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9월 전정시 5~20cm 를 남기고 전정한 결과지중 하나 입니다.
이듬해 보통 착과를 시키지 않고 짧은 단과지를 만들기 위한 방법인데 주위에 착과 시킬것이 없으면 그냥 착과를 시켜도 대과를 생산 하면서 결과지를 짧게 만들수 있습니다.
휴면기에 이런방법을 써도 됩니다만 9월에 자른것이 도장지로 변하지 않습니다.
휴면기에 잘랐을때 착과후 도장지로 변하게 되면 적심을 하면 됩니다.
이러한 결과지는 길이 50cm 이하로 5년 이상을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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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갱신을 위하여 톱으로 나무를 모두 베어 내다가 지난해 9월전정을 열심히 한 결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서 그냥 불속에 집어넣기가 아까워 올립니다. 노란 선 안에 있는결과지들을 보여드리기 위함인데 지난해 9월 긴가지를 10 여cm로 잘라 놓으니 금년에 이렇게 여러개의 충실한 결과지가 만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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