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밥상 - 굴


1> 굴의 성분 중, 아연은 남성의 정액 중에도 다량 존재하며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활성화에 중요한 물질이다.
성기능이 덜어진 사람에게 이것을 먹도록 했더니 절반 이상이 좋은 효과가 있었다는 미국의 연구결과.

2> 배타는 어부의 딸 얼굴이 까맣고, 굴따는 어부의 딸이 하얀이유?
: 굴에는 우유보다 무려 200배나 많은 요오드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들어있는 요오드는 갑상선종에 걸릴 위험이 없고 오히려 머리카락을 윤기 있게 한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철분은 물론, 비타민 C와 E의 함유량이 쇠고기에 비해 2배나 높아서 피로를 줄여주고, 변비를 막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미인들의 필수품

3> 나폴레옹 뿐만아니라 역사를 움직인 많은 인물들이 굴을 좋아한 이유?
: 나폴레옹이 전쟁터에서도 매끼 굴을 챙겨먹었다는 일화는 정말 유명!
독일제국의 초대총리였던 비스마르크!!
그리고, 대작가 발자크도 굴을 좋아했는데 발자크는 한번에 1444개 까지 먹은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정력의 대명사 카사노바가 카사노바의 정력의 비밀이 바로 굴!이라고 하는데..
미국 뉴욕병원 이사돌로젠펠트 교수는 '성기능이 저하된 사람이 성관계 직전 석화 6개 정도를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4> 굴이 남녀노소에게 좋은 점은?
: 굴을 상용하면 여성 생리량이 늘며, 그 색깔도 선명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냉이 있는 여성에게도 치료효과가 탁월하다.
때문에 굴은 남성을 더욱 남성답게, 여성을 더욱 여성스럽게 해 주는 식품이다. 굴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E 는 강장효과를 높이는 성분

5> 굴을 100배 더 잘먹는법!
: 서양에서는 레몬을 곁들이고, 우리나라는 식초를 곁들이는데... 두 가지의 공통점이 바로 산!!
굴에는 수분이 약 80%, 단백질, 지방, 글리코겐, 무기질, 비타민 등이 들어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에 안성맞춤. 자기효소가 많이 들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성분의 변화를 일으켜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굴의 결점을 보완하는 것이 레몬이다.
레몬에는 비타민 C 70mg과 유기산인 구연산과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다량 함유. 굴에 레몬을 떨어뜨리면 나쁜 냄새가 없어지고 구연산은 식중독과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살균 효과가 있다. 또 무기질인 철분의 흡수 이용률도 향상되어 굴을 먹을 때 레몬을 함께 먹으면 빈혈 치료에 효과가 있다

6> 굴 응용식단 영양정보

굴밥-
겨울철 별미인 굴밥은 쌀과 함께 익은 굴이 은은한 향을 내는데, 생굴의 비릿한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생체 에너지 대사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성분인 비타민 B1이
굴에 많아서 쌀을 소화시키는 것이 쉽고, 뇌와 신경계에도 작용해 신경기능과 근육기능을 유지시켜 준다. 돌솥굴밥에 달래를 넣은 양념장을 곁들여 먹으면 달래의 독특한 향으로 더욱 향기로운 돌솥굴밥을 느낄 수 있다.

굴그라탕 -
아이들이 굴을 먹기 힘들어할 때 고소한 치즈와 함께 맛 볼 수 있도록 하는 굴 그라탕!
칼슘, 미네랄 등 굴의 영양소와 치즈 주성분인 단백질이나 지방이 소화·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분해되어 수험생과 성장기 어린아이들에게 좋은 영양식사

생굴무침 -
어른들 술안주로 좋은 매콤한 생굴무침!
굴은 찬 소금물에 가만히 헹구듯 껍질과 잡티를 가려내고 물기를 빼야 영양 성분의 손실을 줄일 수 있는데, 이 때 레몬즙이 굴의 나쁜 냄새가 가시게 하고 무기질인 철분의 흡수 이용률이 향상되기 때문에 굴무침을 할대 레몬즙을 한두방울 떨어뜨려서 먹는 것이 좋다.
7) 요리법
굴그라탕

