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시기가 다가온 미자씨가 얼굴을 붉힙니다.
나무를 심은지 2년만에 첫 수확의 기쁨을 즐길수 있겠네요.
지난 7월 여름,
주인의 부주의로
발효유황의 농도를 잘못 맞춰 잎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겪게한 후
그냥 모르쇠로 일관
지 혼자 크게 냅두었습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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