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가지치기가 종착역에 가까와지고 있다..

1.2차에 결쳐 가지치기를 마치면 새눈이 움트기전에 동계약제를 충분히 살포해주어야한다...

가지치기를 마친 잔가지는 소각을 시켜 잔가지속에 기생하고 있는 해충들을 방제하고 원가지의 묵은 껍질을 벗겨내 껍질속에서 숨어 월동하는 해충들과 알을 방제해야 한다.

가지치기가 끝나면 퇴비를 충분히 시비하고 비닐로 멀칭하면 올해의 포도농사 준비는 대략 마무리된다...

1.   겨울철 월동하는 모습...

 

2.  1차 가지치기를 마친후의 모습...

 

 

3. 2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2차 가지치기를 마친후의 모습...

 

 

 

4.  2차가지치기는 눈을 2-3개를 남기고 전정해야한다..

 

 

 

5.  묵은 껍질을 벗겨내 소각함으로써 속에서 월동하는 해충들과 알들을 방제한다.(묵은 껍질들)

 

 

 

+ Recent posts