재료
굴 50g, 양파 1/3개
양송이버섯 30g, 브로콜리 30g, 소금/피자 치즈/빵가루/다진 파슬리 약간씩, 식용유 약간
베샤멜 소스
버터 1 큰술, 밀가루 1 큰술, 육수 1컵, 우유 1컵, 월계수잎 1장, 소금/흰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법
1. 굴은 깍지를 떼고 엷은 소금물에 씻어서 체에 건져 물기를 뺍니다.
2. 양파는 채썰고,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벗긴 후 모양대로 썹니다.
3. 브로콜리는 깨끗이 씻은 후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줍니다
4. 프라이팬 에 기름을 두르고 (2), (3)의 야채를 소금으로 밑간해 살짝 볶습니다
5. 베샤멜 소스를 만듭니다.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밀가루를 넣어 볶은 후 육수를 붓고 풀어주시고. 여기에 우유를 붓고 월계수잎을 넣어 되직하게 끓인 다음 소금과 흰후춧가루로 간을 합니다.
6. 그라탱 그릇에 버터를 바르고 (4)의 야채와 굴을 담은 다음 (5)의 소스를 끼얹고 빵가루와 다진 피자 치즈를 뿌려서 200도의 오븐에서 15분정도 구워 윗부분이 노르스름해지면
꺼냅니다
7. 위에 다진 파슬리를 뿌려 장식합니다



굴무침
재료
무우 1토막 굴 1봉지 배 1/2개 미나리 10줄기 가는파 3대 고추가루 3큰술 멸치액젓 3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풋배추 12장 래디시 2개 소금 약간
만드는법
1.고춧가루에 액젓, 설탕, 다진 마늘을 넣어 섞는다.
2. 무는 길이 방향으로 채썰고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도려낸 뒤 무와 같 은 길이로
채썬다.
3. 미나리는 잎을 떼어내고 다듬어 씻어서 3cm 길이로 썰고, 가는 파도 다듬 어 씻어서 3cm 길이로 썬다.
4. 위생굴은 물에 한 번 헹구어서 체에 건져 물기를 쪽 뺀다.
5. 큰 볼에 무 채썬 것을 담고 고춧가루 갠 것을 넣어 버무린 뒤 배, 미나 리, 가는 파를 넣고 살살 버무려 굴을 넣고 섞는다.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약간 넣어서 간을 맞춘다.



굴돌솥비빔밥

기본재료
굴 50g(1인분)
밤 1개. 은행 2개, 대추 2개, 수삼 1뿌리
양념장: 달래10g, 간장 1큰술, 고춧가루 1/2작은술, 참기름 1/2큰술

만드는법
1. 굴은 소금물에 씻는다.
2.밤은 껍질을 벗겨 나박나박 썬다.
3.은행은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긴다.
4.대추는 돌려깍기하여 썬다.
5.수삼은 깨끗이 씻어 어슷하게 썬다.
6.달래를 송송 썰어 양념장을 만든다.
7.쌀은 씻어 준비한다.
8.돌솥에 쌀과 부재료를 넣어 밥을 짓는다. 쌀이 끓기 시작하면 굴을 넣어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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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 생선회 제대로 먹는방법 
  
더위로 체력이 저하되는 여름철에는 생선회가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다. 우리 국민은 생선회를 무척이나 즐기면서도 제대로 먹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드물며 잘못된 상식까지 갖고 있다. 어떻게 하면 생선회의 제 맛을 제대로 즐기며 먹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국내최고의 생선회 권위자로 통하는 부경대 식품생명공학부 조영제 교수가 이 대학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발표한 내용을 요약, 소개한다.

 

①생선회를 상추, 깻잎에 된장과 마늘 등을 함께 싸서 먹으면 안된다

사람들은 상추나 깻잎 등의 야채에 생선회 몇 점을 올려 놓고 양념된장과 마늘, 고추를 넣고 싼 뒤 한 입에 넣고 씹어 먹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리의 음식문화 중 하나인 `쌈문화'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물론 생선은 육류와 마찬가지로 산성식품이므로 알칼리성인 야채와 같이 먹는 것은 좋지만 자극성이 강한 마늘, 된장과 같이 먹으면 혀의 미각을 둔감하게 만들어 회의 참 맛을 느끼지 못한다. 생선회 따로, 야채 따로 먹는 방법이 좋다.

 

②생선회에도 먹는 순서가 있다

미식가들이 생선회를 먹는 모습을 보면 한 쟁반에 담긴 여러 종류의 생선회를 일정한 순서로 먹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즉, 흰 살 생선회를 붉은 살 생선회보다 먼저 먹고 생선회를 한 점 먹은 다음에는 생강을 씹어서 그 맛을 깨끗이 씻어 낸 후에 다음 생선회를 먹는다. 이는 생선회의 종류에 따른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이다.

