산 휴양림이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겨울철 가볼만한 명소'로 선정됐다.
문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 14일까지 '구석구석 둘러보기(Travel Rally Korea-season 1)' 이벤트를 개최하는데 대상지로 선정된 10곳 중 이들 4곳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안면도 안면암은 일몰 명소로 서천 마량진과 대전 장태산 휴양림은 크리스마스 명소로 당진 왜목마을은 따뜻한 겨울 명소로 각각 선정됐다.
관광공사는 이들 명소를 둘러본 뒤 현장에 설치된 응모함에 응모하거나 사진, 여행 수기 등을 이벤트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에 올릴 경우 200명을 추첨해 총 30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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