 

③생선회 종류별로 맞는 양념장이 있다

생선회를 찍어 먹는 양념장에는 고추냉이(와사비)를 간장에 푼 것과 초장, 된장 등이 일반적이며 기호에 따라서 선택하도록 횟집에서 모두 내놓고 있다. 생선회는 종류에 따라서 고유의 향기와 맛이 있으므로 생선회 고유의 맛과 향기를 최상으로 느끼기 위해서는 고추냉이 소스에 약간 찍어서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굴과 우렁쉥이, 오징어 등과 같은 패류 및 연체류는 초장에, 지방질 함량이 많은 전어 등은 된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④흐리거나 비오는 날은 생선회를 먹으면 안된다는 말은 근거가 없다

비가 오거나 흐린날은 생선횟집에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기는 현상을 보인다. 이런 날에는 생선회를 먹으면 안된다는 잘못된 상식 때문이다. 이런 날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맑은 날보다 식중독균의 증식이 빠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생선횟집은 전부 옥내이고 위생적으로 취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생선을 직접 잡아서 조리하므로 식중독에 걸리고 맛이 떨어지는 일은 전혀 없다. 오히려 이런 날에는 손님이 적으므로 더 대접을 잘 받으며 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노리자.


⑤생선회에 레몬즙을 뿌리지 말라

횟집에서 생선회를 담은 쟁반에 레몬 조각을 얹어 내놓은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의 사람이 비린내를 없앤다는 생각에 즙을 짜서 회에다 뿌린다. 그러나 생선회는 살아 있는 활어를 바로 조리하므로 비린내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생선회의 독특한 맛을 레몬즙이 막아 버리므로 제 맛을 느낄 수 없도록 하는 잘못된 방법이다. 생선요리에 레몬즙을 뿌리는 것은 생선의 선도가 떨어지면 알칼리성인 암모니아 등 좋지 못한 냄새 성분이 나오므로 산성인 레몬즙으로 이를 중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선도가 떨어진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에는 레몬즙을 뿌릴 필요가 있지만, 선도가 최상인 생선회에는 뿌릴 필요가 없다. 개인적으로 레몬즙 맛을 선호한다면 양념장에 짜서 먹으면 된다.

 

⑥자연산을 고집하지 말라

자연산과 양식 생선의 회 맛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10명 중 1명도 안된다. 횟집에서 자연산의 값은 양식 생선의 3∼4배에 이르며 일부 어종은 부르는 게 값이다. 운동량이 적은 흰 살의 고급 생선횟감인 넙치(광어)와 우럭, 돔 등은 자연산과 양식산의 구별이 더 어렵다. 자연산은 활동범위가 넓고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양식산보다 육질의 단단함이 약 10% 정도 높지만 그 차이를 알 수 있는 우리나라 사람은 10명 중 1명 이하라는 실험 결과가 있다. 영양학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양식산이 자연산보다 약간 높다. 양식산 생선회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양식산 활어에 투여된 항생제의 잔류문제에 대한 걱정인데 양식장에서 출하하기 15∼20일 전에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으면 안전하다고 연구결과 밝혀져 있다. 

출처 : 소나기(jkh)
글쓴이 : 소나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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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회 맛있게 뜨는법

(출처-http://blog.daum.net/smpskorea/12396463)

 

 

 

 

 

 

 

 

출처 : 쿨하게 가슴은 뜨겁게
글쓴이 : 미치고싶을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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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뜨는법

가자미 혹은 광어류의 회 뜨는 방법이다

잔씨알의 가자미는 뼈채로 썰어 회를 하는 것도 별미 이겠으나

조금 큰 놈들은 포를 뜨는 것이 좋다.

     

 

1] 준비된 고기를 깨끗이 앃어 도마위에 올리고 회칼을 준비한다. 칼끝으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칼끝을 미리 예리하게 갈아 두는 것이 좋다

2] 고기의 등부분을 칼끝을 이용 하여 수직으로 세워 등뼈를 따라 고기의 살부분만 갈라놓는다. (뼈까지 갈라 놓지는 안함)

3] 칼끝을 이용하여 고기의 갈비뼈를 훌터 내리는 듯한 기분으로 살과 뼈를 분리한다. 한번에 깊히 작업을 하지 말고 여러번 칼끝을 꼬리쪽으로 훌터 내리며 가슴뼈가 절단 되지 않을정도로 작업을 해나가며 머리쪽은 미리 지느러미쪽으로 일부 절단하여 놓는 것이 작업하기 편리하다.

4] 지느러미 부분까지 살이 분리되면 지느러미 부분과 분리된 살을 칼날로 완전히 분리하여 떼어 낸다.

5] 한쪽 면의 작업이 끝나면 같은 방법으로 옆쪽의 살을 분리 한다.

6] 4 와 같은 방법으로 살을 떼어낸다

7] 배 부분도 2 와 같은 방법으로 칼을 수직으로 세워 잘라 둔다.

8] 역시 3 과 같은 방법

9] 역시 4 와 같은 방법

10] 완전히 분리된 살부분 네조각의 지느러미 부분에 붙어 있는 지느러미 살을 별도로 분리한다 4, 의 작업에서 지느러미 부분의 기름진 부분의 살점이 뼈쪽에 붙어 버려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이부분이 최대한 살쪽으로 붙어 나오도록 작업한다.

11] 이번엔 껍질을 제거한다. 꼬리 부분을 손끝으로 겨우 잡을 정도에서 칼날을 넣어 껍질이 잘리지 않도록 주의 하여 살과 껍질이 분리되도록 윗부분으로 살짝 밀어 내어 껍질을 힘있게 잡을 수 있는 여유를 만든다

12] 칼날을 도마에 밀착 시켜적당한 길이까지 조심하여 살을 분리.

13] 꼬리부분의 껍질을 완전히 쥘 수 있는 길이가 화보되면 칼날을 도마위에 완전히 밀착 시키고 껍질을 힘있게 당겨보면 쉽게 껍질이 벗겨 진다.

14] 분리된 살점을 보기좋게 썰어 회를 만들 때는 칼의 손잡이 부분으로 고기의 살점을 45도 이상의 각도로 살짝 당기는 듯한 기분으로 살속에 칼날을 넣고 ~

15] 그동작을 이어서 칼을 힘있게 당겨주에 칼날 부분에 와서 살점이 완전히 잘려 지도록 한다. 고기의 살을 잘 관찰 하여 보면 여러겹의 결이 있는데 이살결과 직각이 되는 방향으로 회를 썰면 육질이 한결 부드러워 진다.

16] 10의 작업에서 따로 분리하여둔 지느러미살을 별도로 먹기좋게 잘라둔다.이부분이 가자미 특히 광어의 경우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부분이다 이부분은 별도로 모아 회를 담아낼 때 은밀한 부분에 감추어 두고 회를 장만한사람이 몰래 빼먹는 것은 일급 비밀사항이므로 누설하지말것!

17] 야채등을 손질하여 회를 담아낼 그릇에 깔아 둔다. 낚시터 현장에서 잘라온 미역은 회맛을 한층돋구는 것은 사실이나 바닷가 수없이 자생하고 있는 미역이지만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으로서 각 부락의 어촌게별로 주인이 정해져 있으므로 함부로 손대어서는 않될 일이다. 과욕으로 많은양의 미역을 잘라오는 행위는 범죄가 될 수도 있으므로 꼭 먹을 만큼만 가져오는 마음가짐이 필요 하겠다.

18] 군침이 꿀걱

19] 낚아온 주인이 먼저 시식. 이춘식 조우님! 적절한 시기에 도다리 (미돈지) 48cm 한수 하여서 좋은 사진 찍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쐬주도 한잔 하시죠,...

참   고

1]~9]번 까지의 작업시 칼끝이 고기의 내장을 건들지 않고  살을 분리 할 수 있어 깨끗하게 처리되었다면 별도로 살점을 물로 씼을 필요가 없다. 낚은 고기를 현장에서 즉시 피를 빼 버린다면 더욱 고기의 살이 흰빛의 깨끗함을 맛볼 수 있다.

출처 : 토탈피싱
글쓴이 : 가마우지.李永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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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늘을 벗기고, 내장제거 2. 지느러미 주위로 칼집을.. 3. 반대쪽에도 칼집을 낸다.
4. 뼈를 따라 칼을 깊숙히... 5. 아가미을 따라 잘라내고, 6. 반대쪽도 동일하게....
7. 밀어내는 듯한 기분으로.. 8. 뱃살 가시를 제거한 후. 9. 포 가운데 가시를 제거,
10. 껍질이 잘라지지 않게 꼬리쪽 살을 떼내고... 11.살을 떼낸 부분에 칼을 대고 껍질을 잡아 당긴다. 12. 적당한 크기로 썬다.
13. 접시에 담아낸다. 쩝!!! 14.뼈와 대가리는 가위로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15. 적당한 크기로 토막내 매운탕을 끓인다.


                                                                                출처/이효남님의 바다낚시일기

 

출처 : 영일만친구
글쓴이 : 영일만친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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